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글쓰기 수업 '내가 쓰는 동화책, 방구석 작가 데뷔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 동화책 글쓰기를 통해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4월에 예정된 시민 스토리 공모를 앞두고 실질적인 창작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본 수업은 동화책과 유아 독자 이해를 바탕으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구조 설계, 초고 작성과 퇴고를 거쳐 유아 동화책 원고 한 편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글쓰기 작가이자 독서지도사로 활동 중인 구다겸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구 작가는 대학과 공공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저서 '계단을 오르는 아이'를 출간하는 등 오랜 기간 글쓰기 교육과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곡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책 읽는 청소년 1년 10권’을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작년부터 운영된 해당 책 읽기 프로그램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이용한 독서 진도 인증 프로그램으로, 독서 모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낮추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는 온라인상의 독서공동체를 형성하여 매달 새로운 주제 안에서 참여자가 원하는 책을 선정하여 읽고, 비대면 오픈채팅방에 매주 본인이 읽은 책의 진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래 청소년의 독서 인증 내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여 매월 1권씩, 1년에 총 10권의 책 읽기를 목표로 한다.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심리적 피로와 번아웃을 주제로 한 인문교양 강연 '왜 나는 쉽게 지칠까?'를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심리학 편으로, 관련 도서의 저자와 함께 번아웃과 마음 회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강의는 '괜찮아, 잠시 넘어진 것 뿐이야', '어바웃 번아웃'의 저자인 박현주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지침, 번아웃의 원인과 함께 마음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3일 문고 이용자의 독서 역량 향상을 위해 '읽은 책 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문고 이용자와 문고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작성한 독후감과 편지글을 친구, 부모님 및 이용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 새마을문고는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읽은 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거나 인상 깊었던 명장면을 선정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김재숙 정자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행하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안산 시민은 지정된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의 가장 큰 혜택은 만 65세 이상 등록자의 의료비 지원이다. 1961년 이전 출생자가 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 당 월 2,000원씩 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료·약제비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다만, 국가 보조사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 내 자가관리를 돕기 위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바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 약 두 달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 터널’을 비롯한 20여 종의 대형 조명 조형물은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매주 주말 운영된 ‘스노우 쇼’, 소원을 적어 참여하는 방식의 소원 박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로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 역시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에는 신년을 맞아 지올팍(Zior Park)과 시온(Sion)이 참여한 특별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문화광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창작뮤지컬 '애기봉'의 삼연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역량 및 자생력 제고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특성화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공모 접수 후, 올해 1월 PT심사를 통해 지난 29일 선정을 확정 지었다. 지역의 창작뮤지컬이 불과 2년 만에 삼연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은 지역의 창작공연 추진 사례를 보았을 때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뮤지컬 '애기봉'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된 공연으로, 지역 고유 설화인 ‘애기봉 설화’를 바탕으로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공동 제작해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뮤지컬 '애기봉'은 김포의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남녀노소, 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K-콘텐츠로서 도약하기 위해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시민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의 첫 번째 과학자 강연자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작가를 초청한다. 이정모 작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과장,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등 공공 과학관을 이끈 대표적인 과학문화 전문가로, ‘털보 관장’이라는 별명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과학 소통에 앞장서 왔다. 대표 저서로는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등이 있으며, tvN 어쩌다어른, jtbc 차이나는클라쓰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과학콘서트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문해력’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과학문해력의 가치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콘서트로, 이정모 작가의 미니강연을 중심으로 밴드 공연, 북토크, 작가 사인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시를 쓰고 전자책을 출판하는 ‘기억과 순간과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진행되며 윤보영 한국감성시협회 대표와 함께 ‘디카시(Digital Camera Poetry)’ 창작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책을 출판해보는 과정을 통해 특별한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미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기법을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긍정적 자아상을 찾는 ‘마음채색 : 나를 찾아 떠나는 미술여행(매주 월)’과 ▲건강한 삶을 위한 약선차 이론 및 실습과정인 ‘금요일의 티 살롱 : 내 몸을 살리는 약선차(매주 금)’등 총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가 지난 31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2026년 토요 상설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의 첫 번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개막 당일 연이은 영하권 날씨에도 1천 2백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공연 시간대 입장권은 전량 매진이 되기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이하여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를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환상적인 하모니의 팝페라 듀오 ‘베니엔’과 잔잔한 선율의 클래식 그룹 ‘GPS’, 그리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붐비트 브라스밴드’가 출연해 방문객들에게 희망찬 새해의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외에도 연하장 꾸미기,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등 새해 맞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방문객 A씨는 “북한을 가까이 두고도 긴장감보다는 여유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문화공간으로 변한 애기봉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애기봉을 자주 방문한다는 B씨는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그동안 김포시가 쏟아온 끊임없는 노력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작년도 사업의 재구성과 재정비 기간을 거쳐 재개되는 것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규 코디네이터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된다. 코디네이터는 외국어 능력과 의료관광 이해도를 갖춘 전문인력으로,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기관 예약 지원 △통역·상담 지원 △사후관리 안내 등 의료관광 전 과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외국인 환자는 방문 예정된 병원에 서비스를 요청하면 코디네이터를 연결받을 수 있다. 또한 코디네이터에게 직접 신청하면 코디네이터가 병원과 직접 연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수의 종합병원과 전문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고양시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기관과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