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체육인들의 축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1·2부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1부에서는 개최지 광주시가 선수 312명, 임원 198명 등 총 510명으로 가장 큰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고, 용인특례시(487명)와 수원특례시(481명)가 뒤를 이었다.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하는 화성시는 477명(선수 346명·임원 131명)이 참가해 네 번째로 많다. 2부에서는 의왕시가 426명(선수 327명·임원 99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고, 양주시가 425명(선수 319명·임원 106명)으로 뒤를 이었다. 2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포천시는 401명(선수 267명·임원 134명)을 출전시켰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G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모여서, 하나로 힘찬도약 광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날 개회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각 시군 지자체장과 체육회장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북부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경기북부 발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크리에이터(Creator)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숏폼(Short-form, 30초 이상 3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을 활용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주요 정책, 지역 홍보, 명소 등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지원 자격은 구독자 3만 명 이상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팀 또는 개인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영상 콘텐츠를 3편 이상 업로드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은 경기북부 지역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작 지원금은 숏폼 콘텐츠 편당 400만 원이며 한 팀당 최대 3편, 총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배경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지정된 전자우편 주소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선거 경선을 거쳐 최종 결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 후보는 “각자의 자리에서 김포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진심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조승현, 오강현, 이회수, 배강민 후보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포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리고 지난 4년 김포시정을 바로잡고 김포발전을 위한 시민들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였다”며 “내란종식과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승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는 민주당과 김포 모두 뼈아픈 경험이었고, 그만큼 시민들께서 변화를 얼마나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는지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과거 방식에 머무르는 정치가 아니라 지금은 시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알고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 그리고 김포발전을 이끌 이기는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의힘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던 경험이 있다”며 “당원들께서도 본선 경쟁력이 검증된 후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저를 선택해 주셨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는 15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기기 생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도민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중협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를 방문해 김이범 공보이사, 신정은 재무이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실무진들은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제품 재고량 등을 정밀하게 확인 중이다. 주요 점검 및 논의사항은 ▲나프타 공급 부족에 따른 도내 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기타 필수 의료제품 재고량 파악 ▲의료기관별 구매 동향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다.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현장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사회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중앙 정부와 협력해 비상 수급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의과 7명, 치과 23명, 한의과 31명)이다. 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 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 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민간의료기관 분포, 인구 수 등)을 고려한 4가지 유형(통합형, 진료소전환형, 유지형, 건강증진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선 도전을 선언한 유호준 경기도의원 예비후보(현 경기도의원, 다산·양정)이 15일 국회를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만나 다산·양정 지역 현안 요청사항과 정책제안을 전달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의 주선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유호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여성 광역단체장 후보로,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에 도전하시는 추미애 후보님의 후배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한양대 동문이라는 점을 언급한 뒤, “지난 3월 24일 다산동을 방문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뒤늦게 드린다”라며 추미애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에 답으로 추미애 후보는 “지난 3월 다산동 방문 당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시던 분이 저를 보고 멈추시고는, 유호준 도의원 팬이라며 홍보와 칭찬을 하고 가셨어서,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또 뵙게 되어 반갑다”라고 화답한 뒤, 전달 받은 정책제안서를 토대로 좋은 정책이 있다면 경기도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이 날 유호준 의원은 정책제안서와 발언을 통해 산업 부문으로는 △남양주시 양정동에 예정된 소각장의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연구·실증단지 조성 △남양주 곳곳에 예정된 데이터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지전수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선 정부가 농협과 협력해 농지정보의 공유는 물론 공공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4일 농림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지난 20여년간 정부가 농지은행을 통해 매입한 농지는 전체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 매입과 분배 기능이 매우 제한적인데다, 농업법인의 농지 투기는 여전히 문제”라며 “비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강제 매각 조치로 농지 매물이 증가할 것에 대비한 농지제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처럼 공공목적의 농지의 소유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의 참여를 이끌어 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1인당 평균 연간 농업소득이 110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개별 농업경영체들의 농지매입 여력이 크지 않고 국가 재정 투입을 통한 농지매입 역시 한계가 있다”면서 “연평균 3조 원에 이르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을 통한 수입이 전체 농지관리기금 수입의 절반 가량을 충당해 왔지만 지난해에 해당 기금에 기탁한 원금마저 고갈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협이 친환경농업단지, 공동영농, 영농형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이하 해양과학관)은 지난 14일 海어울림홀에서 ‘국민 안전의 날(4월 16일)’을 앞두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이용하는 국민과 종사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사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한 과학관 조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구호 제창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관 만들기에 노·사 모두가 적극 동참키로 했다. 