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두 번째 무대인 ‘I♥FEsta 영종’이 지난 10월 10일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관람객 1만 2천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영종 행사는 ‘K-BEAT & K-FOOD’를 테마로 내세워, 영종의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음악 공연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느끼고 맛보는 다채로운 체감형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통부터 현대까지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간식거리를 한눈에 조명한 ‘K-디저트 브랜드관’은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스폿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전통 다식, 달고나, 흑임자 롤아이스크림, 계란빵 만들기 등 다양한 K-디저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종의 핵심 주제인 빵과 디저트를 활용해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 ‘K-간식 올림피아’ 역시 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환승객 대상 인천 환승투어 코스 100달러 할인제공 등 ‘환승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해 인천공항과 인천지역 관광산업 간 상호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환승객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프로모션 우선 인천공항 환승객이 인천지역 환승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인당 100달러(USD)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환승투어 홈페이지에서 ‘셀프 가이드 인천 투어코스’를 선택한 후 인천공항 환승 항공권을 증빙하면 정상가 대비 100달러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투어 이용객에게는 교통카드 및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와우패스(외국인 대상 선불 충전식 카드)도 제공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환승객 증가율이 18.1%로 전체 국제선 여객 증가율 6.3%의 약 3배를 기록하는 등 최근 환승객 중심의 여객 증가가 상승추세인 점을 감안해 이와 같은 환승객 증가세를 연말까지 이어가고 환승객의 지역 체류와 재방문·재환승을 유도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내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운영 중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전시가 지난 7월 개관 이후 9월 말까지 누적 관람객 5만 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관 약 3개월 만에 국내외 K-댄스 팬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상플랫폼 3관에 위치한 전시관은 실제 방송 촬영지를 그대로 보존한 공간이다. 각 디렉터의 개성이 담긴 디렉터스 룸과 실제 방송 소품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방송 촬영 현장에서 직접 K-POP 댄스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와 상상플랫폼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펼쳐져 국내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오는 25일 전시관 운영 종료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 무대 방청권 증정’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상상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는 드넓은 간척지를 분홍빛과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며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령도를 찾은 방문객들은 만개한 코스모스 단지를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의 정취 속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계절에 맞춘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가을철 대표 경관 작물인 코스모스는 백령도 특유의 광활한 간척지 풍경과 어우러져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진촌지구 간척지는 관광용 경관 단지뿐만 아니라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농업 연구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 적응 시험포 등이 함께 운영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경관작물을 조성해,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빛이 짙어지는 10월, 경기도 곳곳이 축제와 문화, 정원과 음악으로 물든다. 경기도가 10월 가을 나들이 명소로 ▲수원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 ▲의정부 회룡문화제 ▲양평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페스티벌 광명 ▲용인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파주 벽초지수목원 등 6곳을 소개했다. 여행 취향을 발견하는 복합문화공간부터 600년 역사를 담은 전통문화축제, 두물머리 수변 정원, 도심 한복판 거리축제와 캐릭터 페스티벌, 백만 송이 국화가 펼쳐지는 정원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 나만의 여행 취향 찾는다…수원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 수원 광교에 문을 연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경기도의 문화와 로컬 여행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플랫폼이다. 방문객은 미니 캐리어와 티켓을 받은 뒤 4개의 미션존을 둘러보며 여행 관련 질문에 답하고 취향 카드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여행자 유형을 확인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와 기록지를 담은 ‘퍼스널 여행 가이드 키트’를 완성할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과 로컬 굿즈숍을 비롯해 주말 문화공연,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옹진군 대이작도 이작어촌계에서는 섬을 대표하는 풀등과 해양생태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이작도 생태여행의 중심에는 썰물 때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거대한 모래섬 ‘풀등’이 있다. 대이작도 남쪽 해역에 형성된 풀등은 밀물 때 바다 속에 잠겼다가 썰물이 되면 넓은 모래섬의 모습을 드러내는 독특한 자연지형이다. 특이한 지형경관과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대이작도 주변 해역은 2003년 해양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대이작도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주민 해설사와 함께 풀등을 직접 걸으며 섬의 자연과 바다생태를 알아가는 여행이다. 해양생태관에서 풀등의 특징과 대이작도의 자연환경, 다양한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 펼쳐진 풀등을 찾아간다. 