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건수와 현장 조사 실시율 △예산 집행률 등 사업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차등 적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개편해 추진될 예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김지애 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시민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어르신 건강체조·요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체조 12개 반과 요가 2개 반으로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약 15명이며, 수업은 주 2회, 회당 1시간씩 진행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와 기저질환 조사를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동일한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점검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광명시시민건강증진센터(광명로 942-1) 4층 건강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과 수업 전후 건강 확인을 병행해 안전한 참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운영된 동일 프로그램에서는 수강생 158명 가운데 126명(79.7%)의 공복혈당이 감소했고, 97명(61.4%)은 골격근량이 증가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지정된 서정성세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평일 9시부터 23시, 토·일·공휴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소아 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남·북부 전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있는 소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앞으로도 소아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여주소방서와 협업하여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13개 보건진료소에서 총 121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히고 생명구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응급처치 전문강사의 지도로 가슴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 할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회당 2시간씩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집이나 경로당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미리 교육을 받아 이제는 한결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심정지는 골든타임 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개인의 응급처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12월 중 ‘마주보고 시즌3’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주보고’는 여주시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통합 방문진료 사업으로, 경로당 이동진료와 진료소 중심 방문진료(플러스형)를 함께 운영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직접 살피고 있다.두 사업 모두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을 중심으로 추진돼 실질적인 건강 돌봄을 실현했다. 2025년 시즌3에서는 경로당 94개소와 6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총 3,870건의 진료가 이뤄졌다. 치매선별검사, 구강관리, 연계 진료 등 맞춤형 건강 관리 항목이 확대되며 단순 진료를 넘어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히, 세종대왕 진료소 폐소로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던 지역에는 ‘마주보고 플러스’가 우선 배치돼 의료 사각 해소에 기여했다. 시즌1(2023년)과 시즌2(2024년)를 거쳐 시즌3(2025년)에 이르기까지, ‘마주보고’사업은 운영 방식과 대상자 중심의 구조를 점차 고도화하며 여주시의 대표 건강 돌봄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보건소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은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겨울철에도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월 30일, 여주시 한글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식재료 충분히 익혀 섭취, 조리도구 구분사용, 식품 보관 시 적정 온도 준수 등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안내를 실시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방심하기 쉽지만,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오히려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며“가정과 음식점 모두 기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2026년부터 경기도 최초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되지 않아 출산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 출산여성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하는‘1인 자영업자 등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제도를 기반으로, 중앙정부 지원만으로는 소득보전이 어려운 고용보험 사각지대 출산여성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초지자체 출산급여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활동을 하나 고용보험 출산휴가급여를 받을 수 없는 출산여성으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자, 농업인 등이 해당된다.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출산급여 90만원(다태아 17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사산의 경우에도 임신 기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고용노동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수혜 후 신청하며, 온라인 정부24 또는 이천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받은‘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지급결정통지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형태에 따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의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어린이 불소 바니쉬 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한시적 프로그램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치아우식증(충치) 발생률이 높은 만 5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6개월 이내 불소도포를 받지 않은 아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불소도포는 이천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사전 전화 예약 후 보호자 동반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불소겔 도포 방식이 아닌 치아 표면에 직접 바르는‘불소바니쉬’도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에 빠르게 부착되어 어린이들의 거부감이 적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동들은 불소도포와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보건 리플렛 ▲구강위생용품 등이 함께 제공된다 이천시 보건소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이번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통해 아동의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조기 관리로 치과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응원하기 위해 1월 1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루 8,000보 이상(최대 10,000보 인정) 걷기를 목표로 하며,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 파주페이(5,000원권)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파주시는 목표 달성자 중 매월 500명을 추첨해 파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파주페이에 가입해야 한다. 파주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매월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행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시민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새해를 맞아 걷기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5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 교실을 마련했다. 동부권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약 19%로,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사고 중 하나로, 근력 저하와 균형 능력 감소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고관절 골절 등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회복이 어려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건강교실은 고령자의 낙상(넘어짐·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론과 운동실습을 병행해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체 근력과 평형성 강화를 중심으로 신체 기능 저하를 완화하고,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소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부문 평가에서 도내 49개 보건소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천시소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 등록관리와 진료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질환·영양·운동 교실을 비롯해 맞춤형 당뇨병 집중상담, 건강요리교실, 식이체험,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한, ‘내 혈압·내 혈당 바로알기’ 캠페인과 걷기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써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업의 신청자를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부터 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돌봄 활동 월 기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정이다. 신청일 기준 신청인인 부모와 아동 모두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온라인(경기민원24)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한 달의 25일까지 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아동 1명은 월 3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건강한 새해맞이 ‘송탄 챌린지 톡!’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탄 챌린지 톡!’은 챌린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운동 미션을 제공하고 운동 인증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주 2회, 총 8개의 걸음 수, 스쿼트 챌린지 등의 유산소+근력운동 미션이 제공되며, 참여자는 제공되는 운동 미션을 실천 후 1:1 채팅방으로 인증사진을 보내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인센티브(여행용 파우치)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활용하며, 미션을 받아보기 위해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도 필수로 추가해야 한다. 채널 추가 방법은 누리집 혹은 정보무늬(QR코드) 촬영이나 검색을 활용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혼자 운동하기 귀찮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재미있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치매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치매사례관리 특화사업 ‘마음 더(The)함(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한살림고양파주 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8명의 치매사례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약 90회에 걸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례관리 방문 시 제철 과일, 잡곡밥 등으로 구성된 건강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과의 산책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다. 또한, 사임당 재가복지센터의 후원으로 돌봄이 취약한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안심우유 등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어르신의 안전 확인과 더불어 단백질과 칼슘 보충을 통한 기초 영양 관리에도 힘썼다. 이는 민간 후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영양 지원 사례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지역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익숙한 웹툰 매체를 활용해 자살의 위해성과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 건강 웹툰 '우리들의 마음 이야기'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웹툰은 지난 6월부터 제작을 시작해 11~12월에 배포됐으며, 필명 ‘팔호광장’으로 활동하는 장광호 정신과전문의가 참여해 ▲우울증 ▲자살예방 ▲조현병 ▲중독예방 등 총 4화로 구성됐다. 특히 책자에는 웹툰 내용과 함께 정신건강 관련 도움기관 안내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자작 시 작품을 수록해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제작된 책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자살 고위험군, 상담센터, 대학교 등에 배포됐으며, 온라인으로는 YES24 전자책(E-book)을 비롯해 평택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송탄보건소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됐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웹툰 제작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학교 영양관리사업’을 신규로 추진했다. 아동·청소년 영양교육은 장기적으로 시민 건강수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 학교 교육과 연계한 홍보 활동 및 영양교육을 시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기획했으며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영양관리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9~12월 동안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은 ▲비조리교 6개교 초등학생 영양교육(갈현초·삼성초·영도초·용미초·적서초·파양초) ▲아침식사 장려 활동 2회(율곡중·파평중) ▲초등학생 영양정보 화면판 설치 1개교(용미초) ▲중·고등학생 대상 체험형 청소년 영양홍보관(노담캠퍼스 연계) 등이다. 파주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침식사의 중요성 및 인식개선, 영양표시 이해, 비만·편식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특히,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의 영양교육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유공기관 평가’에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