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1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되어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편적 복지지원, 맞춤형 복지지원,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참여와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해였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복지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건강검진 한 번, 필요한 물품 하나, 식사 한 끼는 “누군가는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더불어 센터 관계자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하루를 지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원이 드러나지 않고, 도움받는 일이 특별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학교 밖 청소년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방식이라는 판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상담지원사업을 운영하며 701명의 청소년과 숫자로는 다 담기지 않는 변화와 회복의 순간들을 함께 만들었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와 센터의 문을 두드린 학교 밖 청소년들은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 기초소양교육, 성장멘토링, 집단 상담 프로그램, 정서 동아리, 은둔형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속도를 되찾아갔다. 처음에는 말수가 적고 시선을 피하던 청소년이 정기적인 만남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익혔다. 상담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퇴한 이후로 같은 상황의 또래를 만난 게 처음이라 좋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처음 느꼈다”고 전하며 또래와 웃고 이야기하며 함께한 시간이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음을 이야기했다. 개인상담과 멘토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그냥 흘려보냈던 감정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었다”, “선생님이 진심으로 나를 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보건·복지·문화비용 지원해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전업 여성농어업인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부담 4만원을 선납하면 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관·미용실·안경점 등 총 50개 업종에서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행복바우처가 여성농어업인의 여가 활용의 폭을 넓히고 일상에 작은 쉼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2026 고양시 MICE사업 실행전략 도출 워크숍'을 웨스트월드(34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고양시 마이스(MICE)사업 계획(안)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및 실행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함과 동시에, 시와 마이스 전담기구·연구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이 열린 웨스트월드는 고양시에 본사를 둔 대한민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K-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공간이다. 시는 고양시의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방향과 콘텐츠·영상·미디어 산업 간 연계를 고려해 웨스트월드를 워크숍 개최 장소로 선정했다. 워크숍에는 전략산업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고양연구원 마이스(MICE) 분야 연구위원이 참석해 고양시 마이스(MICE)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 조직개편 이후 컨벤션뷰로의 기능·역할 재정립 △ 2026년 핵심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3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 청년들과 함께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청년의 삶과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자매의 인연을 맺은 지 1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교류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온라인 청년 교류의 흐름을 이어 일본 청년과 이동환 시장 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청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고양글로컬청년단의 최창원 단장이 대표로 참여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하코다테시 청년들은 고양시가 청년에게 어떤 도시인지와 ▲취업·창업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원 ▲청년 유출 대응 방안 ▲한일 청년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nb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16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참여단원들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전반에 대해 ▲ 지역안전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정책 제안 ▲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 참여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참여단은 강릉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8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생활 속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계기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구조상 가연성이 높은 비닐과 보온자재가 많이 사용돼 작은 불씨에도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난방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으나, 연료 특성상 불티가 발생하기 쉽고 온도 제어 기능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 환경에 맞는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잔여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보일러 가동 전 문 닫기 ▲연통 및 재받이 정기적인 청소 ▲장시간 외출 시 보일러 사용 자제 등의 안전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7세를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이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기초 코딩 개념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는 6세 유아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서퀴즈, 미술 활동, 신체 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연령에 맞춰 28일까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코딩과 메이커 활동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동장 이선자)는 16일 더샵노리숲어린이집(원장 박성희)으로부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66만5000원을 전달받았다.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박성희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대표, 이선자 동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성희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하게 해주고,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이번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도화2·3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인천공항교회(담임목사 장성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인천공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인천공항교회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후원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장성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해 주신 인천공항교회에 감사하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유키돈까스(대표 장인애)와 전년도에 이어 결식 우려 취약 아동 등에 매월 돈까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식생활, 기쁨!쁨!쁨!’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유키돈까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5가구씩, 1가구당 2인분의 돈까스와 디저트 간식을 제공한다. 장인애 대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지원을 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라며 “일선에서 일하는 동안만큼은 힘닿는 데까지 도와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장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도움을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광진 주민자치회장이 금호아파트 경로당에는 20인용 전기밥솥, 극동아파트 경로당에는 가스레인지를 전달했다고 16일 전했다. 후원품 전달은 경로당을 방문한 주민차지회장이 경로당 식사 준비를 위해 밥솥과 가스레인지가 필요하다는 요구사항을 듣고 후원을 약속하면서 이뤄졌다. 사광진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후원 물품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식탁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활기찬 경로당 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