풀등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독특한 지형을 살펴보고, 곳곳에서 다양한 생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화개정원사업소를 통해 가을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화개정원 폭포 앞 광장 및 진입로 일원에서 '국화 조형물 및 미로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동도 화개산 일대 11만㎡ 규모로 조성된 화개정원은 물의 정원, 역사·문화의 정원, 추억의 정원, 평화의 정원, 치유의 정원 등 5개 테마정원과 스카이워크형 전망대, 모노레일을 갖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강화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길을 걷는 듯 귀여운 '고양이' 조형물과 낭만적인 분위기의 '하트' 조형물 등 국화 조형물 2종이 설치돼 방문객들의 대표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조성된 '국화 미로'는 갈대발 동선을 따라 가든맘 국화, 억새, 율마가 어우러져 관람객이 직접 꽃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정원 초입부터 광장 일원까지 소국, 일일초, 콜레우스 등 가을초화류를 다채롭게 식재해 정원 전체를 화려한 가을 꽃길로 조성했다. 현재 국화는 봉오리를 맺어 차례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22만 8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9.23.~9.27.) 예상되는 총 여객은 약 114만 명, 일평균 기준 22만 8천 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여객(21.8만명) 대비 4.8% 증가해 역대 추석연휴 중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번 연휴 기간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7일로 24만 7,018명이 예상되며,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4일(13만 1,999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27일(13만 9,695명)로 각각 전망된다. 이와 같은 여객증가에 대비해 공사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출국장 조기개장 △스마트 서비스 확대 △현장 혼잡관리 △여객편의 및 접근교통 대책 시행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등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공항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혼잡을 예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로 이어지는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인천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 관광객 1천 명 이상을 유치하고,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카페리 이용객 대상 환대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중국 중추절 연휴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국경절 연휴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시와 공사는 이 기간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인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지역축제 관광상품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한중 카페리 노선이 연결된 중국 연운항 등 연안지역 유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인천 관광자원과 지역축제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후 현지 여행사 및 온라인여행사와 협력해 인천의 가을 지역축제를 포함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개발된 상품은 ▲짜장면축제 ▲부평풍물축제 등 지역축제와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축제별 특색에 K-컬처 체험을 더해 상품의 매력을 높였다. 지역축제 방문을 지역소비로도 연결한다. 중국 관광객이 축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주변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오면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THE SKY184’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료시설인 하늘전망대는 9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THE SKY184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늘전망대에서는 청라와 영종, 서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가을철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늘전망대를 비롯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바다전망대와 친수공간 등을 포함하면 주중에는 하루 1천여 명, 주말에는 2천~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야외 미디어 라운지 운영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볼거리가 더해져 방문객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교 하부에 조성된 야외 미디어 라운지에서는 시민들이 실감형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을 주제로 한 영상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점박이물범과 저어새 등이 등장하며,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새로운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도심의 소음과 명절 피로를 뒤로하고 특별한 휴식을 원한다면 가까운 인천이 제격이다. 고즈넉한 전통과 보름달 야경, 따스한 미네랄 스파,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정겨운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취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4색 맞춤형 힐링 코스를 소개한다. [달빛 기행]보름달 따라 걷는 전통·야경 여행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서해 노을, 보름달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천의 달맞이 명소들이 눈길을 끈다. 한복 여행부터 미디어아트와 천체관측까지 낮과 밤이 모두 풍성한 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 조선 시대 궁궐 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한국전통정원)’양진당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정겨운 민속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다. 전통 정원의 고즈넉함을 만끽한 후 친환경 셔틀인 물범카를 타고 높이 23m의 월미전망대에 오르면,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인천대교의 화려한 야경, 바다 위로 떠오르는 추석 보름달의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역사의 숨결이 서린 강화도에서는 다채로운 한가위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소창체험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도 야경 여행지가 눈길을 끈다. 