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1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며 “경기도 창업·벤처 생태계의 핵심 축이 무너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2026년도 미래성장산업국 본예산은 7,218억 원으로 올해보다 11.7% 증가했지만, 정작 벤처ㆍ스타트업 관련 예산은 51%(약 108억 원) 감액됐다. 김 부위원장은 “도는 창업·벤처 육성을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해당 부서 예산이 반토막 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일몰된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언급했다. 이 사업은 7년 미만 기술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있는 사업이며, 재정평가에서도 지속 필요성 인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예산은 2024년 2억 5천만 원에서 2025년 7,500만 원으로 대폭 축소된 데 이어, 2026년 본예산에서는 0원이 됐다. 김 부위원장은 “기술이전 생태계가 무너지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은 타 지자체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며 사업 중단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예산이 5억 원에서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문화원은 11일 동해문화원 강당에서 강원 특별자치도 ‘강원의 얼’ 인물인 신재(愼齋) 심동로(沈東老)를 주제로 한 '신재 심동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 말 중앙 정계에서 활약한 뒤 동해·삼척 일대로 낙향한 심동로의 삶과 사상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동해시 차원의 장기 선양사업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의 얼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조연섭 동해문화원 사무국장의 총괄 진행과 장정룡 강릉원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 발제별 토론자 등 총 10여 명의 연구자가 참여했다. 1부 발표와 2부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강릉원주대학교와 지역 연구자, 삼척 심 씨 대종회 관계자, 시민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동해학 연구모임을 이끄는 윤종대 동해역사문화연구회 회장의 심동로 사료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서 윤 회장은 심동로 유적은 물론 문화유산 시설 안내문 기록 왜곡이 심각하다며 문화유산 관리 현장을 지적했다. 이어 이상균 강릉원주대 교수가 ‘신재 심동로 얼 선양 학술연구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심동로와 관련 인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시내·마실·시티(SeaTea) 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2024년 5월 1일(수)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에 이어, 오는 2025년 12월 15일(월)부터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본 서비스는 정류소에 부착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노선버스의 실시간 도착정보를 기존 버스정보안내기(BIT)와 동일한 화면 구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2월 기준, 관내 버스정류소는 총 1,034개소이며, 이 중 137개소(13.2%)에만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미설치 정류소 897곳에서는 정류소에 부착된 시간표를 확인하거나 ‘강릉 버스정보시스템’ 누리집을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버스정보안내기 1대당 설치비용이 약 1천만 원에 달해 재정적 부담이 크고, 정류소 공간 협소 및 전력·통신 인프라 부족 등 물리적 여건으로 인해 모든 정류소에 대한 전면 설치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조성,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안정생산 기반 마련, 농가소득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지역특화작목 육성, 미래주도형 농업기술 보급 등 농촌진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농산물가공센터, 유용미생물연구관, 친환경농업 관리실, 새기술실증험포 등의 운영으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회상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강릉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농업인과 직원들의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활력넘치는 강원제일의 농업생산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12일 시청 1층 동문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과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춘천시 민원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공간과 서비스 체험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을 부여한다. 춘천시는 △사전 예약제를 통한 원스톱 민원 상담 강화 △외국인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국어 민원서식 번역본과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제공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과 북카페 등 민원대기환경 개선 △민원 공무원 보호 장비 확대 보급을 추진해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편안한 민원실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요청이 이어지는 등 민원행정 전반의 혁신 성과가 입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소통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2월 7일 유튜브 공식 채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을 개설하고, "평창의 자연 속에서 쉬고, 놀고, 힐링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채널에는 공단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담은 공단 홍보송 및 홍보영상, AI 기술을 접목한 광천선굴 테마파크 AI 해설 영상,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시설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하는 공단 스토리북 등이 게시되어 있다. 특히 이번 콘텐츠는 지난 11월 실시한 '2025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AI 명예직원 기반 O2O 홍보·해설 통합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된 대표적인 혁신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튜브 채널 개설은 비예산 원칙에 따라 외주 용역 없이 전 과정(기획–촬영–편집)을 100% 내부 역량으로 추진됐다. 공단 홍보담당자와 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법 시행 이전 건축물 80여 개소에 소방관 진입창 표시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1차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 가운데 지역내 민간·공공 건축물 196곳을 조사, 표시물 부착이 가능한 건축물 약 80여 곳을 선정하고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 소방관 진입창 표시물은 2019년 개정된 건축법에 따라 3층 이상 산후조리원, 노인·아동·사회복지시설, 학원 등 다중이용 신축 건축물에 의무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법 시행 이전 건축물은 설치 기준을 알기 어렵고 비용 부담도 있어 자발적 설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화재 시 구조 지연 우려가 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조례 제정으로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기존 건축물까지 표시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 대상 시설을 더 확대해 화재안전성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에서 진입창 위치를 명확하게 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 추진 노력, 지역발전 기여도를 종합 검토하는 제도다. 춘천시는 1차 강원도 평가와 2차 전국 평가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선도적인 복지 운영체계를 입증했다. 춘천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목표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매년 수립·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9대 추진전략 △10개 중점사업 △31개 세부사업을 촘촘하게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주도 복지 실현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어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밀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군 공공 도서관의 유아 교육기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0일 화천 어린이 도서관에서 화천군 공공 도서관 기관연계 프로그램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기관연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2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여해 올해 연계 프로그램 결과를 검토하고, 독서교육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공 도서관 기관연계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유아 교육기관들이 연계해 미취학 아동들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독서교육 커리큘럼이다. 