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2일 송암점자도서관에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상추(버터헤드) 100포기를 기증했다. 주안도서관은 특색사업인 ‘스마트그린교실’의 일환으로 도서관 내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시민 대상 수확 체험·요리 교실·코딩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확된 작물은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송암점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작물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마트팜을 통한 친환경 농업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증이 시각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이달 마지막 수요일인 오는 26일 재단 상설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일환으로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로콜리너마저’는 2007년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보편적인 노래’, ‘졸업’,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등으로 청춘을 대변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 발표한 정규 3집 ‘속물들’ 이후로는 청춘을 넘어서 ‘삶’을 이야기하며 브로콜리너마저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현대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마음의 마실’을 주제로 일상을 벗어나 생각의 여백을 되찾고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림이 있는 가사와 담백한 목소리에 담긴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마티네콘서트 마실은 여유로운 오전 시간에 편안하게 ‘마실’ 가는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관객들에게 는 마니아 카드 발급을 통해 내년도 마실 공연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1일 북부청사에서 양주시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비롯해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비교를 통해 영유아의 교육‧보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유보통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시연회에서 발표한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현장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유보통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현장에서도 함께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은 지난 2024년 11월 12일 도교육청, 양주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1년 동안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 속에서 구축됐다. 전국 최초로 유치원·어린이집 공통의 재정 지원 일원화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구축한 이 시스템은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유아에게 동일 재정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격차 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출석과 비용지원의 자동 정산, 등·하원 알리미 연계로 행정 효율성과 유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부증서 10만 3천 개를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Learning)’을,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으로 연결해 배움과 건강을 함께 실천하는 열린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1,000여 학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민 2천 5백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교육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 실천 운동으로 확대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화성의 체육 교사는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 즐겁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고 소회를 밝혔고, 용인의 초등학교 학부모는 “캠페인 덕분에 큰아이 몸무게가 2kg 줄고, 둘째도 걷고 뛰는 걸 즐기게 됐다. 남편 역시 최근 건강이 안 좋았었는데 하이러닝 참여를 통해 건강 관리를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하이러닝(Learning)을 통한 학습이 ‘마음을 키우는 배움의 장’, 하이러닝(Running) 달리기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국회체험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기관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국제미래학회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미래정책연구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포럼에서 주관했다. 주최 측은 ‘케이 인공지능(K-AI) 휴머니즘과 혁신으로 구현한 케이(K)-이니셔티브’ 성과를 기준으로 창의적·실질적인 인공지능 혁신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미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하이러닝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 등 인공지능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초역량과 기본인성을 고루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생태계 구축,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 학습 지원, 교원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시민교육 등 지속 가능한 정책의 현장화로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확대하고, 따뜻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일 학교운동부 민‧관 청렴사회 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학교운동부 청렴사회 협약식에는 파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파주시체육회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파주시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교장, 교감,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 파주시 체육회 관계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약속했다. 이어서 개최된 2025 파주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청렴사회 협약을 기반으로 민‧관이 함께할 수 있는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습관으로 이어지는 청렴 약속 이행, 학부모와 함께 작성하는 청렴서한문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교육과정 내‧외의 다양한 체육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현장 지원 방향 및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민‧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운동부 및 학교체육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하며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 정착을 강조했으며, 관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한다.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중등·특수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자녀의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진로설계 ▲학교생활 적응 ▲학습코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형 사회정서학습이 본격 실시됨에 따라 사회정서학습 관련 강의를 포함하는 등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를 이해하고 학업을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또한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사진 배치로 풍부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알맞게 준비하고,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 83%, 학생 90%가 ‘수업과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하이러닝’ 기능, 콘텐츠 풀질,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효과 점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하이러닝’을 활용 중인 도내 교사 1,426명, 학생 3,317명 등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 결과 보통 이상의 긍정 응답으로 교사는 ▲하이러닝이 교수-학습 활동에 도움이 된다(83%)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83%)로 나타났다. 