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2층 효심관에서 열린 '중·동구 약사회 제2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중·동구 약사회는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의 역할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운영, 장학금 후원, 이웃사랑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약사회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중구의회도 행정체제 개편 등 변화 속에서 약사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구조적으로 종속돼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면담에서 ▲지방의회의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필요성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그 밖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조사·감사가 지방정부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모순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 내 독자적인 감사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광역의회·특례시의회·기초의회 등 의회 유형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신성바이오팜(대표 송미라)은 2026년 1월 12일, 몽골로 콜라겐 핫소스 1컨테이너(40피트) 규모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2024년 7월 지원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특판행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2024년 10월 주관한 몽골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후속 수출 성과다. 신성바이오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했으며, 그 결과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본계약으로 이어져 이번 대량 수출이 성사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콜라겐 핫소스 제품은 몽골 내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대형 마트 및 편의점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몽골 전역에서 강릉에서 개발·생산된 기능성 K-푸드 제품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추진한 해외 시장개척단과 현지 판촉 지원이 실제 계약과 물량 수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163번지 일원에서 열린 국지도86호선 준공 현장점검과 창현리 50-2번지 소재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도로 개통 구간은 국지도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 4.3km 구간으로,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컸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 2차로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9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20년 5월 공사 착수 이후 5년 8개월 만에 완료됐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도로개설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후 시민들과 함께 개통 구간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이후 조 의장과 시의원들은 창현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창현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창현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금남5지구 물류센터 개발사업 관련 공공기여방안(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했으며, 총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73.82㎡ 규모로 조성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 있는 원로와 민간 사회단체장, 지역 공동 번영을 위해 힘써온 학계 전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로스쿨의 역할 확대 방안 ▲지속 가능한 법조 생태계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의회는 지난 9일 청산면 백의리 일원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소외계층 1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번 연탄 배달 봉사 외에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그간 축적해 온 산업과 교육, 행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AI를 통해 시민의 삶을 혁신하는 실행 단계로 본격 진입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춘천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추진전략은 춘천시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교육지원청, 연구기관 등 지역 내 주요 주체들이 함께 참여한 ‘춘천 AI 혁신 거버넌스’의 자문을 거쳐 전략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5년간 3조 원 투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AI 춘천’ 춘천시는 AI를 단순한 신기술이나 일회성 정책이 아닌 도시 운영 방식과 지역 성장 구조를 바꾸는 핵심 도구로 설정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준비된’ 도시만이 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춘천은 그동안 바이오·의료 산업, 교육도시 기반, 공공행정 경험 등 AI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전략은 이러한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AI를 접목해 도시 전반의 체질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전략은 비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투자 규모와 목표, 실행 과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를 참관하고 자매도시인 풀러턴과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26에서 성남관을 방문, 관내 기업의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업 네트워킹 간담회에 참석해 관내기업의 해외진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자매도시인 풀러턴을 방문,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간 우호 협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또한, 풀러턴 소재 한국기업인 LINKONE, INC를 방문하여 현지 인프라를 시찰하고 성남 소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책에 대해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LA한인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국제 네트워킹 조성 사례와 현지협력 체계에 대해 분석하고 성남 소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및 정보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광림 성남시의회 부의장은 “이번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CES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국 의료수준을 개선하고 싶다는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의 꿈이 화천군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이뤄졌다. 에덴 윈드워슨(여.31)씨는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에서 새해 1월, 내과 교수로 임용된 재원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할 동안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명성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2025년까지 5년 간의 수련을 거친 끝에 내과 교수 선발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화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에덴 윈드워슨씨는 지난 3일 할아버지가 피흘려 싸웠던 대한민국의 땅을 다시 밟았다. 에덴 윈드워슨씨는 5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일자리 특강을 시작으로 6일 화천이린이도서관, 9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화천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참전용사 후손으로 태어나 에티오피아 최고 의대로 손꼽히는 명성의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직접 영어 특강까지 진행하며 재능을 나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시민 구입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구입비의 50%, 최대 50만 원으로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1년 이상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 전기자전거는 PAS(페달보조) 방식 제품으로 지역 내 판매점에서 구입해야 한다. 스로틀 방식 또는 PAS·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2~2025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춘천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하고 추첨은 2월 10일 진행한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교통수단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매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늘릴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평창군은 무·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주로 발생하는 무사마귀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고랭지채소(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사마귀병은 토양 전염성 병해로, 발병 시 뿌리에 혹이 생기고 양분과 수분 흡수가 차단돼 작물이 시들거나 고사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랭지 지역 특성상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평창군은 2012년부터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전년도 총사업비 10억 3천5백만 원, 1,618ha 규모에서 금년도에는 추가 군비를 투입해 총사업비 12억 1천6백만 원, 1,900ha 규모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기준으로 무,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를 재배 중인 관내 농가로, 해당 작물의 재배면적에 따라 지원 물량이 확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며, 신청 농가가 선택한 약제 품목과 수량을 바탕으로 지원 물량을 확정한 후 지역농협을 통해 약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주민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26년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지난해 이미 완료했으며, 토지 보상이 마무리된 용평면 군도 8호선(갈정지) L=0.24㎞, 농어촌도로 평창 102호선(천동리) L=0.85㎞,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간평2리) L=0.7㎞ 구간은 올해 해빙과 동시에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공 중인 평창읍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터널 L=585m)는 공정률 40%를 보이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창군은 올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 사업 3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미탄면 회동리(육백마지기), 대화면 상안미3리, 봉평면 덕거1리(기운동), 대관령면 병내리, 횡계2리(사브랑골) 등 5개 사업에 대하여 토지 보상을 계획 중이며, 보상 완료 상황에 따라 소요 공사비를 연차별로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도로 폭 협소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소질 계발과 유익한 여가 선용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휴!업! : 베이킹 ▲예비 코노반(초등 보컬) ▲휴!업! : 미니어처 인테리어 ▲춤티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 잡월드를 방문해 직업체험을 하는 ‘나를 찾아줘’ 탐방 프로그램도 기획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예비 코노반(중·고등 보컬) ▲느좋.커피(바리스타 체험) ▲막나귀 극복 : 농구 등 취미와 체육 활동을 겸비한 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3일에는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알려 줄래!’를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월 12일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대화를 통해 올해 추진될 주요 군정 방향과 정책 비전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진연호 자치행정과장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과 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피드백 과정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2일 오후 횡성읍을 시작으로 하여 16일 공근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2월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속 장면을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만들기 탐험대 그림책 속으로!(유아 6·7세)’ ▲자신만의 귀여운 DIY 이모티콘을 만들어보는 ‘왕초보 이모티콘 만들기(초등 3·4학년)’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부터 이미지, 음악 제작까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AI 창작동화 만들기(초등 5·6학년)’ 강좌가 각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갖고, 도서관과 함께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도서 추천 공간 ‘시민의 서재’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의 서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을 추천하고 그 사유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 마련된 전용 서가에 추천인의 이름으로 일정 기간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 도서를 추천하려면 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거나 일반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도서는 선별 과정을 거쳐 도서관 정기 수서에 반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올 한 해 동안 대출 권수가 두 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공간이 아닌,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