(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에서 열린 공사관계자 초청 ‘감사 콘서트’에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9월 5일 시민 개관을 앞둔 성남물빛정원 뮤직홀의 첫 공연으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금난새 명예 예술감독, 공사 참여 현장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30여 년간 방치됐던 지하공간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준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뜻깊은 자리를 기획해 준 금난새 지휘자와 관계자들,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지하 공간에서 묵묵히 작업해 주신 현장 근로자분들의 헌신 덕분에 이런 멋진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음악회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진행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박창혁(피아노), 이윤석(하모니카), 안유빈(클라리넷), 지익환(기타)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출연해 ‘4월 파리에서’, ‘불가리안 웨딩 댄스’, ‘파리의 아메리카인’, ‘바이아나의 여인’ 등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목들을 선보였다. 성남물빛정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는 29일 안성시에서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 반대 발대식을 열고,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이·통장협의회,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결사반대”를 외치며 뜨거운 함성으로 하나가 됐다. 발대식은 이용성 사무국장의 사회로 차분하면서도 힘 있게 진행됐다. 정효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SK와 삼성만을 위한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안성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 건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안성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진행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에서는 여성·청년·어른 대표가 차례로 나서 “아이들의 웃음과 가정을 지키겠다”, “청년의 이름으로 미래와 희망을 지켜내겠다”, “후손에게 깨끗한 고향을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세 대표의 결의문은 시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정효양 위원장을 비롯해 유만곤 수석부위원장, 화요회 기관사회단체장, 안성시 새마을회, 원곡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전문강사이자 시각장애예술인으로 활동 중인 임채섭 강사가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맡았다. 임 강사는 안내견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물리적 장벽의 제거가 심리적 장벽 해소로 이어져 포용적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된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금 되새겼으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해 모든 시민이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9일 지식정보타운 이노스피어(과천대로 12길 140)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전용공간 ‘과천 유스월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이 만드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과천 유스월드는 애초에 ㈜이노스피어가 직장 어린이집으로 공공기여할 예정이었으나, 과천시는 갈현동에 청소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활동 공간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해 협의를 거쳐 청소년 이용시설로 기부채납을 받았다. 이후 과천시는 2024년 11월 계획 변경을 확정한 뒤 약 9개월 만에 안전하고 다채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을 완성했다. 연면적 약 434.5㎡ 규모의 과천 유스월드에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자율 휴게공간, 미니 카페, 동아리 연습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이 들어섰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및 청소년 투표를 거쳐 시설 구성과 명칭을 확정하는 등 시민 참여로 완성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푸르메재단,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사랑의열매가 함께하는 '2025 장애인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치과 치료의 필요성이 컸던 하남시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65세 미만, 치과 진료가 시급한 장애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푸르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집중사례관리 대상자인 박이용인은 치아 전체가 상하고 깨지고 썩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식사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고통을 참으면서 치료를 미루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더자연치과’에서 약 300만 원 상당의 보철 및 충치 치료, 공간유지장치 시술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은 단순히 장애인의 개별 치료 지원을 넘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권익 보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푸르메재단, MBC 지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고독사 예방 및 지역주민 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립을 벗어나 서로 어울리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바리스타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필기 및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와 지지를 나누며 개인적인 불안을 극복하는 긍정적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와 성취감도 함께 확인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한 사전‧사후 척도검사에서 피로감,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 생활 기능과 밀접한 항목에서 개선이 확인됐고, 우울감과 무기력 역시 소폭 감소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생활 리듬 안정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 참여자는 “삶이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평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활동에 발굴된 가구가 복지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제보 방법, 복지관 연락처 및 사례관리 연계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립되어 있는 가구나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미 지난 문고리 홍보활동을 통해 실제로 복지서비스가 시급했던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활동 또한 지역 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연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아직 복지관의 도움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를 통해 발굴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각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세계 각국의 문자와 한글을 예술로 승화한 대규모 국제예술축제인 ‘2025 용인 세계 예술&문자 엑스포’가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7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초청 작가,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세계 각국의 문자와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엑스포가 용인에서 열리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 용인시의 문화적 역량과 품격을 보여준 뜻깊은 전시회라 생각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열흘 동안 훌륭한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마치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듯한 감동을 받았다”며 “올해 처음 개최된 이 엑스포가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예술의 빛, 문화의 꽃’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등 12개국 해외 작가 16명을 비롯해 국내 대표 작가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는 8월 28일 위례도서관 3층 위례홀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철도 분야 전문가, 위례 주민과 함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례신도시 하남주민은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철도혜택에서 제외되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이 반드시 필요하고, 하남연장시 서울시 주민들의 남한산성 접근이 용이해져 서울시 주민들도 교통복지 및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며 공동생활권역인 서울시-하남시 METRO 서울권역 광역교통대책 차원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토론회는 