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농업경영체 등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 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해 임상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강릉지역 농가 ASF 확진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농가분들의 심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춘천시 또한 방역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춘천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재산세 납부액이 30만 원 이하인 업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19일부터 게시되는 춘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외부 시설 개선 △스마트기기 도입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고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많은 소상공인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마술사 최현우 초청 강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이 참석자들로부터 96%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강연은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퍼포먼스와 강연이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마술 속 심리학·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기술·관점의 전환·설득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관객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받았다. 최현우 마술사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력과 신뢰를 쌓는 소통의 중요성을 마술사의 시선으로 풀어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공연의 막바지에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강연은 사전 신청에 5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항목에 매우 만족한다는 답변이 96%, 강연 주제에 대한 공감도는 95%로 나타나는 등 실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이 설 명절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총 4차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1월 20일, 1월 27일, 2월 3일, 2월 10일에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발급된 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판매하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 대표 특산품을 비롯해 탈모방지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속초몰을 통해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이 지역 특산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산주는 신분증 사본과 임야대장, 숲 가꾸기 동의서를 갖춰 속초시청 공원녹지과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숲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는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국 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총 5ha 규모로 추진된다.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 시행 기준’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도로, 주택, 농경지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을 우선 대상으로, 산림 내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는 연료 물질을 줄이기 위한 솎아베기, 가지치기 등의 작업이 추진된다. 속초시는 접수된 임야에 대해서는 2월 5일 이후 순차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산림의 입지 여건과 임상 상태, 산불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상지 적합 여부를 판단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며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올 한 해 보육사업에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보육시설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은 줄이고, 보육환경의 질은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유아 보육료와 수당에 167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및 처우개선 등에 87억 원이 투입된다. 냉난방비 및 교재교구비 등 어린이집 운영에는 16억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본 보육료 범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급식비는 기존 월 6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대폭 인상해 더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활동비 지원도 월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해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체계도 강화한다. 어린이집 담임교사 장려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까지 모두 잡는다. 또한,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1개소를 추가 지정해 공공성과 신뢰도를 갖춘 보육 인프라의 확충에도 나선다. 노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성지역 어업 공동체의 삶과 노동의 소리를 온전히 전승해 온 ‘고성어로요보존회’의 곽상록, 천야조가 '고성어로요' 신규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성어로요'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2025년 6월에 곽상록, 천야조를 예능보유자로 추천했고,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자로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은 관련 전문가의 심의와 현지 조사, 전승 활동 실적 검토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고성어로요'는 동해안 고성지역의 어업 현장에서 형성·전승되어 온 전통 어로 노동요로, 명태잡이 소리, 미역따기소리, 후리질소리 등이 있다. 이는 단순한 민요를 넘어 공동체 협업과 노동의 질서를 소리로 구현한 생활 문화유산으로서 역사적·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이번 예능보유자 지정은 기존 예능보유자인 서재호, 손동식의 오랜 기간 현장 전승과 시연, 후학 양성에 힘써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단절 위기에 놓였던 어로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신규 예능보유자 곽상록, 천야조는 '고성어로요'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영상인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도 ‘폐광지역 통합미디어센터 협력 지역영상인 장비 대여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재단과 2024년 4월 협약을 맺은 폐광지역 통합영상미디어센터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도내에서 영상창작을 목적으로 하는 영상단체나 만 18세 이상의 개인 창작자라면 누구나 카메라, 음향장비, 조명 등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영상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개별 승인 절차를 거쳐 신청자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장비를 수령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5건에 비해, 2025년 37건으로 2배 이상 장비 대여 신청이 늘었으며, 강원 영상인들의 제작 환경 개선은 물론 영상 완성도 향상과 제작비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센터가 보유한 ‘Sony FX6 세트’, ‘삼양 XEEN 렌즈 세트’, ‘젠하이저 동시 녹음 세트’, ‘Aputure 조명 세트’에 더해 최근 ‘삼양 아나모픽 렌즈 세트’까지 추가 구축되면서, 센터의 장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립극단이 보유한 공연 소품과 의상 창고를 전면 새단장하고 지역 극단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민간 공연예술단체들이 제한된 예산 속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의상과 소품 제작에 큰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반영해, 강원도립극단이 공공 문화자산을 개방하여 열악한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2019년에 시작됐다. 