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2025학년도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계양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등 마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대상 ‘도전 그림책 작가!’(함께걷기이지지역아동센터 연계) ▲초등 고학년 및 중등 1학년 대상 ‘책사랑 창작소’(해인지역아동센터 연계) ▲중학생 대상 ‘향기독서’(틴,케이스 작은도서관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마을과 지역 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