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했으며,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서비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별로 ▲GPU 기반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AI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 ▲디지털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 ▲AI 기반 스마트헬스 서비스의 도시 단위 실증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 중장기 협력 방향 등이 담겼다. 같은 날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는 리드텍코리아 개소식도 열렸다. 리드텍코리아는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 및 AI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이번 개소를 계기로 AI·교육·산업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29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총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강원자치도가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및 의료반도체 설계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미래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10개 사업(2320억 원 규모)에 2026년 R·D를 포함한 680억 원 규모의 신규 국비사업 2개를 추가로 반영하여, 총 12종의 고도화된 사업에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산업 성장에 강력한 탄력을 받게 됐다. - 특히, 이번에 추가 확보된 2개 사업은 강원 반도체산업의 질적 성장 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반도체 거점 조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에는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2026년 국비 32억 원을 우선 확보해 차세대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소재·부품의 기술 자립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와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설명회, 컨설팅 등 지원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FTA 활용률 제고 및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약속했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아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일회성의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상담, 교육, 설명회,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통상 애로 해소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항만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인공지능(AI) 전환 전담 팀(TF)'를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전담 팀(TF)는 김순철 경영부사장을 장으로 하여 공사 내 핵심 부서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개별 부서 주도의 기술 도입 방식을 넘어, 전사 차원에서 인공지능(AI) 사업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공사는 29일 오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전환 전담 팀(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혁신 로드맵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전담 팀(TF) 구성은 ▲기관 생산성 ▲대국민 서비스 ▲항만 안전 3개의 분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데이터 통합과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분과별로 세부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12일간이다. 공공근로사업으로 무료경로식당 도우미, 환경정화 등의 사업에 참여할 11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로 손끝사랑, 일자리발굴단 등의 13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만 18세 이상의 이천시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과 실업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취업 취약계층의 참여를 기다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교테크노밸리(광교TV) 내 바이오 부지에 바이오산업(職)·주거(住)·생활(樂)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동의안은 지난 6월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 출자하는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919 일원 약 2만5천㎡ 규모 부지로, 장기간 유휴 상태였던 도유재산인 옛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 예정지다. 준주거지역인 이곳에는 지하 4층·지상 16층, 연 면적 약 14만 5천㎡ 규모의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TV 및 인근 바이오·헬스기업·연구기관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재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교 일대는 200여 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내년 1월부터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 부지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IPA는 금번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내 총 554,155㎡의 수출입물류 및 제조시설용 부지를 제공한다.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9개(195천㎡), 중형 부지 2개(96천㎡), 대형 부지 2개(220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IPA는 금번 공고에 앞서 국내외 수출입물류 및 제조기업 등을 대상으로 배후단지 설명회를 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담 추진반까지 운영하며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특별활동을 추진한 경기도가 12월 19일 기준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였던 1,400억 원 추징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기 역시 처음 약속했던 2026년 1월 6일보다 20일 빠른 것으로 도는 조기·초과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 “고액·고의·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와 ‘세원발굴’ 등 두 개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하고 이른바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에 돌입했다. 도는 이 기간 고액체납자 2,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 3천만 원을 회수했으며, 현장 방문 징수를 병행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총 352억 원을 징수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용인시에 거주하는 고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문화·체육 등 복합시설로 도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 사업비는 도민환원기금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도는 내년 1월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별 필요 시설을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이 2월 20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면 3월 중 오디션 형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신축의 경우 최대 160억 원, 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60억 원까지 설계비와 건설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도 외 추가되는 사업비와 부지 확보는 시군 부담이다. 총 사업 예산은 640억 원이며, 이 중 40억 원은 내년도 설계 및 감리비 지원에 우선 반영됐다. 