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아토피·천식 환아(2008년생~2026년생)를 대상으로 하며, 진료비 일부와 보습제를 지원해 증상 악화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분무 요법 치료가 필요한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호흡분무기기(네블라이저) 무상 대여사업’도 운영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질환 진료 및 산후조리원 연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진료 협력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으며 양 기관은 해당 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관내 19개 모든 행정복지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 행정복지센터가 사업에 모두 참여하게 됐으며, 새해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기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등 5개 영역이 협업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광명시는 2024년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12개 행정동에서 총 10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평택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로 어르신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보건소는 세브란스 치과의 심경섭 원장이 16년째 매년 100만원씩 총 1,600만원을 꾸준히 기부하며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원장은 2010년부터 하남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이는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재활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심경섭 세브란스 치과 원장은“기부자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강용 소장은“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심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근골격계 재활 등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남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의 통증 완화를 위한 물품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일산가구공단에서 재가한센인을 위한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진료는 두 달마다 1회 실시하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 의료진과 협력해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진행한다. 이번 무료 이동진료는 고양시 주민을 포함해 근처 시군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피부질환 검진에 참여했다. 또한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을 맞아 한센병 바로알기 퀴즈 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고, ▲ 말라리아 예방 ▲ 결핵 예방 및 관리수칙 ▲ 무료 노인결핵검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안내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헤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발생 양상이 연령대별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각 연령 특성에 맞는 생활 속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연령층은 학교와 학원 등 집단생활의 영향으로 호흡기 감염병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연령대는 증상이 비교적 가볍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증상 발생 후에도 등교·등원을 지속할 경우 주변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은 발생 비율 자체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아 감염 시 폐렴 등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게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기 쉬워 호흡기 점막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실내 적정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중보건지소는 시민들의 금연 참여를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더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시·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상담 및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면 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와 문자 등 비대면 상담도 병행하여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금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금연 상담은 흡연 유혹 상황에 대처 방법,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행동요법 등 실질적인 금연 관리 중심으로 진행되며,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단계별 니코틴 패치와 행동 강화 물품을 지원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녪년 활기찬 노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프로그램을 서부지역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월)부터 2월12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주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질환 예방, 치매 예방, 운동, 영양, 구강 관리 등 분야별 보건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신체·정신적 기능 유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지소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총 4회차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으로 ▲1회차는 낙상 예방 이론교육 및 근력 강화 운동,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2회차는 혈압·혈당 검사 및 결과상담,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관리 교육 ▲3회차에는 인지선별검사(CIST,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와 치매 예방수칙 교육 ▲4회차는 냅킨아트를 활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최근 학령기 아동(7~12세)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두드러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기본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이 나올 땐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손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자주 환기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각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학원가 주변의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와 일반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도·점검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력이 빠른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실시한다. 시는 선제적인 점검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한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내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식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전용 챌린지를 구성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참여 연령에 따라 채널을 구분해 운영한다. 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다. 변경된 운영 방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 시는 워크온 앱에 설정된 나이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참여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감염 취약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자외선(UV)램프에 비추어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장비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유아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뷰박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천시 남부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1기 생활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생활터와 가까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하여 꾸준히 운동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심신 안정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가블리스(Bliss: 행복) 교실과 전신 스트레칭, 근력 강화를 위한 ▲유(柔)력(力)한 운동(스트레칭&근력운동) 두 가지가 있으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신체활동실에서 운영된다. 1기 생활운동교실은 1월 1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당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당초 20명 정원을 25명으로 확대하여 받았으나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많아 대기자로 받는 등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운동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이천시체육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의 연계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