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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특례시, '2025년 한의약 치매 예방 사업' 참여자 모집

4월 30일까지 대상자 모집…5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주 1회 관리·치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한의약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60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다.

 

처인·기흥·수지보건소에서 구별 50명씩 총 150명을 4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자로 뽑히면 지정된 협약 한의원에서 5개월간 주 1회 방문 치료를 받는다.

 

대상자에겐 맞춤형 한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단 이미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약물 치료를 받으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참여자가 중증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