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오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주 1회 삼육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공모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 해당 공모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진행되며, 강사와 함께하는 책 읽기 및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및 책 놀이 3회, 작가 강연 프로그램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소드림도서관은 지난 2019년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진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되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