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이 1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보건건강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남양주 공공의료원)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2028년 착공 약속의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병길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를 근거로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시점이 당초 2025년 12월에서 2026년 2월로, 다시 4월로 두 차례 연기된 점을 지적하며, “일정 지연의 구체적 사유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사업 규모 확정이 늦어지면서 전체 일정이 연쇄적으로 지연될 우려가 있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및 신청이 6월 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병길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2028년 착공을 약속한 점을 상기시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BTL 병행 추진 등 단축 방안이 언급됐지만, 현재는 예타 대상 선정 여부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속도로 2028년 착공이 가능한지 구체적인 단계별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병길 의원은 “동북부 지역은 오랜 기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 제2세션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자치 2.0 시대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지방의회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경기도의회 여·야 교섭단체와 경인행정학회가 공동 주관해 지방의회법 제정과 행정안전부 내 ‘지방의회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제도적 위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석균 의원은 “1991년 지방의회 재구성 이후 지방자치가 1.0이라면,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우리는 2.0 시대에 들어섰다”며 “자치의 중심축이 집행기관에서 의회로 이동하고,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인력 도입 등으로 의회의 권한은 분명히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권한 확대에 비해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조정할 국가 차원의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며 “행정안전부 내 관련 기능이 분산돼 있어 명확한 책임 주체와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지원 인력 운영 격차와 자치입법의 질 관리 미흡 문제를 언급하며 “이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윤경숙 의원, 김경숙 의원, 김보영 의원, 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는 1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최선자·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드림요양원, 스마일하우스 새날, 이나율의집 복지시설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서 평택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강정구 의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성남시 관내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시설 간 연계 활성화 등 종합적인 지원 방안이 담겼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문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의 문화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남시의 문화·예술·학문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퍼니(부적격업체)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특히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의회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임금님표 이천쌀(10kg, 72포)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더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 매립 추진으로 인천 앞바다 매립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인천도시공사 설립 목적과 관련 법령을 근거로, 인천 앞바다 공유수면 매립에 대해 인천시의 주도적 역할을 통한 소유권 확보 및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에 대한 매립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에는 매립 사업이 명시돼 있으며, 관련 법령인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매립지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다. 이날 인천시 관계자는 “공유수면 매립을 위해선 국가관리 항만구역인 인천항의 특성상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및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이 필수적”이라며 “해양수산부와의 장기적인 협의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고 답했다. 실제, 송도워터프런트 2단계 매립 105만 평 규모의 사업 등이 이러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인천의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항만기본계획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 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 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어 김재남 의원은 남동구 행정의 의견수렴 기준 적용의 일관성 문제를 제기하며 형식적 절차를 넘는 내용적 일관성을 갖춘 행정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시회를 마치며 이정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의결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구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1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장수진·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 정비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이를 해양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올해 5월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환경관리 실태 조사·분석 △ 환경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관리 체계 종합 검토 △ 비교 시찰, 전문가 자문,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그래니트 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김은희 교수가 참석해‘동구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 대표인 최훈 의원은 "동구는 해양쓰레기가 상시 유입되는 데다 예산과 인력의 한계로 체계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다자녀 감면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전면 배제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동구 산하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을 즉각 50%로 상향하고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보행자 위험 구간 선제 정비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실버존 확대 및 미끄럼 방지 포장·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으로 ‘예방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청라소각장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가정 자녀를 중심으로 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은희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제정됐다.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존 상인과의 조화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는 취업난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나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1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범정치권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1년 넘게 중단됐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논의가 최근 재점화되면서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서구의 이름은 충분히 거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서구가 선도적인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앞서 서구는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청라국제도시 6블록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예정 부지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는 인천·김포공항과 공항철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미연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단순 후보지가 아니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현실적 부지이자 세계 빙상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최적지다”고 강조하며,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GTX-B·E 노선, 서울2호선 청라 연장(예정)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대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