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자생단체 연합(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은 지난 12일부터 약 한 달간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교통질서 의식 향상을 위해 송빛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학교 인근 공사 구역은 대형 차량 통행이 잦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자생 단체 회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하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이 학교 앞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안내하는 등 공사 일정에 맞춰 주 3회 교통안전 지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일 계획이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텃밭세트를 노인 50가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실버 텃밭친구 가꾸기 사업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사업으로 노인가구에 텃밭세트(배양토, 화분, 물조리개, 삽, 씨앗)을 지원하여 직접 채소를 가꾸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직접 작물을 기르는 즐거움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도 수확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텃밭세트를 지원해주신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소풍교회(목사 김창현)와 1단 1사 결연을 한 하늘마을3단지 경로당(회장 김광옥)에서 최근‘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온정이 넘치는 식사를 통해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경로당과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풍교회 신도들이 정갈하게 직접 만든 밥, 다양한 나물 반찬, 김치, 갈비찜 등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풍교회는 작년에도 이어 올해도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매월 2회‘경로당 어르신 건강한 한 끼 식사 섬김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또한, 식사 섬김 행사 외에도 매년 양곡 후원, 성탄절 경로 행사, 다양한 물품 후원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후원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소풍교회 김창현 목사는 “작년에도 이어 올해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라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온정과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53개 통 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리더로서 행정 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장 제도의 유래와 연혁, 통반장 업무 관련 법규, 통장 업무 매뉴얼 및 복지통장 업무 매뉴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지도우미로서 위기가정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그룹으로 나누어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직무 교육 후 직원과 통장이 현장 순찰을 함께하며 지역 개선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통장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행정의 일선에서 힘쓰고 계신 통장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이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교육이 향후 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아 관내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자생 단체와 함께 초화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구월3동 통장자율회와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구월3동 위원회가 참여하여 지역 곳곳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먼저 지난 11일 구월3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동인천중학교 담벼락 및 관내 빌라에 봄 초화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였다. 이어 14일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구월3동 위원회 회원들이 구월문화어린이공원에 초화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을 한층 밝고 화사하게 가꾸었다. 이번 초화 식재 활동은 자생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는 뜻깊은 시간으로,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주신 자생 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논현고등학교 주변 수변 녹지에서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통장자율회 회원 20명과 동 직원 5명, 총 25명이 참여해 펜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등 다양한 봄 초화 1800본을 심었다. 최재구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단순한 꽃 심기에 그치지 않고, 논현고등학교 주변 수변 녹지 내 환경정비와 더불어 자원순환 캠페인 및 음식물 쓰레기 저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봄꽃과 함께 깨끗한 환경과 자원 절약까지 실천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참여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및 녹지 가꾸기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통장 30여 명이 자매결연지인 운산면에서 ‘사랑의 논고 감자 드림(Dream)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통장자율회가 주도하고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추진한 도농 교류 및 나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며칠 전부터 씨감자를 만들고, 도랑을 만들었으며 이날 감자 씨를 심고 밭을 정비하는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자 심기 작업과 함께 주변 농지 환경을 정비하며 농가에 힘을 보태며 자매결연지와의 협력을 강화하였으며, 도농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확된 감자는 향후 취약계층 등에 전부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백종현 통장자율회장은 “통장자율회가 중심이 되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에서 감자를 심으며 지역 간 교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이웃사랑 돕기를 위한 논현고잔동만의 특화사업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 문을 열고 호국보훈 중심도시 도약을 알렸다. 구는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시청,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연수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2천291㎡(694평),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연수구 벚꽃로 99)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축 보훈회관 내부 시설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구는 이곳을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닌, 보훈·복지 상담과 힐링·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신축 보훈회관은 건물 외벽에 설치된 33m 높이의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7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2026 자원봉사기초교육 강사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자원봉사 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강의방법론, 교육자료 구성 및 제작 방법, 1365 자원봉사포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관내 학교 및 다양한 현장에서 자원봉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강사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전문 강사를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과 강의 시연을 강화해 참여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자원봉사 교육은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18일 위촉했다. 2022년 제1기(임기 2년)로 시작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의회는 지난 17일 승진자에 대해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은 상위 직급 결원에 따른 조치로,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의정 지원에 대한 기여로 이루어졌다. 한승희 의장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의정 발전에 힘써온 직원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고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더욱 전문성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다음 달 6일까지 관내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33,300여 호를 대상으로 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개별주택 가격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위치와 면적, 구조, 이용 상황 등 개별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정을 거쳐 결정된다. 공동주택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 실거래가와 시장 가격 그리고 단지 특성 같은 다양한 가격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개별주택 소유자는 강화군청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해 주택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주택을 보유한 소유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7일 ‘2026년 강화군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정책 발굴과 불필요해진 시책 탐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지난해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됐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함께 배치한 세대 협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주니어의 창의성과 시니어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보다 실행력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주니어보드 플러스’의 주요 활동 분야는 AI(ChatGPT)를 활용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혁신정책 발굴,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낮아진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합동선서와 축사, 그리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향 공유, AI 윤리 및 보안 교육, 팀별 토의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조별 활동 주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이 봄철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17일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하점산업단지 일원에서 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 결과, 하점산업단지 내 옹벽이 토압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구조적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당 옹벽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급경사지 55개소 ▲문화재 1개소 ▲절토사면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0개소 ▲농업용 저수지 14개소 등 총 92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도의 고려산이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품고 상춘객 맞이에 분주하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물들이는 연분홍빛 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해마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려산이 품고 있는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도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고구려 장수 연개소문의 탄생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적석사·백련사·청련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고인돌, 오련지, 고려 홍릉 등 다양한 역사 유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강화군은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18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외 주요 병원 4개소(곧바로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옹진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최근 5년간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경정청구를 통해 약 4억 9천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가세 환급 결과는 옹진군 재무과 담당 공무원들이 검토를 통해, 지난 5년간 발행된 매입세금계산서 6만 5천여 건을 일일이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 끝에 얻은 결과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란 착오 납부하거나 과다 납부한 세액을 세무서로부터 다시 환급받는 절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 중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체육관 등) ▲부동산 임대업 ▲숙박업 등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대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북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군민의 집 리모델링 등 주요 공공시설물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 공제 항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아 총 4억 9천여만 원이 옹진군 세입으로 환급됐다. 이는 도서 지역 특성상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법령 검토와 증빙자료 확보를 통해 예산 절감과 재정 확충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