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이 지난 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신년 의정보고회-우리마을 이야기’를 개최했다. 권 의원은 9일 12.3 비상계엄 저지 과정과 화성 발전 핵심 추진 성과를 시민에게 보고했다. 권칠승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표하며 포문을 열었다. 권 의원은 최근 민주당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일부 의원들의 의원직 상실형 확정 판결 등에 대해 대신 사과하며 “신뢰받는 깨끗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현장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 화성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평온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의정보고에서 권칠승 의원은 지난 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 당시, 봉쇄된 국회의 담장을 넘어 본회의장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시키기까지의 긴박했던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계엄법 개정안 ▲인공지능(AI) 기본법 ▲법률 플랫폼(리걸테크) 진흥법 ▲생명윤리법(사망자 의료데이터 활용) 등 미래를 대비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버스 운행의 안정성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는 글을 페북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9일 순복음의정부교회에서 열린‘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 기도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와 의정부시교행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관내 교회 목회자 및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한해동안 의정부시가 한 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김연균 의장은 “신년 조찬 기도회는 올 한 해 의정부시의 희망찬 시작을 소망하고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새해에도 의정부시민 모두가 희망과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주장'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9일 오전, SK하이닉스 용인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은 현실을 무시한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한 정치 주장"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부지 확보를 비롯해 전력·용수 공급, 전문 인력 수급, 교통·물류 인프라, 정주 환경까지 복합적인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즉흥적인 정치 논리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부지 조성과 공사가 진행 중인 국가 전략사업을 정치적 주장으로 이전하자는 발상은 상식적으로도, 정책적으로도 성립할 수 없다"며 "착공에 들어간 국가 핵심 사업의 입지를 번복하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를 정치가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논리가 결국 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문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산1·2·3,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지방공무원 위탁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교통사업특별회계 설치 취지에 맞도록 적정 운영 관리를 위해 관련 조항을 정비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특별회계 예산 결산상 잉여금 처리 규정 신설 ▲ 주차시설 적립금 신설 ▲ 예비비에 관한 사항 ▲ 특별회계의 존속기간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 내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노사민정협의회의 협의 내용에 플랫폼 노동자 권리보호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암, 신곡1, 2, 자금)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 '의정부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공수의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의정부시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지원 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범죄에 취약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소상공인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정됐다. 주요 조례 내용으로는 ▲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지원 ▲ 중앙정부, 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의정부시 범죄예방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 정진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 '의정부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시민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는 의정부시가 5년의 법정 문화도시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 강화에 필요한 내용을 규정했다. '의정부시 시민의 날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민의 날 기념행사 변경 및 개최 행사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고,'의정부시 시민헌장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민헌장의 실천 및 활용을 높이기 위하여 관련 내용을 정비했다. 특히 정 의원은 “'의정부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예술 자생력 강화 조례'의 경우 의정부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미래와 발전에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 강선영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2, 호원1, 2)이 발의한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모유수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청각ㆍ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는 의정부시에 설치된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농인 및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강선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에서 수어ㆍ자막 등 정보접근 지원이 확대되어 장애인들의 불편이 감소하고, 수어 교육 및 가족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통 환경도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의정부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시설 등 퇴소 장애인에 대한 자립정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 의정부1, 가능, 흥선, 녹양동)이 발의한 '의정부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의정부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9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조례의 목적에 대한 명확한 규정 및 디지털성범죄에 관한 정의를 세분화하고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여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의정부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고 있다. 더불어 '의정부시 장애인보장구 수리비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 지원 및 야간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보육교직원에 대한 교육 조항 근거를 마련하여 영유아의 발달 지연 조기발견 및 장애 예방 등에 기여하기 위한 개정사항을 담고 있다. 최정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월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환경교육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 부천시는 ‘환경, 시민참여,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그린(GREEN) 부천’이라는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환경교육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환경 분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병전 의장은 “환경교육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회용품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관내 학교와 환경 분야의 다양한 민간 활동을 아울러서 민·관·학이 협업하면 기후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 원주갑),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에 대한 협조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강원의료 AX 산업 전환 지원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준보훈병원 유치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이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춘천‧원주‧강릉 3대 거점 도시 간 연계 시너지가 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교통 접근성과 특구 간 연계 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중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 방침에 따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추가 지정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입법과제에도 반영돼 있는 사안으로,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국 대표단(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강릉 ITS세계총회 조직위원회)은 지난 6일(화)부터 9일 금요일 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하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매년 1월 개최되는 CES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기술 박람회이며, AI, IoT, 모빌리티 등 모든 첨단기술분야의 선진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번 CES 참가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 및 파트너십 구축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단은 CES에 참가한 전 세계 ITS 관련 주요 기업들과의 면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총회 등록자 확보 및 ITS 총회 기술전시 부스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자율주행분야 우수 기업을 포함한 3개 기업과의 부스 전시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6 강릉 ITS세계총회는 현재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 제출, 연사모집, 전시기업 등록 등이 진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양주시 사례를 통한 학교 설립과 통학 교통 연계 강화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양주 신도시와 주거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과밀・과소학급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옥정지구는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신도시 내 다수 학교에서 과밀학급이 발생하는 한편, 고읍지구는 학생 수용여력이 있음에도 통학 접근성의 한계로 과소학급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 과밀학급을 피해 옥정지구에서 고읍지구 내 삼숭중학교나 양주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일부 학생의 경우, 연계 교통수단을 한 차례 놓치면 수업 시작 이후 학교에 도착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학생의 정상적인 수업 참여를 위한 통학 교통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가 통학 교통체계와 매번 분리되어 이루어지면서 인구 불균형에 따른 과밀·과소학급 문제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운영도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전세버스 수급 조절 정책에 가로막혀 무용지물이 됐기 때문에 과밀·과소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학교 설립단계부터 통학 교통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울진군 우일수산 최대성 대표가 2025년 12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대성 대표는 2024년도 500만 원 기부에 이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삼척시에 기부하게 됐으며,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삼척시 정치망협의회 전병성 회장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전병성 회장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울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 간 상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대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삼척시와 울진군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지자체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한 모범적인 상생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