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동안 교무학사 업무지원, 학교행정 업무지원, 학교 교육 환경 지원, 인력 채용 관리와 학교시설 안전 점검 등 일선 학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인천시교육청 전기관이 함께 실행한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이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과제를 발굴하고, 실무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하여 현장 체감형 업무 경감을 실현해 온 것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인천시교육청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학교 현장을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첨부만 하면 되도록 하는 등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관련 사항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모았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지역 간 교육 불균형 문제에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내실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2015년에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2025년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제29조의 2(교육자료) 신설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학생·학부모에게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8일부터 26일까지 ‘방과후·돌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11교와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방학 중 안전취약 분야를 사전 점검해 안전한 방과후·돌봄 운영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내용은 방학 중 방과후·돌봄 안전관리, 비상구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돌봄교실 매식(급·간식) 위생관리와 특히 방학 중 시설 공사로 돌봄교실을 옮겨 운영하는 학교의 경우, 임시 교실의 소방 및 시설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미비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조치하고, 우수 사례는 관내 학교에 공유해 겨울방학 방과후·돌봄 운영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내 6급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제13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연수는 7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8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진다. 연수는 ‘데이터와 사람을 잇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리더’ 양성을 목표로 ▲미래 행정을 선도하는 디지털 융합 리더십 ▲실효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기획 역량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한 직무 전문성 고도화 ▲공감과 소통을 잇는 포용적 관계 역량 ▲함께 성장하는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등 5대 중점과제를 핵심 교육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연수생들이 주도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책 대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천적 연구’와 테크 기업 벤치마킹을 통한‘스마트 워크 체화’과정을 강화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혁신 역량을 길러낼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핵심 인재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연수생들이 데이터의 냉철함과 사람 중심의 따뜻함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하여 교육 현장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총 16시간) 초등교사 40명과 중등 수학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연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ZOOM)와 대면 집합 연수(고양, 수원)를 병행해 지역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는 학생의 수학 학습 어려움을 인지적·정의적 측면에서 진단·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를 지양하고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활용, 학습 상담 및 코칭 실습, 실제 사례 나눔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후에는 연수 이수자를 중심으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을 구성하고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학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수학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8일 YBM연수원과 교원 연수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과 손병훈 YBM연수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연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 연수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대상 연수, 워크숍, 회의 운영을 위한 시설 활용 협력 ▲강의 및 숙박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과 예약 우선권 제공 ▲연수 운영을 위한 사무공간 및 행정 비품 지원 ▲YBM그룹이 주관하는 외국어시험, 국제인증 IT시험, 출강 및 온·오프라인 교육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간·시설 자원을 넘어 연수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 환류까지 전 과정에서 연수원 간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교원 연수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원 연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7일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주관의 ‘이음교육 공감 콘서트–유·초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학교 생활 백과'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 약 200명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참여했다. 연수는 '지금-여기 행복한 아이가 초등학교도 잘 적응합니다’를 주제로 한 경인교육대학교 김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유아기 경험이 초등학교 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놀이 중심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는 스스로 자라는 힘을 위한 발걸음, 성장과 배움을 위한 발걸음, 세상을 향한 발걸음 등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교 생활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강연에는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교수와 교사들이 참여해, 유아기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발달 특성과 실제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습 중심의 준비보다는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하고,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과후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 50만 원 이내의 수강료를 무상 지원하여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전망이다.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간편결제(제로페이) 시스템과 연계해서 학부모는 모바일 기기로 잔액을 확인하고 수강료를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며, 학교 현장에서는 수강료 납부ㆍ환불내역이 지방교육행ㆍ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과 연계되어 회계처리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으로 늘봄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국가 책임교육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과 간편결제 연계 방식은 학교의 행정 부담은 덜고 학부모의 혜택을 더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사례이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학생들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들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질의응답·피드백 중심의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범 운영은 ▲초5 수학 2개 강좌 ▲중3 수학 1개 강좌를 개설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을 낮추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으로 인한 학습 소외가 없도록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7일 2026년 인천교육의 방향으로 학교 현장 지원·AI·공동체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시 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된다.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춰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이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도 교육감은 올해 우선적으로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그는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 실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두 번째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7일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연수 협력을 통해 교원 연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원장이 참석해 연수 과정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의 공유 및 확산 ▲연수 평가 및 질 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강사 인력, 교육 콘텐츠 등 연수 자원의 상호 교류 등이다. 각 기관은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연수 자원 교류, 우수 사례 확산, 연수 공동 개발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수기관이 지식과 자원을 나누는 협력은 교원의 성장과 연수의 질 제고로 이어진다”며 “부산·울산교육연수원과의 협약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연수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첫 수업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업무도움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저경력 교직원 지원단, 학교업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사고력 수학’, ‘유아 영어’, ‘미술활동’ ▲성인 대상 ‘미술’, ‘그림책 지도사 자격 과정’, ‘AI 역량 교육(비대면)’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총 7개 분야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전문 지식·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며,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분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