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용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에 대한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다. 시는 이 사업을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235만평(774만㎡)에 조성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개최한 협의회 회의에는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부서와 시의원, 대학교수, 연구기관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 방향을 심의했다. 실시계획은 ‘지속 가능성을 품은 스마트에코혁신산단‘을 목표로 산단 내에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로 인공지능(AI)과 첨단ICT 기술기반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기반구축 단계부터 구축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시계획을 보완하고, 시장의 최종 승인을 거쳐 상반기 내 실시계획 고시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안전과 편의성, 인근 지역과의 연계 등을 검토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가족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배우고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처인구 남동에 위치한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추운 겨울, 숨 쉬는 지구 <지구수호대의 겨울 놀이터>’를 주제로 구성됐다. 각 과정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놀이를 통해 체험하며 환경 감수성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총 8일간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 전 학년과 동반 가족 등 약 1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똥’, ‘탐정’, ‘보물’ 등 초등학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를 활용한 5개 테마 강좌로 구성해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목·금요일 오전에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토요일(7일, 21일)에는 가족 프로그램을 오전·오후 각 1회씩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일부터 용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30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도로, 공원, 산책로 등 겨울철 보행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폭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 민원이 접수된 현장과 주요 도로, 주택가, 보도육교 등 주민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제설 취약구간과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보도육교 차양 시설 설치 필요 여부와 노후 도로 상태, 볼라드 교체 필요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제설 분야(제설 취약구간, 제설함·제설도구 관리 상태) ▲도로 안전 위험요소(보도 파손, 볼라드 훼손 등) ▲공원·산책로의 노후시설 개선 ▲보도육교 등 주민 편의시설 개선 필요 사항 등의 개선 과제가 확인됐다. 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폭설과 결빙으로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단 입주계약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복잡한 계약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자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기흥 힉스와 구갈동 소재 기흥 ICT밸리에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산업단지 입주(변경)계약, 공장 설립 완료 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서류를 1:1로 검토해 접수한다. 공장 설립 신고 시 당일 현장 확인을 병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기존 3일에서 최대 1일로 단축할 예정이다. 입주계약을 마친 뒤에는 시청 방문 없이 현장에서 계약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민원실을 통해 기업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용인에 뿌리를 내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농업인 2006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 방향, 기후변화 대응, 농작업 안전 등 정보를 공유해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주요작물 재배기술,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GAP교육, 텃밭관리기초 등 8개 과정 19회로 구성됐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지역별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지에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대학,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 컨설팅 등 여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역량 발전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 고림동 953번지 일원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이 시작된다. 시는 올 2월부터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보상계획 열람 공고 등 보상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자로 ‘임원마을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에 대한 실시계획(변경) 고시했다. 시는 올 하반기 착공,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약 8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임원마을사거리는 비정형 교차로 구조와 신호 등으로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 시는 임원마을사거리를 개선하고자 인근 개발사업에서 확보한 부담금으로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지역의 개발 증가로 향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 교통성 검토를 다시 했다. 검토 결과 회전교차로 방식이 ‘서비스 수준’(LOS)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온 데 따라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해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사고 위험이 줄고, 통행흐름도 개선돼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용인의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발전,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연계효과를 초래할 것”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특례시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과 상갈동 지역 주민, 오후에는 서농동과 기흥동 주민 대표들과 주민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으로 주목받게 된 용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시장은 각각 2시간 20여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일반산단 투자 등 반도체산업에만 1000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입주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 국가산단에는 80여개, SK 일반산단에는 55개의 반도체산업 관련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되고, 다른 곳에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 진행되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이날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릴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이하 촛불문화제)가 추위 속에 치러지는 점을 고려해 시가 주최 측과 이미 협의한대로 준비된 대책을 자칠없이 실행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시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때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시의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재난대응담당관 등 안전 관련 공직자들이 행사장에 대기해서 상황을 잘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일부 정치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 바람에 혼란이 생긴 데 대해 용인특례시민들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야간에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가 어떠한 사고도 없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가 주최 측과 이미 협의한대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이 잘 가동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과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이 사라질 것"이라며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의 방문을 받고 특례시 추진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 추진을 준비 중인 원주시의회가 용인특례시의회의 제도 운영 경험과 의회 조직·권한 구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이진규·기주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특례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에서는 손준기 위원장과 최미옥·문정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특례시 운영 현황 및 제도적 기반에 대한 설명 ▲특례시 추진 과정과 의회 역할 공유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 특례시 관련 법령 체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재정 수요 증가에 따른 특례시 도입 배경과 필요성,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구성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12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예실 물품 교체와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복지관 전 공간을 점검하며 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커텐 세척 및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창문 틈새 부분까지 세심하게 닦아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변화를 보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에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용인에 내는 세금이 많아져서 시의 재정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며, 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를 보다 과감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기흥구 구갈동과 상하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용인에서 이뤄지고 있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가져올 지역의 발전과 경제적 효과에 관련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향후 시의 재정을 정확하게 추산하기는 어렵고, 반도체 업황에 따라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시에 내는 세금에 차이가 있겠지만 용인에서 현재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되는 상황을 가정할 때 2031년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 약 6680억원,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서 약 2500억원의 세수가 들어올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또 "용인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내는 세금은 1600억원 정도로 추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2026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강좌 '늘 배움 마당'의 수강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미 2025년에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25년 12월 6일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진행됐던 ‘Good Life~ 춤추는 용인’ 공연은 많은 관람객이 모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2026년 교육 사업에 대한 문의도 늘었다. 재단은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026년에는 기존보다 강좌 수를 확대해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규 강좌는 한국 무용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산조춤 ▲부채입춤 ▲태평무 ▲소고춤 ▲부채춤 ▲도살풀이춤’과 초등학생을 위한 ▲꽃바구니춤 ▲청사초롱춤 등 강좌가 마련되며, 생활무용 분야에서는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벨리 댄스 ▲뮤지컬 댄스 ▲라인 댄스 ▲셔플 댄스 등 강좌를 운영한다. 여기에 더해 ▲전통 소리반이 신설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용인시민무용아카데미 정규 강좌는 오는 3월 7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 농·축·수산물 판매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동표시 등 위반 행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점 점검 품목은 명태와 참조기 등 수산물, 제수용 과일과 나물류, 축산물 선물세트, 한과류 등 설 명절 성수품과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구 보건소에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면적이 넓고 농촌·외곽지역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부대와 마을회관, 학교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CPR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소방서와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파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 참여형 야간 CPR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월 1회,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지구보건소는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함께 대상으로 하는 통합 CPR 교육을 운영한다. 전문가가 인명 심폐소생술 기초 교육을 진행한 뒤 재능기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설을 맞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자 지역화폐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설 특별 캐시백’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설 특별 캐시백 대상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0%다. 사용자가 충전한 금액(사용자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만 해당한다. 정책수당 등으로 받은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한다. 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3만 원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설 특별 캐시백과 별도로 매달 지급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50만 원 내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상일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하는 이번 특별 캐시백과 월별 인센티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무담보 대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대출금의 1%)도 1년간 지원한다.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지원을 받기 원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1577-5900)에 상담 후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상일 시장은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가 최근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