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제 발굴을 위해 주민의견 듣기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마을의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창2동 주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4월 11일까지이며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발굴된 의제는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의제로 선정되고 주민총회에서 확정되어 2026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도익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라며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