前 대한교통학회장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철도 권위자인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이승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조응래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前 경기연구원 부원장), 장영수 한국민간투자학회 자문위원(前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추진에 필요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의 상위 철도망계획 반영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29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폭력방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예방 방안과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의회는 지방의회연구소 김성수 강사를 초청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법적 개념 설명과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각 유형별 실천적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교육 내용에 공감했고,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교육은 시흥시의회가 성평등과 인권 존중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공직 사회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제고하고, 성평등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8일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스포츠·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열렸으며, 월드컵재단 김화준 사무총장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응웬 쩡 타 부국장 등 양측 주요 인사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짜오 빅버드(신짜오: 베트남 인사말, 빅버드: 수원월드컵경기장의 애칭)’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베트남과 빅버드가 서로에게 첫 인사를 건네며 교류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나아가 스포츠와 문화를 매개로 두 도시가 함께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한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및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 추진 ▲체육·문화 활동 교류 활성화 및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및 상호 파견근무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반시설 사용 협조 및 공동 사업 참여 등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최근 다낭시가 7월 1일, 인접한 꽝남성을 흡수 통합해 면적과 인구, 그리고 경제적 규모가 크게 확대된 이후 처음 이루어진 국제 교류라는 점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화도교회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위기를 겪는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민관이 함께 돕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도읍과 교회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면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도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화도읍과 업무협약을 맺고 △명절 생활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안경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긴급 이재민 구호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총 200여 명에게 4,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160여 명에게 시력 개선을 지원하고 매년 100여 가구에 김치 나눔을, 매주 40여 명의 독거 어르신에게는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화도교회는 주거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84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해 화도읍에 의뢰했다. 화도읍은 즉시 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누수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홀몸 어르신 두 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생신 축하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녀가 없거나 가족과 단절돼 생신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 업체인 ‘단미달콤’에서 후원한 생신 떡케이크와 협의체 자체 후원으로 준비한 핸드 마사지기, 참치 세트 등이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함께 직접 전달됐다. 고의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소외된 분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통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평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LH 남양주 사업본부가 퇴계원읍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퇴계원읍 경춘북로·진관교 확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퇴계원 일대 상습 정체구간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확장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혜정 퇴계원읍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LH 남양주 사업본부 및 시공사 관계자,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경춘북로·진관교 구간은 총 0.8㎞로,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9년 5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시는 도로 기능을 개선해 남양주 동부권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혜정 읍장은 “경춘북로 확장사업은 남양주 동부권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보육교사들의 자율적인 학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정약용 보육과정 소모임’이 17개 소모임에 관내 163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정약용 보육과정 소모임’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남양주형 정약용어린이집 브랜딩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만의 특화 보육과정인 ‘정약용 보육과정’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는 기존 집합식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사 주도의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시는 교사들이 소규모 모임을 통해 놀이 중심의 정약용 보육과정을 깊이 탐구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모임은 교사 10명 내외로 구성돼 △보육현장 적용사례 공유 △교구·교재 활용 실습 △전문가 피드백 △집단토론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경험을 나누며 실천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한 소모임은 ‘자연을 품은 다산놀이터’를 주제로 자연물 놀잇감을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교사 주도의 창의적 활동을 펼쳤다. 교사들이 만든 교구는 현장 적용이 가능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직업훈련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나눔 활동에는 경기도와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제과제빵 직업훈련 프로그램 ‘제빵왕 김인턴’ 참여자 6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직접 만든 크로크무슈와 음료를 바비두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에게 전달했다. 한 참여자는 “빵을 만드는 게 처음이라 자신이 없었지만 배운 것을 직접 실천해 아이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활동은 배움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사회 속에서 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적 소통은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장애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의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재나 지진 발생 시 실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이용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시청각 자료와 반복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중에도 전문 인력의 밀착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영됐다. 이용자들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배웠으며,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해 체험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재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위한 정기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확대해,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호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