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사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간 국제 교류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의회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최근 급증하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금압류와 차량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하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지연 등으로 인한 과태료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남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예금압류시스템은 신용정보 중계서비스(NICE)를 통해 국내 16개 주요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 명의의 예금을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압류·추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거래 은행에 대한 예금이 압류되면 출금이 전면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것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예금 압류와 번호판 영치를 병행함으로써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전달까지 촘촘하게 진행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이웃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설 명절 지원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작지만 분명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명절 지원, 긴급 생계 지원,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과 군포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성희)는 30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어학실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예절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고, 청소년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 및 활동 사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민을 위한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과 인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우리 전통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9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 분당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혐오 표현과 가짜뉴스를 담은 정당 현수막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명확한 행정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혐오·왜곡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해 시민 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이미 혐오·가짜뉴스 성격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 철거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울산 동구청과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실제로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며 “성남시만 판단을 미루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당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취지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행정은 개입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미관과 시민의 일상,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판단”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3개 구청 주요업무계획 청취 자리에서, 위생등급제 도입 이후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가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며 위생행정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장기간 위생관리에 협조해 온 모범음식점들이 제도 변화로 인해 각종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특히 위생등급제 참여 비용과 절차 부담으로 소규모·고령 자영업자들은 참여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 3개 구청과 시청 식품정책과 간 기준·지원 방식의 불일치로 현장 혼란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모범음식점 제도를 위생등급제와 병행해 재정립할 것 △소규모 자영업자 친화적인 성남형 위생관리 모델을 도입할 것 △3개 구청 위생행정 기준을 통합하고 시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위생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환경위생과장은 보건 5급 이상 전문직으로 임명해야 한다”며 “현장을 모르는 행정은 부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외식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위생행정으로 전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서송병원(대표원장 김홍용)은 1월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9월에 개최한 ‘나눔장터’의 수익금과 병원 자체 기부금 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은 결과이다. 서송병원 김홍용 대표원장은 “지난 가을 나눔장터에서 보여주신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계산1동 김희수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29일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433,68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환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계양구시설관리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공공시설의 관리·운영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은 지난 28일 귤현꿈나무어린이집(원장 정미경)에서 바자회 운영으로 마련한 수익금 40만 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귤현꿈나무어린이집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귤현꿈나무어린이집 정미경 원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계양3동 조미경 동장은 “어릴 때부터 실천하는 나눔 교육이 장차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모인 귀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보장협의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는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소년 꼼지락’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지난 20일과 27일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주민자치회가 직접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을 통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 프로그램 강사,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꼼지락’은 코바늘뜨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운영됐다. 이번 수업은 손끝 감각과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작품 완성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 해보는 코바늘뜨기가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해서 정말 뿌듯했다”라며 “집중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내 주민자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준비하겠다”라며, “주민에게는 든든한 일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 및 철새 도래로 인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FMD) 등 관내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현재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기간에 맞춰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축전염병 방역실태 점검 및 가축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제적 감염 징후 파악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 밀집 지역인 백령면에는 공수의사 1명을 상시 배치하여 가축전염병 관리, 예방접종 지원 및 진료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가축방역용 소독차량 1대를 별도 운영하여 농장 진입로, 저수지, 철새도래지 주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백령면 항구를 통해 유입에 대해서도 철저한 소독을 시행해 외부 감염요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축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방역 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행동 요령과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30일 옹진군보건소 대강당에서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면지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를 이끄는 면지소 리더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면별 운영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신임 지소장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2026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도서 지역이라는 옹진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옹진군 자원봉사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역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면지소 식구들의 헌신이야말로 옹진군 자원봉사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면지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계적이고 따뜻한 봉사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30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愛仁)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철학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이 옹진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건설 지원 등을 제시하며, “옹진이 인천의 지속 가능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