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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 연합봉사 진행

친환경 키트 펫샴푸바 제작 활동으로 탄소중립과 동물의 건강복지에 기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동체 형성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합봉사는 2025년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의 시작을 알리는 첫 연합봉사였으며, 환경교육도시 용인특례시에 걸맞는 친환경 키트 펫샴푸바를 제작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동물 복지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청년들의 동물 관련 봉사활동의 욕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용인시 유기동물의 건강과 피부를 보호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동물복지에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청년봉사단 90명이 참여해 저탄소 펫샴푸바 분말과 액상을 혼합하여 고체 형태의 펫샴푸바를 제작하여 완성하고 처인구 이동읍 소재의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권오성 센터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2025년 청년봉사단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용인시를 위해 정년들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2030 청년봉사단은 ‘용인시 청년정책사업 참여∙권리 사업으로 매년 청년 주도적 자원봉사 기획과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트렌드 선도와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9개 단체, 540명의 청년이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