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6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차담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다. 또한 2025년 경기교육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으며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새해 첫날인 오늘, 감사한 마음과 자긍심을 갖고 시작했다”면서 “첫 번째는 경기미래교육청의 일원인 점, 두 번째는 오늘의 경기교육을 만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점, 세 번째는 학생들의 미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점, 네 번째는 세계가 함께하고 본받고 싶어 하는 경기교육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으로서 경기미래교육청에 걸맞는 생각을 늘 간직하고 있는지, 함께하고 있는 여러분께 어떤 기여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앞에서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세계 교육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제1기 7급 미래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행정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미래인재 양성과정’은 정책 실행의 출발점에 있는 7급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6개월간 총 8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직가치와 인천교육정책 이해 ▲문제해결 중심 기획·분석 역량 ▲현장 중심 직무 역량 ▲소통·협업 및 미래역량 ▲인문융합 기반 자기주도 성장역량 등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젝트형 개선과제 연구, ‘인천 바로 알기’ 현장학습,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무 적용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연수원 최철호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조직의 미래를 떠받칠 실무형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존에 운영중인 6급 핵심인재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며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아침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협력국장, 홍보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운영지원과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주요 직원들과 함께 이뤄졌다. 임 교육감 일행은 현충탑에 헌화, 분향하고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2026년 경기교육의 힘찬 출발을 경기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펼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2023년 새해 아침 의정부시 현충탑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성남시 현충탑을, 2025년에는 양주시 현충탑을 각각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2일 새해 첫 일정으로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오전 9시에 진행된 현충탑 참배에는 간부직원이 모두 참석하여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이현숙 교육장은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교육현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와 학생, 교직원이 빛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고양시의 풍부한 교육인프라와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결과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2025년에 고양교육지원청은 ▶경기미래장학 활성화, ▶과학·융합교육 활성화,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선도 교육지원청, ▶경기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주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어 시무식을 개최하여 새해 업무의 힘찬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과장, 행정과장, 여주가남도서관 관장과 각 부서 팀장·장학사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교육행정의 출발을 엄숙한 마음으로 다졌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2026년 여주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여주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기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31일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도서 15권을 선정·발표했다.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이 지정도서를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대표 독서 프로그램이며,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월별로 지정되며, 전문 독서지도강사의 진행 아래 네이버 밴드에서 함께 읽게 된다. 월별 도서 목록은 ▲1월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2월 '혼모노' ▲3월 '다크 심리학' ▲4월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5월 '백 살이 되면' 등 4권 ▲6월 '불변의 법칙' ▲7월 '최소한의 삼국지' ▲8월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9월 '안녕이라 그랬어' ▲10월 '이상한 과학책' ▲11월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12월 '트렌드 코리아 2027'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비대면 함께읽기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함께읽기 도서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참여 신청은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및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2026학년도 강화군 초등학교 공동(일방) 통학구역’을 확정하여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정책은 3월 1일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부터 적용되며, 강화 관내 큰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공동(일방) 통학구역으로 전환해 큰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이 주소이전 없이도 작은 초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 큰 학교는 강화초, 합일초, 갑룡초, 대월초, 선원초, 길상초 등 6개교이며, 작은 학교는 불은초, 삼성초 등을 포함한 14개 공립학교이다. 또한, 큰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3월 1일 이후 최초 1회에 한하여 주소이전 없이 작은 초등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6일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을 앞두고, 이번 제도가 큰 학교와 작은 학교의 상생은 물론 농촌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정책 시행은 작은 학교로의 전·입학을 유도하고 복식학급을 해소해, 모둠·협동학습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학교 사례관리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이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복지사가 사례관리 중인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서·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이 직접 선정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1:1 맞춤 개별 면담을 통한 ‘방학 중 계획과 실천 나누기’, ‘나의 긍정요소 발견하기’ 등이다. 이와 함께 가정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중 결식 예방 지원도 병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취약계층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안양시 현충탑(안양5동 소재)을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하며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교육 현장에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안양과천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꿈꾸는 방송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방송 제작 흐름을 경험함으로써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3층 미디어창작공간에서 회당 2시간씩 아나운서, 라디오 DJ, 성우 등 다양한 방송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방송 제작 과정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여 방송 직업과 미디어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꽃을 바치다 2’추모 전시를 개최한다. 2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사인 정평한 작가가 참여해 흑칠판 위에 오일파스텔, 아크릴 물감 등을 활용해 그린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꽃으로 기쁨을 축하하며 꽃으로 죽음을 기억하는 인간사를 표현했다. 꽃은 언제나 우리 삶과 함께했다는 상징성을 통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직원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사회적 재난의 기억을 예술적 형상으로 구현함으로써 생명 존중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존경하는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습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됐습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기교육의 성과는 어느 한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경기교육가족 한 분 한 분의 헌신으로 만들어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교육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새해에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강화와 대입 개혁 추진 의지를 드러내며 경기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31일 밝혔다. 임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으로 취임한 이래 어느덧 3년 반의 시간이 지났다. 오늘도 경기미래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시는 모든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은 국내외의 여러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인정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실제로 "2025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1개 모든 지표를 달성(All Pass)해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인공지능 혁신과 공약 이행 달성도에서도 여러 민·관 단체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뤄냈다"며 " 또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교육의 우수 사례는 유네스코의 공식 보고서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유네스코로부터 미래교육의 '키(Key)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공식적인 제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6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일상을 물들이는 글과 그림’을 주제로 평생학습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인 '일상 속 오일파스텔'과 '마음을 담은 서예'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오일파스텔 작품 30점과 서예 작품 12점 등 총 42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신트리도서관 본관 1층 ‘갤러리 사계’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읽걷쓰 기반 S.O.U.P.(숲)에서 지-구하세요’ 유아 생태전환교육 놀이 활동집을 발간하고 관련 교수・학습자료를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인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참여한 연구회에서 생태전환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연계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안을 담았으며, ‘교실-밖-지역-지구’를 잇는 열린 생태전환교육 모델 구현을 목표로 개발했다. 놀이 활동집은 유아 생태전환교육 놀이 활동집 1권을 비롯해 수업용 놀이카드, 젠가, 할리갈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천 관내 공‧사립유치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 전국 유아교육진흥원 등 405개 기관에 배부됐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며 유아들의 생태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미래를 잇는 생태전환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구‧지원해 인천 유아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