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어업인들의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온 결과 야간 조업이 금지됐던 일부 서해 연안해역에서 성어기인 3월부터 조업이 가능해졌다. 29일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에 따르면 북위37°30′이남 서해 연안 해역(해양수산부 공고해역)에서는 3~6월 경기·인천 민간어선에 경기도 및 인천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승선해 야간 조업지도 등 안전관리를 할 경우 야간항행과 조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1982년부터 국가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 야간 조업·항행이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내 연안 어업인들은 출항지에서 조업지까지 이동 시간이 길어 조업과 수산물 위탁판매를 위해서는 야간 조업과 항행구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조업 안전과 안보 여건을 전제로 한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다만, 타 지자체 근해어선과 낚시어선 등은 현행대로 제한한다. 또 남양만 일대 경기도 공고해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 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 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 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월 27일까지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공모사업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은 여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기관이나 단체를 선정해, 여성·가족 분야 정책 등 공공 과제 발굴과 개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사업자선정심의위원회와 경기도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모 주제는 ▲여성의 연결과 성장 사업 ▲여성·가족 분야 지역생태계(네트워크) 조성 사업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확산 사업 ▲여성·가족분야의 정책이슈 발굴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문화예술 활동 사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여성소통지원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는 4개 단체가 선정돼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문화예술 활동, 경제 교육, 여성 리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 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천여 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 13일), 면접심사(2월 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 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한봉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토종벌 산업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자격으로는 한국한봉협회 등록회원으로 ▲봉군수 50군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 ▲연 1회이상 한봉 교육 이수자 ▲토종가축으로 인정을 받은 법인 또는 개인이며, 올해는 총 30개소의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9백만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꿀 제품 품질검사(유전자검사, 성분검사 등) ▲포장재 제작 및 용기·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으로 한봉농가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고급화를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한봉 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봉 꿀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토종벌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에 회원가입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 7,500원, 월 4회(편도 기준)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최대 7,500원)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에서, 오프라인은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 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청 범죄통계 역시 경기도 발생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0년 7건, 2021년66건, 2022년 50건, 2023년 46건에서 2024년 전년 대비 3.9배 많은 180건으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접수된 2024년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유포불안이 447건(30.8%)으로 가장 많고, 유포 248건(17.1%), 불법촬영 198건(13.6%),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2월 6일까지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성교육은 아동·청소년의 신체·정서·사회적 발달 특성에 맞춰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최근 학교와 기관, 가정 등에서 성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위한 교육 중요성이 커지면서 청소년 눈높이 맞춤 성교육을 진행할 전문 활동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청소년 성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을 기획했다.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교안 설계와 강의 시연,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돼, 실제 성교육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 북부 지역 내 성교육 활동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 20명이다. 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11일 개별 안내된다.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8일의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강사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부서장 업무를 처음 수행하게 된 간부 공무원의 역할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광교청사에서 ‘신임 부서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올해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7명이 참석했다. 첫 시간에는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과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부서장 직위를 다수 경험한 현직 국장이 강사로 나서, ‘부서장 직위 노하우’를 주제로 직위 수행에 따른 실제 경험담과 조언을 공유했다. 이후 ‘외부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시대에 리더가 갖춰야 할 태도와 자세, 성과를 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리더의 말하기 원칙, 효과적인 회의 주재 방법, 경청의 기술 등이 다뤄졌다. 이정화 경기도 인사과장은 “부서장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과장들이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4년부터 4급 부서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축산물의 신속한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조치하고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 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지난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27일 무려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 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데 주 목적을 뒀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정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직접 답했고 실무진들과 추가 논의하며 사업을 효과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다. 먼저 청년에 쏠려 있던 창업 지원을 연령 제한 없이 확장한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그간 경상원은 청년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한국 창작극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연극 '만선'을 오는 2월 2~3일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2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연극은 '제32회 서울연극제'(2011년)에서 우수상·연출상·연기상·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작품은 동해 위 작은 통통배를 배경으로, 사고로 다리를 잃은 아버지와 신앙에 의지하는 어머니, 비리에 연루된 큰아들, 장애를 가진 딸, 정신이 온전치 않은 할아버지 등 한 가족의 삶을 그린다. '만선'(滿船)이라는 제목은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인간의 생존 의지와 공동체의 의미를 상징한다. 작품은 빈곤과 장애, 중독, 가족 해체 등 사회적 문제를 다루면서도 블랙 코미디적 요소를 가미해 전개된다. 이기영 극단 돋을양지 단장은 "만선은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도 "서민 가족의 현실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이며,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한 전시·교육·학술·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는 해로,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예술정신을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기억하는 ‘유산 공동체(Heritage Community)’를 지향하며 공공재로서 백남준 예술의 가치를 동시대적으로 재조명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사업은 ‘21세기 유산 공동체의 시대, 초연결 공유의 플랫폼’을 주요 방향으로 삼아, 국내·외 미디어아트 작가와 미술관·문화예술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와 창작, 관람과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백남준아트센터의 주요 사업은 ▲국제 교류 협력전 및 공동기획전 ▲세대·대상별 교육 프로그램 ▲학술·출판 ▲기일행사·추모 프로젝트 및 백남준예술상 ▲전시·교육·퍼포먼스·상영을 아우르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이 ‘공유 가능한 유산’으로서 동시대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세계 각지의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2024년 설립됐으며, 전체 직원 24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6일 신규사업인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와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 유동성 악화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담보 활용 금융 연계 및 회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IP 상담 및 기업 발굴 역할을 수행하고, 한국발명진흥회는 IP금융, 가치평가, 회생지원 관련 전문 역량과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책 연계를 담당함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을 단순한 보호 수단을 넘어, 중소기업 회생과 재도약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