앞서 도는 12월 초 도민 대상 사업 명칭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새해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천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통분야 교육은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과수화상병 등 모든 농업인이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정책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분야 교육은 ▲양봉 ▲고구마 ▲스마트팜 ▲토마토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당일 현장접수로 수강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영농에서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사항을 해결해 인천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과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지도기획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글로벌 GPU·AI 기술 기업인 ‘리드텍’이 한국 내 첫 법인인 ‘리드텍 코리아’를 원주에 설립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AI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리드텍은 GPU 제조·유통을 비롯해 AI, 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 의료·헬스케어, 빅데이터 솔루션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30년 이상 협력해 온 공식 전략 파트너사 중 하나다. 특히 2017년부터 현재까지 엔비디아의 글로벌 교육 파트너로 활동하며, GPU 기반 AI·컴퓨팅 교육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리드텍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추진과 기술 협력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의료·헬스케어 산업과 관련한 기업·기관이 집적된 원주 지역의 산업 환경과 연구·교육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주에 자리 잡게 됐다. 원주시는 리드텍코리아 설립을 계기로, GPU 기반 AI 교육과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실증, AI·데이터 기반 산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어업인구 고령화와 수산자원 감소에 따른 어획 부진 등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년 대비 41억 원 증가한 325억 원을 해양수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항 내 비가림시설, 어구보수보관장 등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어항 안전 시설물, 해수공급시설, 어업 배전시설 등도 일괄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복지 강화와 어촌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어업인 수당 지원, 공익 직불금 등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과 동시에,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증축을 통해 외국인 선원 주거복지와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수산업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바다숲 조성사업 2개소, 수산생물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1개소 등 수산자원 서식처 복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하여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동, 심곡, 강문, 사천 등 해역에서 해조류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해조류 가공 기자재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5년 들어 인천항 컨테이너 물류흐름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4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항만운영 전반의 현안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했다. 이러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인천신항에서는 게이트부터 본선 작업 전반에 걸쳐 운영 효율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게이트 단계에서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과 함께 화물차 출입 과정의 병목 요인 개선에 나섰다. 기존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출입체계에서 차단기 미동작, 인접 레인 오인식 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화물차 인공지능(AI) 번호인식 시스템을 도입, 고도화했다. 학습데이터 축적을 통해 차량번호 인식률은 기존 98%에서 99.8~100% 수준으로 향상됐으며, 게이트 대기시간이 완화됐다. 본선 작업 단계에서도 인천항만공사와 운영사 간 협의를 통해 작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양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이전해야 하는 이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맞춤형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는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내년 1월 20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제1별관 1층 미팅룸에서 이뤄지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건축 인허가 절차 및 관련 법령 안내 ▲신축·증축 등 건축 관련 종합 행정 상담 ▲기타 건축 관련 고충 사항 해소 등 이주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시는 복잡한 법 규정이나 까다로운 인허가 과정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시된 ‘건축관련 상담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출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무역전문가의 멘토링과 기업별 맞춤형 후속지원으로 수출 초보기업의 성장부터 글로벌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수출 등 실무에 능통한 전문가를 멘토로 위촉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의 이 같은 지원으로 소공간 자동소화장치를 제조하는 ㈜화이어제로가 폴란드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화이어제로는 2024년 동유럽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 참가한 뒤 폴란드 바이어와 초도 5000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수출 멘토가 현지 시장 분석, 가격 협상 전략, 계약 조건 조율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화이어제로는 또 시가 주최한 베트남 IT 대기업 FPT 그룹과의 간담회를 통해 멘토단의 수출전략 자문과 제품 제안 보완 지원을 받으며 FPT Retail과 계약에 성공해 초도 7000달러를 수주했다. 바이오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스킨도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그리스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 40조 577억 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경기도는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예산을 편성했다. 확정된 경기도 예산이 경기도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분야별로 정리해 봤다. 주요 민생, 교통 정책에 8730억 원 투입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 예산 200억 원을 확보해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다. 고양·파주·김포시 주민 등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대폭 절감된다. 버스 공공관리제(4769억), 수도권 환승할인(1816억), 교통비 지원(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에 총 7470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더 쉽고 편해진다. 농수산물 할인쿠폰(180억)과 통큰 세일(100억)을 통한 물가 안정, 그리고 소상공인 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756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서도 20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