경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선선한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조명 아래 고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부터 자연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이국적인 수변 산책로와 화려한 빛의 정원,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을 갖춘 곳들이다. 추천 명소는 ▲수원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포천 테라판타지아 ▲김포 라베니체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파주 퍼스트가든 ▲용인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등 6곳이다. 달빛 아래 고궁 산책…수원 화성행궁 ‘달빛화담’ 조선 제22대 정조의 개혁 의지와 효심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은 밤이 되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해가 저물면 단청과 처마를 비추는 은은한 조명에 청사초롱 불빛이 더해져 고즈넉한 고궁의 밤을 연출한다. 2026년 야간개장 테마인 ‘달빛화담(花談)’은 ‘달빛 아래 꽃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주 금~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추석 연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자원을 보유한 6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영종도 생태관광마을인 ‘영종생태갯벌여행’은 공항과 인천대교로 익숙한 영종도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 생태해설사와 함께 갯벌과 철새 등 영종의 자연을 직접 관찰하며 지역의 생태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간다. 대표 프로그램인 ‘갯벌투어’는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인근 송산남단 해안길을 걸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2급)인 흰발농게를 비롯한 다양한 갯벌생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 생태해설사와 데크길을 걸으며 흰발농게의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 서식환경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갯벌생물을 직접 찾아본다. 저어새를 비롯한 여러 새가 찾아와 쉬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해설사들은 이곳을 ‘새들의 카페’라고 부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부평구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또래기행 ‘문경으로 떠나는 미션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또래기행은 또래 친구들과 다른 지역을 탐방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문경철로자전거 체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탐방 및 조별 창작미션 ▲에코월드 석탄박물관 탐방 ▲사과 수확 체험 등이 있다. 특히 조별 창작미션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해 짧은 영상을 직접 제작한다. 모집 인원은 34명이며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참가자는 본 활동에 앞서 10월 16일 진행되는 사전모임에 참석해야 하며, 이날 활동 일정 안내와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문경의 다양한 곳을 경험하고 또래 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첫 포문인 ‘I♥FEsta 송도’가 지난 9월 12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관람객 5천 6백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국회의원, 연수구의회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개막 세리머니와 축하 인사를 전달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송도 센트럴파크 최초로 시도된 '수상무대' 연출과 축제 통합 브랜드인 ‘I♥FEsta’를 활용한 다채로운 공간 브랜딩이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포토존, 부스 상단의 브랜드 삼각현수막, 브랜드 로고 종이의자·테이블 세트 이벤트 기념품, 빈백 피크닉존 등이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의 자연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축제의 메인 하이라이트인 ‘K-STAGE’ 공연은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수상무대, 센트럴파크 야경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했다. 고영열, 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미래 흐름을 공유하고 인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상상플랫폼 3층 대회의실에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행의 전환, 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관광의 흐름과 변화하는 여행 방식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방향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가 ‘데이터를 통해 바라본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와 인천 관광 대응전략’을 다룬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산업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인사이트와 전략을 모색한다. 이어 두 번째 시간은‘마인드 마이너(빅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변화를 읽는 전문가)’로 유명한 송길영 작가가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여행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여행의 의미와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인천 관광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관광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인천 관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관광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 중 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자원이 인접한 곳으로, 생태전문기관인 ‘생태교육허브 물새알’과 협력해 주민 생태 해설사를 양성하고 저어새와 갯벌 등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흥왕어촌계의 대표 프로그램인 ‘저어새 선상탐조’는 주민과 함께 배를 타고 저어새를 만나러 가는 생태여행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와 강화갯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화 남단의 각시바위 일대로 이동해 저어새를 관찰한다. 각시바위는 저어새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로, 바다 위에서 저어새가 살아가는 모습과 주변의 자연환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육상에서 이루어지는 탐조와 달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저어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