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천남초등학교, 심원초등학교, 부명중학교와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의 2026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반 정신건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마음이 건강한 행복학교 만들기’ 사업은 참여 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1년간 정신건강 교육과 캠페인, 고위험군 집단 프로그램, 찾아가는 상담실, 교사 전용 상담전화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사 지도 역량 및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등 학교 기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는 기념식과 건강강좌를,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상과장 임선 교수가 강연을 맡아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한다. 강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건강강좌 이후에는 중앙공원에서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말라리아 예방과 환자 조기 진단을 위해 관내 공공심야약국 4개소인 새현대약국(역곡동), 뿌리약국(심곡동), 부부약국(괴안동), 메디팜큰약국(원종동)과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부천대학교에 말라리아 자가검사용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를 포함한 18개 지정 의료기관에서만 신속 진단 검사가 가능해 의료접근성이 낮은 시민과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야간 야외 근로자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 검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채혈로 약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검사 방식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 모기에게 물린 후 반복되는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시민은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각 대학 보건실을 통해 무료로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키트 수령 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QR코드를 작성해야 하며, 검사 후에는 결과 입력 QR코드를 통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체육 야간운동교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 기회를 제공해 비만 등 대사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체육회와 협력해 진행된다. 관내 15개 공원 ▲호수공원 ▲노적봉장미공원 ▲성호공원 ▲반월공원 ▲어울림공원 ▲은하수공원 ▲성어공원 ▲어울림공원 야외무대 ▲와동체육공원 ▲달미공원 ▲민속공원 ▲풍경공원 ▲중앙공원 ▲둔배미공원 ▲화랑유원지와 ▲신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씩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건강 체조 등을 지도하고,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장소별로 다르다. 시민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시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하며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더욱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보건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재택의료센터,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기존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보건소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맞춤형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불필요한 장기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사업을 5월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중심으로 여러 분야의 전문 인력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일정 기간 집중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재택의료센터 등 의료기관을 연계해 건강 악화와 중증 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재택의료센터 이용이 어려운 북부권역 의료취약지 대상자를 우선 관리하고, 보건소가 직접 서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30일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울감과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자살 위기 대응 서비스 알리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용인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 보정동 카페거리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과 함께 자살 예방 안내 스티커·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보정동 카페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과 포곡중학교, 5월에는 기흥무료급식소(기흥중앙교회) 등과 연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공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9일과 26일에 총 2회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도인지저하 어르신 대상 돌봄지원‘메모리 브릿지’사업에 참여해 어르신을 직접 응대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지난 16일 첫 번째 교육에서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및 치매관리사업 소개, 그리고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 및 치매환자에 대한 임상, 정서, 심리 등 다양한 관점의 이해와 접근방법, 그리고 치매환자 응대 중 발생했던 사례 청취 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치매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치매와 관련된 정보는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노인건강증진센터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과정은 신체와 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체계로 구성한다. 구체적으로는 근력 향상을 위한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균형운동, 두뇌 건강 유지를 위한 컴퓨터 기반 인지재활 등을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참여자의 체력과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2기 운영 기간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1주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광명시보건소 2층 노인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4월 6일 오후 2시 현장 추첨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광명시보건소 노인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통합 건강관리 창구 역할을 수행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지역 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위생등급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고물가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중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받은 지 1년이 경과한 업소다. 특히 올해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방 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식사류 취급 업소를 우선 지원하며, 커피·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카페와 제과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한 10개 업소에는 주방 후드와 덕트, 바닥, 객석 시설물 등의 전문 청소 비용을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역 주민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도 ‘보건의 날(4.7) 기념 만보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씬씬 만보클럽’과 별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이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1만보 기준으로 걸음을 기록하며, 기간 내 누적 걸음수 20만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보건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장과 종사자 49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및 관리 방법, 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부터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령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전파 양상에 따른 대응 방법과 시설 내 환경관리,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 또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과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손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감염관리 실천 수준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7일,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조모임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환절기를 맞아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관리법을 전수하고, 같은 고민이 있는 보호자 간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대응 요령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 ▲환절기 알레르기질환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학습에 이어 친환경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천연 가습기 미니정원’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정원은 자연 가습 효과와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가정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른 보호자들과 정보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향후 자조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26일,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안중전통시장 일대에서 상인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노담 & 비만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내에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 ▲전통시장 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영양·비만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실질적인 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질환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지혈증 등 위험요인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다. 안중보건지소 건강상담실은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혈당이 기준(공복 126㎎/㎗, 식후 200㎎/㎗) 이상일 경우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추가 실시해 더 정밀한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표준화 교육과 보건소 프로그램 연계, 합병증 검사(연 1회, 사전 예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창구로 건강상담실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6일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결핵 예방을 위한 검진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3월 27일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약 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관리 방법, 예방 수칙 및 검진의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