4세 아동에게는 ‘오감발달 책놀이’를 통해 책을 만져볼 수 있는 신체놀이 위주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봄이면 꽃잎을 손끝으로 느끼고, 여름에는 아기 상어로 변신해 바닷속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가을에는 캠핑에 참여하고, 겨울에는 김장을 담그기도 한다. 5~7세 아동 대상으로는 동화구연과 주제별 독후활동, 놀이독서 릴레이 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연 8회 진행하는 문화의 날에는 인형극과 마술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군청 파크골프 실업팀이 화천군민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레슨에 나섰다. 군청 실업팀 선수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하남면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사내면 사창리 사내 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화천군청 파크골프 실업팀 선수들은 100대1에 가까운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자들이다. 강사로 참여한 선수들은 주민들의 기초 자세부터 스윙 교정, 경기 규칙까지 꼼꼼한 지도에 나섰다. 특히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섬세한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주민들은 일대일 코칭, 잘못된 습관과 자세 교정, 몰랐던 홀 공략 노하우 습득, 친절하고 정확한 규칙 안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화천군청 파크골프 실업팀은 연중 정기적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의 수도’로 불리는 화천지역에는 32개 파크골프 클럽이 활동 중이며, 등록된 회원 수는 1,000명을 넘어섰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제 파크골프는 화천군민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년 연속으로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채훈 의원은 뛰어난 정책 리더십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국가 브랜드 향상과 미래 발전에 공헌한 유능한 인물로 인정받아 의정혁신대상 부문의 수상자로 지명됐다. 특히 한 의원은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친화정책과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정책 제언을 해왔고 의왕도시공사의 경영평가 하락과 재정 문제를 지적하면서 혁신을 촉구하는 등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채훈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물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지일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당당하게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5급상당 공무원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의왕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복지재단은 2025년 6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재단의 대외 신뢰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지역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재단은, 태백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복지 공동체’ 구현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재단 관계자는 “공익법인 지정으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져, 개인과 기관이 기부 시 세액공제 또는 손금산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어, 기부자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복지재단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공공기관 방문 및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함께, 나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일호)는 지난 10일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지사와 물사랑여성회가 함께한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물사랑나눔단 직원과 물사랑여성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연탄 600장을 에너지 취약가구 2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지사는 난방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지사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물사랑여성회 김순근 회장은 “공공기관과 지역단체가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하일호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특히 많은 태백에서 기업과 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지난 11일 시청 1층 중앙현관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강원사회복지모금회 주관으로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모금이 이뤄졌다. 캠페인은 12월 1일 시작되어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며, 태백시의 올해 희망모금 목표액은 2억 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지원비, 명절 위문금, 겨울철 월동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로용지, QR코드,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 계좌 입금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기부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12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계획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태백시 사계절을 담은 2026년 달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주요 시정 소식과 지역 명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강화 프로그램으로,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을 구독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신년계획과 태백시에 바라는 점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SNS 기반 시민 소통을 확대하고, 2030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증정되는 달력에는 태백시의 자연경관과 주요 명소가 담겨 있어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태백시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태백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25 건설교통 신기술인의 밤’행사에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문병근 의원은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설계 단계부터 시공·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건설신기술을 적극 검토·적용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을 신기술로 활용하도록 규정했다. 또 기존 기술을 사용할 경우 그 사유를 설계보고서에 반드시 기록하도록 해 신기술 미적용에 대한 투명성과 합리성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협회는 이번 감사패 수여 배경에 대해 “최근 건설신기술 적용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문 의원의 조례 개정은 발주 공사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기술로 사용하도록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신기술 활용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 조치”라며 “발주기관이 신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밖에 없는 여건을 조성해 준 만큼, 신기술 개발기업과 현장 실무자들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문병근 의원은 “신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종이 위에 머무를 수밖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은 10일 군포2동 주민자치회로부터 군포2동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정윤경 부의장은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묵묵히 일해 온 분이며, 군포2동 발전을 지켜온 든든한 장승과 같은 존재”라며 “정윤경 부의장의 헌신 덕분에 군포2동 주민들이 하나되어 함께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그동안 군포2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렇게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라며 “군포 시민의 작은 불편이라도 해결되고, 주민들이 ‘살기 편해졌다’라고 느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2동은 오랜 역사만큼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군포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지난 4일, 경기도새마을회로부터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