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군립 도서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상반기 문화 강좌 강사 모집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시작으로 독서 문화 진흥 사업 운영에 나선다. 홍천 군립 도서관은 오는 23일까지 상반기 독서 문화 진흥 강좌를 진행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디. 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연봉도서관, 서석도서관, 남면 도서관, 내면 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일상 속 영어 한 스푼’을 비롯해 취미와 독서를 아우르는 24개 강좌(프로그램)이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홍천 군립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천 군립 도서관 6개 도서관에서는 1월부터 매월 ‘그림책 원화(그림 원본)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한다. 1월 전시 작품은 연봉도서관 ‘쓰담쓰담’, 서석도서관 ‘봄날의 곰’, 남면도서관 ‘친절한 땅콩 호텔’, 내면 도서관 ‘리보와 앤’, 별빛나루 도서관 ‘겨울에 만나는 봄’, 홍천 어린이도서관 ‘어떡하지?! 고양이’ 등이며, 도서관별로 서로 다른 그림책 원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으로 피해를 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외국인도 포함된다. 또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했으나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았던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소음 대책 지역은 국방부가 2021년 12월 말 지정하고 고시한 지역으로,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의 일부 지역이다. 대상 여부는 군 소음 포털에서 주소 검색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까지로 구분해 지급한다.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천 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따라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의 월별 사격 일수 등을 고려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보상 대상 기간에 해당하지 않거나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인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 본선 진출기업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1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예선을 개최, 3개 기업이 본선 진출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와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바이오, 뷰티테크, AI 기반 소비재 분야의 20개 스타트업은 이날 현장에서 각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 평가 결과 ㈜쿼드비, ㈜스템덴, ㈜메디셀헬스케어가 상위 3개 기업(TOP 3)에 최종 선정됐다. 쿼드비는 화장품 브랜드사, 용기 제조사들에게 필요한 부품 조합, 3D 시뮬레이션, 견적 산출 등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템덴은 줄기세포 활성화 원천 기술을 통해 치아를 삭제하거나 발치하지 않고 손상된 조직을 그대로 재생시키는 ‘차세대 구강조직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혁신 기업이다. 메디셀헬스케어는 손발톱 무좀환자를 위한 마이코시스레이저와 무통 피부 의료기기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 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조사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바탕으로,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 원을 연초에 조기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완료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1기 ‘슬링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보건소 3층 ‘라온제나’에서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성인 2개 반과 시니어 1개 반으로 구성해 참가자 나이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한다. ‘슬링 운동’은 지난해 2월 라온제나 헬스케어 센터에서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천장에 매달린 줄을 이용해 신체 균형을 유지하고 근력을 강화해 체지방 감소 및 자세 교정 등의 건강 증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선착순 8명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4만 9천여 건에 17억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등록 등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과 법인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 규모 등에 따라 제1종(67,500원)부터 제5종(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위택스, 자동응답기, 스마트 위택스(앱) 등에서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등록면허세(면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주민세팀에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라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첫 헌혈 경험이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 생애 첫 헌혈에 참여하는 구민의 의미 있는 출발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인천혈액원 관할 헌혈의 집 연수 또는 송도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연수구민에게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구청장 명의의 감사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생애 첫 헌혈 이후 올해 안에 5회 이상 헌혈(전혈 또는 혈소판)에 참여한 주민 중 일부를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연수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인천혈액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헌혈 장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와 건강한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민과 단체는 헌혈의집 연수‧송도센터 또는 인천혈액원 헌혈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TP·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실행 로드맵이 구체화 됐다. 아울러 평창군과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지원 과정에 과학 과목을, 전문 체험활동 과정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태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이다.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승강기를 전격 신설했다. 또한, 지난 상반기(2월~4월)에는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개선하고, 현장 인력들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을 리모델링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개보수를 완료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올해는 총 4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위생과 직결되는 조리장의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장례 의례의 핵심 공간인 분향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이 노후 시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위생과 격식을 갖춘 고품격 장례 공간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도계장례식장이 단순한 장례 시설을 넘어 유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이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2026년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국악기 고유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독주와 중주, 소편성 실내악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돼 전통음악의 깊이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공연 홍보와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이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인정받았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관내 어업인으로, 외국인 어선원이 실제 거주하는 숙소의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부담한 임대료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며, '주거급여법'상 최저보장수준 기준임대료(2인 기준)의 70%를 상한으로 적용해 과도한 지원을 방지하고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안정, 이직 및 무단이탈 예방,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 최소화,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어선원은 이미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어촌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도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회장 조의철)’로부터 관내 후원 물품으로 쌀 100kg 상당의 떡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떡은 관내 장애인체육 가맹경기단체에 배부되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은 새해를 맞아 장애인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10여 년간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다. 조의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근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이 장애인체육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영농기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대형농기계 및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농기계 1대, 농업용 소형 관정 9공(시내에 소재한 동 1공, 대부동 8공) 구입 비용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대형농기계의 경우 최대 2,500만 원, 농업용 소형 관정은 1공당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중,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농지에서 대형농기계는 5,000㎡ 이상, 농업용 소형관정은 1,000㎡ 이상을 각각 경작하는 농업인이 해당된다. 시내에 소재한 동 신청자는 단원구청 도시주택과, 대부동 신청자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 도시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농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처리 감시원 기간제 근로자 14명(상록구 6명, 단원구 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쓰레기처리 감시원은 불법투기 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 5일 35시간(1일 7시간 근무, 휴식 시간 1시간 포함)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대리 접수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상록구청 환경위생과(031-481-5983), 단원구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단속 인력 충원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올바른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