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일부터 3일까지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25 첨단장비활용교육’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주사전자현미경, 분광광도계, 3D프린터 및 레이저커팅기 등 첨단과학장비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사전자현미경 분야에서는 전문 엔지니어가 장비 구조, 작동 원리, 샘플 준비 및 이미지 분석 등을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지도교사들은 장비 실습 외에도 △첨단장비를 활용한 학생 중심 과학탐구 활동 설계 △안전지도 요령 △우수 탐구활동 사례 공유 등 과학교육 전문성을 강화했다.
‘2025 첨단장비활용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주사전자현미경실, 생명과학실험실 등에서 실험 주제 설계부터 결과 해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를 예정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