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혁신 분야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춘천시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과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약사천 일대 수공업 팩토리를 리모델링해 로컬메이커와 청년 창업가가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기획·육성해 생활권 중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에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목재 활용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운영하며 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지역 인재들을 위한 전폭적인 교육지원이 새해에도 계속된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2026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선발 공고를 발표했다.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화천지역에 실거주한다면 지원대상이다. 부모 소득이 많고 적음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혜 대학생에게는 국가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된다.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소득세 납부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이 최대 월 60만원 한도로 전년보다 10% 늘어났다. 세계 100대 대학 입학생과 재학생들에 대한 거주공간 지원금도 신설돼 해당 학생들은 각 학교의 기본형 기숙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방송통신중·고 교육이 지속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오는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벼, 감자, 사과, 참깨·들깨 등 총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품목별 핵심 영농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본관과 별관(근덕면 맹방해변로 49)에서 운영된다. 삼척시 농업인을 비롯해 귀농·귀촌 예정자 등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과목별 일정에 맞춰 현장 등록 후 수강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수업의 경우에는 10인 미만 사업자까지 포함된다. 개인 및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을 지속한 사업자여야 한다. 융자추천 한도는 업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건설업과 지식·정보 관련 업종 등은 최대 1억 원, 도·소매업과 일반음식점업, 숙박업 등은 최대 7천만 원, 그 밖의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난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특별지원을 통해 기존 한도 내에서 추가 융자추천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활용해 대출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수수료의 50%를 5년간 지원한다. 융자추천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금융기관에서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ㆍ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10억 원) 등이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형식적인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꼼꼼히 챙겼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활동 기간 동안 광교1ㆍ2동 지역을 위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이 약 80억 원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강연과 퍼포먼스가 결합한 기획공연 ‘마술 같은 변화, 소통으로 여는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주제는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다.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제안하는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단순한 마술 관람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관찰의 힘과 설득의 기술 등 마술사의 노하우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피날레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월 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신청 링크 및 Q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에 한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관람은 13세 이상부터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과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서면평가와 8월 현장평가로 이뤄졌다. 전시와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 기본 기능 수행 여부와 함께 조직,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개소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개소에 불과해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 2005년 개관한 속초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와 연령대별 문화예술 교육, 예술동아리 전시와 공연 등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일자리·주거·문화·소통 등 삶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4대 전략 51개 세부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직업교육 훈련프로그램 수료자 51명 중 25명이 취업으로 연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96명 목표에 상담인원은 전체 293명으로 97명이 최종 선정되어 93명이 수료했다. 특히 2025년에는 동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청년자산형성지원사업 35명▲자립준비청년 지원 139명 ▲청년월세 한시지원 689명 등을 지원하며 주거·생계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문화예술패스카드 279매 발급 ▲청년 유튜버 선발·운영 등 청년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창작·콘텐츠 분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분야에서는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참여율을 높이고 청년협의체를 구성해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부부 중 한 명이라도 종합소득액 3,700만 원 이상일 경우 포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 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 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신청 시 동해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약 1,742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대상자는 정해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이 잇따라 방문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도동계 합동훈련이 1월 5일부터 10일까지 동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통 접근성과 숙박 인프라, 체육시설 등 우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 24개 팀, 총 408명이 동해시를 훈련지로 선택했다. 이어 동해체육관에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동계 합동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16개 팀 268명의 선수단이 동해시를 동계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전국 중학교 동계 스토브리그 축구대회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동해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총 13개 팀 570명이 참가해 체류형 스포츠훈련·대회의 지속 운영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강릉 수영꿈나무 동계 전지훈련이 1월 5일부터 24일까지 망상보양온천 수영장 및 체력단련장에서 진행되며, 2개 팀 35명이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전지훈련 유치로 명품 스포츠도시 이미지 강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대 를 목표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기간(2025년 12월 31일~2026년 1월 1일) 동안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 유입 차량이 총 1만8,956대로 집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맞이 관광객이 약 6만3,996명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IC와 망상IC를 중심으로 유·출입 차량 통계를 집계해 수행됐다. 차량 유형별 유입 현황은 1만8,956대 중 승용 1만6,182대, 승합 515대, 트럭 1,820대, 기타 439대이며, 거점별 유입차량은 동해IC 1만1,903대, 망상IC 7,053대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총 2만4,087대(승용 2만325대, 승합 741대, 트럭 2,487대, 기타 534대)로 집계됐으며, 거점별로는 동해IC 1만3,292대, 망상IC 1만795대가 기록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2월 31일~2025년 1월 1일) 유입 차량 1만3,435대와 비교할 때, 올해 유입 차량은 5,521대 증가해 약 4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차량 유형별 탑승 인원은 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모금액이 약 9억 4천만 원을 달성하며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확보된 기부금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입해 기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58개 업체에서 132개에 달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 등 참여형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기부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에 투입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휴식공간 마련·통학 환경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1호 사업: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 설치 2호 사업: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데크 쉼터 조성 3호 사업: 반곡동 원주여고 및 지정면 섬강중·고교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 조성 또한, 시는 2026년을 고향사랑기부제 도약의 해로 삼고, 기존 강원·수도권 중심이던 홍보 범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으로부터 도민 안전 증진 및 공공서비스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재훈 의원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동, 여성, 노인 등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승강기 이용 안전 지원과 교육 협력 증진에 앞장서 온 결과다. 특히 김 의원은 공단의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과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재훈 의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도민의 안전 확보와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병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평소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와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 마련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던 ‘지방도 383호선(오남-진건) 건설사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마침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지방도 383호선 오남-진건 도로확포장공사’를 위한 보상비 200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랜 시간 지체되었던 토지 보상 작업을 비롯한 사업 추진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방도 383호선 중 남양주 진건읍 신월리 ~ 오남읍 오남리 구간은 지난 2007년 최초 실시설계에 착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어지는 예산 확보 실패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등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업 지연을 겪어 왔다. 사업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당초 왕복 4차로 계획이 2018년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2차로로 축소되는 부침을 겪었고, 2024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한 차례 탈락하며 보상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실제로 2018년 타당성 재조사 이후 2019년부터 지금까지 편성된 예산은 총사업비 1,046억원의 13%인 137억원 수준에 불과해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지난해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의회 우수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의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 의원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현안 해결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성 의원은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도정 주요 현안을 조율하고, 도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11대 하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공의료 확충을 핵심 과제로 삼아 정책 개선을 이끌어 왔다. 김 의원은 희귀질환자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관련 정책 논의를 선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 관련 사업 예산 5천만 원 편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공의료 체계 내 한의약 활용 확대를 추진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이어 파주병원까지 한의과 진료 확대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용인지역 도의원들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