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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주민 코로나19 확진…부천 확진자와 접촉 추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수원지역에서 10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역 104번째 확진자는 수원시 장안구에 거주하는 A씨다. 

시는 A씨가 지난 3일 부천지역 174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5일 인후통 등 증상발현을 보인 A씨는 검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8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 됐다.

부천 174번 확진자는 옥길동에 거주하는 30대로 해당 지자체는 17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시 관계자는 "A씨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공개 등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변경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에 따라 확진자의 대한 정보공개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변경된 안내지침은 확진자의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읍·면·동 단위 이하 정보 미공개)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단, 직장명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공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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