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25일 오전 11시,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 직후 “광명에서 나고 자란 저 최민을 키워주신 광명시민들께 실력과 결과로 보답할 준비를 마쳤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동력 삼아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등 광명의 운명을 결정지을 핵심 현안들을 완성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광명이 키운, 광명을 키울 최민’을 내걸었다. 광명에서 자란 ‘토박이’라는 정체성과 국회 백재현·임오경 의원실 비서관 출신의 정책, 정무 역량,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현역 도의원이라는 전문성을 하나로 묶어 광명 발전을 견인할 ‘검증된 일꾼’임을 강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과 道 교육청 예산 등 임기 내 총합 396억 원 규모의 도비 예산 확보 ▲광명 스피돔 스포츠복합센터 건립 확정, 그리고 시민과 함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전면 백지화에 성과서는 등 초선 의원으로서는 이례적이고 압도적인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4일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주관으로 1기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지구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민수 의원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아닌, 도시 기능 전반을 새롭게 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인 만큼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평촌을 비롯한 1기 신도시는 도시별 여건이 모두 다른 만큼, 단지별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사업방식과 과도하지 않은 분담금, 예측 가능한 사업 기준과 일정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도의회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안양시 평촌 지역은 노후화에 따른 정비 수요가 높은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정비계획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어두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양시 범계동에서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세쌍둥이 출산은 저출산 시대 속에서 더욱 의미 있는 소식으로, 안양시 전체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 번에 세 명의 새 생명이 태어나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축하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병일 시의원은 최근 해당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가족들을 격려했다. 최 의원은 “세쌍둥이 탄생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축하할 일”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역사회도 함께 뜻을 보탰다. 명원R&D와 범계동 주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축하금과 의류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최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웃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걱정 없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쌍둥이 탄생은 저출산 문제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2026년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을 만난다. 무대는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아우르는 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이 교차하며 한국 춤이 지닌 다층적인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공연은 양일간 동일한 작품을 서로 다른 무용수가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무용수에 따라 달라지는 호흡, 움직임의 밀도, 해석의 방향성이 공연마다 다른 인상을 만들어낸다. 관객이 표현 방식과 해석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의 폭을 넓혔다. 또한 장구,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춤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현장감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경기도 고양시을)이 반려동물 정책의 방향을 ‘지원’에서 ‘책임’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반려동물 생애주기 복지 4대 패키지’를 25일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반려동물은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일상입니다”라며 “입양하는 순간부터 키우는 동안, 그리고 예상치 못한 어려운 순간까지 반려동물 생애 전 과정을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입양 초기 지원 ▲의료비 부담 완화 ▲행동교정 지원 ▲산업 육성 등 반려동물 생애 전 과정을 포괄하는 4개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등록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건강검진, 구충, 보호자 교육, 행동코칭 등을 통합 제공하는 ‘첫 건강 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한다. 한 후보는 “모든 신규 양육자에게 등록부터 건강 및 행동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고액 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경기 펫케어 안심 보험’을 도입한다. 기존 일부 유기동물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체 반려가구로 대상을 확대하고, 보험료 지원과 간편 가입·청구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 후보는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은 25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앞두고 서해수호 영웅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교장 장성은)와 함께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에는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박승윤 총동문회장, 김은용 학부모회장, 삼일공고 학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한 ‘헌화’, ‘학생대표의 추모편지 낭독’, ‘내빈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추모식장에는 지난 18일 경기남부보훈지청 주관으로 삼일공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서해수호 55용사 레터타워’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선배 졸업생인 故박경수 상사에게 추모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서해수호 용사들의 위대한 희생과 숭고한 헌신을 국민 모두가 가슴 깊이 새기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5일 당진시를 찾아 상공회의소, 현대제철 노동조합, 전통시장을 찾아 소통하며, 민생회복과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당진 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대외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산업전환 속에서 당진 핵심산업인 철강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난해 당진 주요 철강기업의 가동률이 60% 수준까지 떨어진 일과 세수급감에 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해야 이 위기를 담대히 헤쳐나갈 수 있다”며 “AI데이터센터 유치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 당진의 민생과 산업이 위기를 딛고 일어설 기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박수현 출마예정자는 “지난해 k스틸법 통과로 우리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탈탄소 정책지원이 제도화되었지만, 전력집약적 산업인 철강산업 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걷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현장 교육관계자들과 연간 계획을 동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4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SBS 등촌동 공개홀 생방송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구현하면서 K-POP 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음악 방송을 넘어, 보다 확장된 공간에서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는 현장형 공연으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Xdinary Heroes, &TEAM, NCT WISH, KickFlip(킥플립), 코르티스, MODYSSEY(모디세이)까지 총 7팀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부터 주목받는 신인 아티스트까지 함께하며 봄 시즌을 맞아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4월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집중되는 시기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컴백 라인업이 예상되며 ‘인기가요 ON THE GO’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밤낮없이 부딪히다 로맨스 제철을 맞이할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몽글몽글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처럼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화기애애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는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지만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상황.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서로를 노려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눈싸움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지어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싫다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투닥거리고 있다. 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일부 지역에서 조기 소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큰 세일은 소비 비수기인 3월에 맞춰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시작됐다. 70억 원 규모로 29일까지 운영 예정인 가운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24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산이 소진되며 일부 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현재 남부지역은 대다수 소진되고 있으며 그 외 북부 지역은 29일 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 결제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소비 촉진 행사는 행사기간 내 쿠폰소진 시 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자동 페이백 방식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 조기 소진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급받은 페이백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추가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봤다. 이 같은 현장 호응에 힘입어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호평동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자립이 어려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해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요리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24일 진행한 첫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전문 요리학원에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반찬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데이 활동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LH 아파트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LH남양주권 주거복지지사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해 발굴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LH 아파트 관리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받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정신건강 문제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양수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장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