학생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된다(90%) ▲학습 흥미와 적극적 참여에 도움이 된다(89%)로 응답해 특히 하이러닝을 실제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대해 ▲교사 인지도(95.6%) ▲학생 맞춤형 교육에 도움이 된다(교사 83%) ▲평가 공정성과 신뢰도 보완에 도움이 된다(교사 80%, 학생 88%) 등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 한가람초 내에 위치한 늘상상해봄 거점센터에서는 2학기 늘봄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2025년 11월 4일 화요일부터 11월 10일 월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거점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학부모님들이 참관했다. 파주‘늘상상해봄’거점센터에는 현재 파주 관내 8개 학교 179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매일 기초학력(한글, 수학, 한자) 프로그램이 첫 시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요일별로 어린이요가, 3D펜, 마인크래프트, K-POP보컬, 로봇과학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늘상상해봄’거점센터의 이름처럼 날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거점센터 교실(상상톡톡실, 상상나래실, 상상우주실)에서 16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의 날에는 78명의 학부모님들이 참관했으며, 참관록 분석 결과 90%의 학부모님들이 거점 프로그램이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해주셨다. 거점 공개의 날 수업을 참관한 한가람초 문세연 학생의 어머니는 “거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특별하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매우 좋아한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안전한 학교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또한 사교육비가 절감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동 저자 전다현 연구원을 초청해 ‘미리 내다보는 2026 전망’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서구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수요인문학'의 일환으로, 함께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온라인(ZOOM)으로 운영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다현 연구원이 ‘HORSE POWER’를 핵심 키워드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마을에서 피어나는 오색 전통의 빛 단청’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전통 미술 문화인 ‘단청’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책갈피·단청스탬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0일 관내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담당자의 예산 및 회계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K-에듀파인 활용법, 예산 편성, 회계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늘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5 미래를 여는 남부교육, AI와 함께하는 수업 항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지역 학교장들의 ‘찾아가는 AI 연수 확대’ 제안을 반영해 연평중·고등학교 등 도서지역 신규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주중 온라인 2시간과 주말 대면 8시간을 병행하는 혼합형으로 운영됐다. 연수는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에서는 학생 활동 기록 사례 중심 학습을, 대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조별 시연을 통해 실천 가능한 수업안을 완성했다. 또한 애플코리아와 협력해 구성된 전문 멘토링 체제 아래, 강사 6명이 팀별로 배치되어 ▲인공지능 수업도구 활용 ▲학생 중심 수업 구성 ▲평가·기록 방안 등을 지원하여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글로벌 IT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협력해 도서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실전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5개교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현장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활용해 교과 외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5~6학년군에 학교자율시간을 편성할 초등학교 교사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특성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이해도와 운영 수준의 차이를 고려해 3가지 모듈을 구성, 학교가 직접 선택해 신청하도록 했으며 핵심위원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 및 설계 방안 △교육과정 개설 절차 및 사례 공유 △성취기준 개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실습과 사례 나눔 중심으로 운영됐다. 한 참여 교사는 “학교자율시간과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28일까지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인천 5·3 민주항쟁–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행사가 뜻깊은 여정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교육청이 체결한 ‘인천 5·3 민주항쟁 및 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반기 제주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 학생들이 인천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나눴다. 학생들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평화교육을 받고 대룡시장과 망향대를 탐방했으며, 강화 온수리 성공회 교회와 민간인 학살 위령비를 찾아 한국전쟁 전후의 민간인 희생 역사를 되새겼다. 또한 인천 5·3 민주항쟁 유적지를 방문해 당시 군부 독재에 맞선 시민들의 투쟁 정신을 배우고, 평화·인권 모둠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의 평화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민주주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향후 ‘역사·민주 로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학생들이 인천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3월 27일 동광중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30일 상인천초등학교 공연까지 인천 관내 초‧중‧고 8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교육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인형극부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샌드아트 등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연기하거나 참여하는 방식으로 관계 회복과 방어자의 역할, 감정 이해 등 사회정서학습(SEL) 요소를 반영해 공감 능력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연을 하며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사이버상에서도 서로 배려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관계 회복의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속 모니터링해 내실 있는 공연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난독증·경계선지능 등으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성장을 돕기 위해 10월부터 11월 8일까지 ‘이음지원단’을 운영, 현장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음지원단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기초학력 전문교사들로 구성돼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했으며,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을 담당하는 학습상담사 57명에게 1:1 컨설팅을 제공했다. 상담사들은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 계획 수립부터 지도 과정까지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상담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학생들의 학습 참여 태도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생 97%, 학부모 100%, 교사 9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한 학습상담사는 “숙련된 교사들의 경험이 담긴 컨설팅 덕분에 마치 나만의 길잡이를 얻은 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음지원단 운영은 학교 밖 전문가의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결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는 핵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