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자료관 다다름이 9월 6일부로 ‘인천성평등도서관 다다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명칭 변경은 ‘자료관’ 명칭에 따른 도서관 이용 시민의 혼란 해소 및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천성평등도서관 다다름으로 변경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도서관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여 성평등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