해양과학관 김외철 관장은 “이번 노·사 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모두의 참여와 실천으로 ‘중대재해 제로’의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예방의 기본은 안전수칙 준수와 소통하는 안전문화임을 명심하고 모든 종사자와 국민이 안전한 과학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이 “모현의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현 후보는 지난 14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윤영수 이사장) 발기인 및 지지자들과 정책 차담회를 갖고, 스마트농업 활성화와 모현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 후보는 “스마트팜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미래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농업 모델”이라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에서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팜 협동조합을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이어 “모현은 서울·분당 접근성이 뛰어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배후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며 “모현을 단순한 외곽지역이 아니라 첨단농업과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용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 후보의 정책 역량과 추진력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 관계자는 “현근택 후보가 보여준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에 신뢰를 갖게 됐다”며 “용인의 균형발전과 모현의 미래를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광주시 다선거구(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경선 발표 및 19차 회의 결과’를 통해 최서윤 의원을 광주시 다선거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다선거구는 최 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승인됐다. 공천 과정에서 최 의원은 서류심사와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등을 통과하며 후보로 확정됐다. 최 의원은 오포·신현·능평 지역구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대선 기간에는 경기도당 유세단 사회자로 활동하며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했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으로 2년간 활동하며 우수 대변인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광주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보 확정으로 최서윤 후보는 국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공도·대덕·미양·양성·원곡·고삼·안성3동)는 중동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안성시 차원에서도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민생 안정과 산업 보호,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의 후속 추경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됐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나프타 지원 물량과 단가를 확대해 산업 현장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 1008억 원이 추가 확보로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 베란다 태양광 지원, 재생원료 기반 종량제 봉투 생산 인프라 구축 등 고유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5일 김포시 2만여 세대에 배포된 예비홍보물을 통해 김포를 ‘베드타운’에서 ‘자발적 성장이 가능한 드림타운’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홍보물은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김포의 고질적 문제인 낮은 자족률(27%)과 문화 인프라 부족을 해결할 정밀한 로드맵을 담고 있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산업경제 부활’과 ‘문화관광 르네상스’의 쌍방향 엔진 가동 정 후보가 제시한 ‘2035 김포 르네상스’의 핵심은 산업경제 부활벨트와 문화관광 르네상스벨트의 완성이다. 먼저, 학운·양촌·검단을 잇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AI 로봇, 스마트 물류, 첨단 소재 등 신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 5,000개 유치 ▲일자리 10만 개 창출 ▲산업생산 2배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KPI)를 제시했다. 또한, 김포의 수변 자원을 활용한 ‘4대 관광벨트(아라뱃길, 대명항, 한강신도시, 문수산)’를 구축하고 김포·강화·파주·고양을 잇는 ‘한강 문화연합 4도시 연대’를 통해 연간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경선에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민경선 예비후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가 지역 대학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매머드급 정책자문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정책 경쟁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자문단은 이종구 전 성공회대 부총장을 비롯해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거점 대학인 중부대학교, 농협대학교에 재직 중인 첨단 산업 분야 교수들이 주축이 되었다. 특히 민 후보가 공약한 미래 모빌리티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뒷받침할 전문가들이 눈에 띈다. 중부대의 이흥식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병철(게임소프트웨어), 황문규(경찰행정), 송인덕(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 등 7인이 참여했으며, 조진화 교수 등 학생성장 교양학부 교수 4인도 힘을 보탰다. 또한 농협대 박상섭·김종식(협동조합 경영) 교수가 합류하며 민 후보가 강조해온 공동체 경제 정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실무 총괄은 고양시 도시 발전 과제에 정통한 김범수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자치도시연구소장)가 맡아 지역 행정과 학문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정책자문단은 민 후보의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실행 동력’ 역할을 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는 다문화가족의 부모 역량 강화와 자녀의 정서·학습 지원을 위해 ‘상현도서관과 함께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필요성과, 자녀의 언어·정서 발달 및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체계적 지원 요구에 따라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자녀 양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은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해 양육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프로그램은 부모 대상 ‘힐링교실’과 자녀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부모에게는 양육역량 강화 및 정서적지지 제공, 자녀에게는 독서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 안정 및 학습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부모 프로그램은 심리유형검사(PTS)를 활용한 자기이해, 부모교육, 집단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며, 자녀 프로그램은 독서활동, 작가 강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15주간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겪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4월 14일,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행사 ‘피어남 페스티벌’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당사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개최됐다. 오감을 활용하는 다양한 게임과 장애인식개선 퀴즈를 운영했으며, 더 나아가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직접 만든 시원한 음료를 전하며 ‘장애’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인 박○○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러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같이 ‘피어남 페스티벌’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장애 당사자들에게도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피어남 페스티벌’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트로트 가수 남궁진과 어머니가 함께한 따뜻한 일상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TOP10 '뚱카롱(뚱뚱한 마카롱) 팔근육'으로 인기몰이한 남궁진이 어머니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팔뚝은 아직 건강하게 잘 있냐?"며 남궁진의 팔근육 안부를(?) 묻자, 남궁진은 재킷을 벗고 변함없이 탄탄한 팔근육을 선보여 출연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어 MC 현영이 남궁진 어머니에게 "남궁진 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잘생긴 거냐? 태어날 때 태몽이 뭐였냐" 궁금해하자, 남궁진 어머니는 "태어날 때부터 잘생겼다. 태몽은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금덩어리를 안겨주는 꿈이었다"며 남다른(?) 남궁진의 태몽을 설명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남궁진은 어머니를 향한 효심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어머니와 식사하던 중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궁진은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