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날 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진환 경기 남양주시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의원(바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직 시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4년간 다산동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고, 의정활동 성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힘 있는 재선 의원으로 거듭나 다산동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고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총 4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도시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산·왕숙 신도시의 철도망 확충과 도로 교통 체계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향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며 재선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X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GTX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X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매역과 GTX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버스·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여 대규모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상업·업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여재만 계양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김완복 전직 공무원과 강성은·강은혜·허재영 세무사가 위촉되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지난 1년간 계양구가 집행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여재만 의원은 “전문가들과 협력해 구 재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특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명확히 지적하여 계양구 재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정숙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중대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점검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며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야간경관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시경관 정책이 주간 중심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야간경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야간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계획을 경관계획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관계획과 연계한 야간경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경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계획 수립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의 체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영숙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구조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 적재물 보관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해 화재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강판 구조 가설건축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의 구조 개선과 화재 발생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문제에 대응하고, 건전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확산되면서 이동 편의성은 향상됐으나, 법규 위반과 안전사고, 무단방치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김포시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방치 신고는 월평균 100건 이상에 달했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안전운행 위반, 무단방치 및 주차 문제, 이용자 및 사업자 책임 관련 민원도 접수되는 등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여사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한 것으로, 대여사업자의 이용 안전 증진 관련 사항을 규정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와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여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고, 견인료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주차위반 및 무단방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견인료는 실제 견인·보관에 소요되는 행정비용과 운영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비용 기준의 합리적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됐다. 개정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견인료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륜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견인료 기본요금을 현행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견인 비용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무분별한 주차위반 행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조정을 통해 대여사업자의 자율적인 관리 책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우·유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판(입법예고, 회의록)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의회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의회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1일간 이어진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당초 예산 대비 701억 원이 증가한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총 6건, 56억 8,957만 원을 삭감 의결했다. 주요 삭감 내역은 △소송배상금 △해외 시장 개척단 출장 여비 △망월천 수질개선사업 등이다. 다만 망월천 수질개선사업은 일반회계 전입금과 특별회계 전출금에 각각 28억 원씩 편성된 구조로 인해, 예산서상으로는 합산된 56억 원으로 삭감 처리됐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총 7명의 결산검사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을 맡은 강성삼 의원과 박진희 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실무에 밝은 민간 전문가 5명으로 꾸려졌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전년도 하남시의 세입·세출, 기금, 공유재산 등 재정 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해석상 혼선을 정비해 조례의 명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합리하거나 경직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목적이다. 현행 조례는 일반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85% 미만이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업무시설 등 비주거 시설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 시는, 이 기준이 지역 여건 변화와 상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도심 내 상가 공실 증가와 지역 상권 위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다. 일반상업지역 내 경직된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적합한 AI 활용 모델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의정활동 기반 구축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6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이봉락·조현영 의원, 용역 수행기관인 ㈜맥스피아 김덕진 대표이사 및 나성수 이사, 정책지원관 등 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방안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공공행정과 정책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회 역시 정책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토 등 방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의정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착수 보고에서는 이번 정책연구 용역의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AI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분석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현황 및 적용성 진단 ▶국내외 의회 도입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