강원도립극단은 창단작인 2014년 '허난설헌'을 비롯해 '로미오와 줄리엣', 청소년 뮤지컬 '다이빙 온 아이스'등 약 15편의 주요 작품에서 사용된 의상과 소품을 체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궁중의상, 민복, 현대복, 무대 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자산이 축적되어 있으며 이를 지역 예술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새단장을 통해 기존에 작품별로 흩어져 있던 의상과 소품을‘고전·근대·현대·해외’ 등 시대별로 재분류해 대여자들이 작품 주제에 맞는 물품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창고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단순 보관 공간을 넘어 지역 창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5일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육종농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씨수소 선발의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당·후대 검정을 통한 선발체계에서 유전체 기반 Young Bull 선발체계로 전환되는 한우 개량 체계 변화 정보를 육종농가에게 설명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세대간격 단축을 통한 유전적 개량량 증대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씨수소 선발 체계의 전환, 신규 정액 스트로 규격 변경 등 국가 한우 개량체계 변화에 따른 도내 육종 농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 했으며, 후대축 표현형 발현 관리 및 선발지수식 변경에 따른 교배계획 방법을 토론하며 향후 도출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국가 한우 개량체계 전환 흐름에 맞춰, 변화된 제도가 도내 육종농가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정책 변화에 맞춰 농가가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우린 대학 동기이며 학생운동 동지였다. 40년 넘은 친구다. 1985년 김민석은 서울대 총학생회장이었고 안민석은 총학생회 간부였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시절 총학생회는 독재 정권을 타도하는 대중투쟁 기구였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시절부터 이어온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오랜 인연과 동지적 관계를 공개했다. 안민석 대표는 “30대에 친구 김민석은 촉망받는 초격차 미래 정치 지도자로 부상했고, 나는 미국에서 교육학 박사가 되어 돌아왔다. 서로 완전히 다른 길이었지만 더 좋은 세상을 향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고 술회했다. 그는 “2000년 중앙대 교수 임용 절차 과정에서 학생운동 전력으로 내가 탈락 위기에 처했을 때, 잘 나가던 정치인 김민석은 친구로서 나의 구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2009년 친구가 늦둥이 아들을 두고 감옥에 갔을 때, 안민석은 친구의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면회를 갔더니 (자신의) 아들을 목마 태워주며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그때 친구 김민석의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보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서 “내가 내리 4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인공지능(AI)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의 핵심 해법으로 ‘교육’을 제시하며, 교육·산업·정치의 유기적 결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AI 반도체의 본질은 결국 인재 확보와 육성에 있다”며 “현행 교육 체계로는 AI시대를 제대로 맞이할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국회의원 재직 시절인 2021년 국정감사장에서 AI 로봇을 처음으로 등장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시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AI교육 TF 구성과 AI교육진흥법 제안, AI교육시범도시 추진, AI교육 인증 프로그램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지속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2019년부터 AI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며 서울대 장병탁 교수의 AI 연구실을 방문했고, 삼성 멀티캠퍼스, 경기 남부 반도체 공장과 소부장 업체, 성남 지역 팹리스 기업 등을 방문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러한 과정 끝에 오산 세교AI특성화고등학교 유치에 성공했으며, 해당 학교는 올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시,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차례음식과 명절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등 총 2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떡류,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등),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식품인 차례음식과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은 물론 굴비, 조기 등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 고부가가치 국방 첨단산업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인천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MRO) 등 첨단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한다는 목표다. 인천국방벤처센터 설립이 주목받는 이유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관문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참여 조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어, 센터가 없는 지역은 사실상 클러스터 유치 경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인천국방벤처센터 설립 추진은 수도권 내 국방벤처센터 부재라는 구조적 현실과 맞물리며 정책적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11개의 국방벤처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에는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아 관련 기업 지원에 공백이 존재해 왔다. 항공·전자·정밀기계 등 방산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수도권에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지원 거점이 없다는 점은 정책적 불균형으로 지적돼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인천은 항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총재 홍성희)의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지난 14일 본 클럽 사무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주회를 개최한 가운데, 홍천농고 인터랙트클럽 인재육성 장학사업과 국제봉사활동 등 사업계획과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2016-17년 클럽의 제10대 회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5년간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책무를 수행하고 홍천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아 지난 3년동안 지역안전지킴이 활동으로 클럽의 명예를 드높인 박홍숙 역대회장에게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2025-26회기의 2025년 봉사활동 추진사항과 회계사항 전반에 대한 결산을 보고하며 2025년 태국 치앙마이 국제봉사 참여 회원들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2026년 새해의 봉사활동 추진계획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미영 회장은 “지난 한해 역대회장 및 회원들의 화합과 격려로 지역사회봉사 및 국제봉사를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 새해에도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변함없는 초아의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