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이 경기도 육상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교육감기 학생육상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산은 해당 대회 3회 연속 우승(3연패)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경기도 학생 육상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안산 대표팀은 지난 3월 26일, 900여 명이 참가한 ‘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통해 엄선된 초·중학교 유망주 74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투혼을 발휘하며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안산 소속 학생 중 상당수가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됨에 따라,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안산 학생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서 그동안의 고된 훈련과 땀방울을 확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상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사안 처리와 회복 중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법률과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접근 방법 ▲교원 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운영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 이후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까지 연계하는 회복 중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은 '더(T.H.E.) 안(安)심(心) 안산교육' 브랜드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원(Teacher)의 마음 회복(Healing)과 정서 지원(Emotion)을 통해 교육활동(Educ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이달부터 수암마을전시관에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수암마을, 작은 손으로 외친 만세운동’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암마을의 3·1만세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3·1기념탑에서 수암동의 만세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손을 맞잡고 만세를 외치며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본다. 이어 전시관 체험실에서는 ‘무궁화 훈장’을 만들어 당시 만세운동을 이끈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에서는 ▲익선관 쓰고 나도 왕! ▲수암마을 설화 이야기 ▲안산의 만세소리 ▲안녕! 독수리 마을 등 다양한 체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 포함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은 안분율에 따라 각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시는 수출 중소기업 등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 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대상은 매출 감소를 겪은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기업 등이다. 또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계약 취소나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노후주택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녹물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급수관 노후로 인해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누수 등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 이하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내급수관 100세대와 공동주택 공용배관 약 520세대에 대한 개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옥내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에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과 최근 5년 이내 같은 사업으로 지원받아 개량한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수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연고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 스포츠를 연계하여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기 관람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가족 응원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가족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협진커넥터 주식회사의 후원 연계를 통해 경기 무료입장, 간식 제공, 응원도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와 지역 스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실효성이 있는지와 실질적 회수 가능성 및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안산대학교에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중도입국학생을 포함한 이주배경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한국어와 교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입학식에는 위탁을 의뢰한 원적교 교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안산에서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안산대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중등 6개 위탁기관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강식 및 입학식을 열고 일제히 운영을 시작한다는 점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7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제32기 단원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존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한식 중심 조리실습 ▲대표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무 중심의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통령의 요리사’로 알려진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브랜드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산시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2006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1,346명의 외식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호전에서 단원구와 상록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힘쓰는 외식업 영업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영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한 달간 관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소규모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더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2~3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2주차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측정 및 생활체험 활동(버섯 키우기) ▲3주차 전통 식생활 체험(된장 만들기) ▲4주차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색칠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교류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이 맡았다. ‘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 ‘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활동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우리 집 작은 정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주 2회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참여 아동과 가족들은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서도 잘 관리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시민DJ는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와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시민DJ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중앙역 일대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준수와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관리 강화 등 종합대책을 시행하며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간부문에서도 시민 참여를 지속 유도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과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6일 수암동 22-2번지 일원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수암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새로 조사·측량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상록구는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초 이 사업은 올해 10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토지소유자 협조를 바탕으로 경계 협의와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토지 경계가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 향상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