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강릉의 문화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오죽헌, 강릉향교에 대하여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강릉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 를 주제로 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진행됐다. 학교를 방문해 이루어지는 교육과 문화유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흥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문화유산을 단순한 관람 대상이 아닌 교육 자원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총 10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관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평가에 힘입어 2026년도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내년에는 강릉의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적 특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은 “올해 관내 학생들의 높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22일 강화군청에서 200여 명의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화아카데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는 음주 운전 근절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통사고 및 손해배상 분야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는 강화 지역에서 일어난 실제 사고 영상을 사례로 제시하며,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고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음주 운전이 초래하는 법적·사회적 책임, 안전 운전 실천 수칙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음주 운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삶까지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오늘 강연을 통해 ‘내가 먼저 지키자’는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이 발견한 개항기 영상 가운데, 인천의 실제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190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로,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의 개항장과 원도심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낸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영상의 주요 촬영지는 현 항동1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일대와 항동4가 인천광역시 건축사회 주변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천이 개항 이후 근대적 국제도시로 성장하던 초기 모습과, 다양한 문화와 경제적 활력이 형성되던 시기의 도시 풍경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개항기 영상의 사용권을 인천시에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거 인천의 모습과 현재의 도시 경관을 입체적으로 비교·재현해, 인천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항 이후 형성된 국제도시 인천의 역사와 항만·도시 발전 과정을 담은 시정 홍보물, 전시 영상, 온라인 콘텐츠 등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3명을 초청해 광주시 문화재단과 함께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격차 해소와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 문화재단이 협력해 마련했다.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츄핑 뮤지컬 관람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송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서비스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3호점은 지난 19일 센터 활동실에서 세 번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돌 3호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이듬해인 2023년부터 매년 연말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로, 아동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체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역시 아이들이 손수 제작한 양말목 티매트와 키링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아이들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한아고, 리코더, 오카리나,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실버 우크렐레팀의 찬조 공연이 더해지며 세대 간 어울림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공식 순서에는 없었던 류종실 센터장과 돌봄 교사들의 수화 공연이 깜짝 무대로 펼쳐지며 아이들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한 실버 우크렐레팀은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과천시 청소년자치조직 연말 성과 공유회-굿바이 2025, 헬로우 2026’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 과천시 청소년 자치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2025년 활동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고, 2026년 청소년 활동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수련관동아리연합회,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 차세대위원회, 대학생서포터즈, 연극동아리,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13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청소년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우수 활동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후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명랑운동회’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활동에 대한 평가와 2026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돌아보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으로 구성돼, 청소년 자치와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 해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활동 지원 사업으로, 이번 수료식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름드리’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꿈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어울림동 천보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우수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 전달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재단 대표이사의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공연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댄스 무대를 비롯해 드론 시연,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시 암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해 온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가족센터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가족축제 ‘가족 애(愛), 흥(興)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체험에 대한 지역 내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특히 연령과 가족 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쾌자와 배씨댕기 등 전통 소품을 참여 가족에게 제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아이들은 물론 보호자까지 함께 소품을 착용하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이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무용단 공연과 강강수월래가 결합된 참여형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강강수월래는 세대와 국적을 넘어 자연스럽게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후에는 케이(K)-팝 디제잉과 함께하는 케이(K)-댄스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양성평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025 한국어교육 연합 종강파티 ‘빛나는 소원, 반짝이는 한국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국어교육과정은 학습 수요와 참여자 수준을 반영해 기초·중급·취업한국어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습득과 기초 문해력 향상, 문화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업 과정에서 익힌 문장 구성 능력을 바탕으로 가족에게 전달할 한국어 초대장을 직접 작성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파티에서는 크리스마스 마크라메 장식 만들기와 한국어로 새해 소원을 적어 꾸미는 트리 장식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트리 장식에 새해 희망을 한국어로 작성하며 자연스럽게 배움을 이어가는 한편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수강생들은 한국 전래동화 ‘흥부놀부전’을 한국어 연극으로 선보이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무대 위에서 표현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참여자들이 함께 작품을 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생활문화사업 성과공유회 ‘서구 생활예술 202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로 축적된 생활문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서구생활문화축제 구민참여단의 제안에 따라, 기존 ‘생활문화’에서 한 단계 확장된 개념인 ‘생활예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주민의 일상 속 문화활동이 예술적 가치로 성장하고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하는 주체로서의 생활문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구 생활예술 2025’는 관내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문화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생활문화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축하공연으로는 청소년 우쿨렐레 동아리 ‘청음’과 시니어 민요동아리 ‘아리랑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세대 간 문화 교류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무용단)’ 예비 거점기관 사업의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국고 지원을 받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무용예술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재단은 그간 꿈의 예술단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무용 분야 신규 거점기관 전환을 목표로 예비 거점기관 운영에 집중하며 ▲ 지역 아동 대상 사전 참여 의향 조사 ▲ 실용무용 교육 커리큘럼 개발 ▲ 전문가 특강 및 교육 인력 워크숍 ▲ 학교·청소년시설·문화공간과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단계별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했다. 이와 함께 사업설명회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역시 지속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신규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극단’에 ‘꿈의 무용단’을 더해, 총 3개 꿈의 예술단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인천 서구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9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노인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발표회 ‘청춘, 꽃 피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송산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인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난타와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관 활동 영상 상영에 이어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일 년 동안 배움의 열정으로 쌓아온 결실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무대 위에서 청춘을 다시 피운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이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노인종합복지관(용민로 99)은 2005년 개관 이후 20여 년간 지역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 노인맞춤돌봄, 노인사회활동지원 등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복지관에는 7천7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노인 복지와 사회참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0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5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성과공유회 & 송년 감사의 날’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주관한 주요 도시교육 행사로 관내 시민과 평생학습 참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2·3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공유(Share)·감사(Thanks)·힐링(Healing)·통합(Together)’을 핵심 키워드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도시교육의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성장공유존 ▲성과전시존 ▲학습체험존을 통해 한 해의 평생학습 성과를 나누고, ▲퍼즐 퍼포먼스와 감사 아카이브(포토존)를 통해 시민 학습자·강사·협력기관에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감사 라운지 ▲마음쉼 라운지 ▲청소년 송년파티 등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도시학습 홍보영상 상영, 재단 성과보고, 시민학습자 특별 공연 등 통합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의 중심으로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는 20일 대한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봉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봉사활동 영상 상영, 유공 봉사원 표창,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점숙 회장은 “봉사원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의정부가 더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곁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의 자랑은 언제나 시민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이라며 “오늘의 대축제가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고, 나눔의 가치가 지역 전반에 퍼져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빨간모자)를 바탕으로 한 영어뮤지컬이다. 배우들의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었고, 노래는 영어로만 진행돼 영어 학습의 흥미를 돋웠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로 소통하며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졸업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에 해당하는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에서 종결됨에 따라 열렸다. 구는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이번 졸업식을 마련했다. 졸업식은 지난 1년 간의 드림스타트 활동을 추억하는 활동 보고 영상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수여 및 김찬진 동구청장 축사, 가족 소감문 발표, 드림스타트 가족 영상편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석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산타 목도리와 머리띠 등 연말 분위기를 살린 소품을 제공하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졸업생 가족 대표는 소감문에서“드림스타트를 알게 된 것은 우리 가족에게 선물과도 같은 일이었다”며,“드림스타트가 경험하게 해준 모든 것들이 앞으로 가족의 삶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화합의 자리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워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동구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희망찬 합창을 시작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한 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 YJ클래식,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이어지며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송년음악회가 올 한 해를 즐겁게 추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누고 다가오는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