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식 아래,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올해 7월 1일 새롭게 출범할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영종구 자치법규(조례·규칙)’의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1차 자치법규 제정안에는 ‘조례’ 155건, ‘규칙’ 35건 총 190건이 담겼다. 해당 자치법규는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는 ‘영종구’가 행정,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차질 없이 구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에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구 구민들의 실질적인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입법예고를 시행해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구민(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추가로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환경 금연 구역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52개소, 유치원 38개소, 어린이집 183개소 등 총 273개소다. 구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등으로 구성된 총 4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법 개정으로 강화된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 금연 구역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당 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미추홀구 조례에 따라 지정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인 ‘절대 보호구역’에서의 흡연 행위도 엄격히 단속하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금연 구역 안내 표지판의 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노후화된 표지판을 파악해 오는 6월 중 전면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좌식 테이블의 입식 교체는 물론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 건강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고령 임신과 난임 인구 증가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이 필수로 인식됨에 따라, 보건소는 가임기 남녀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20세~49세 가임기 남녀로,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 주기별로 최대 3회 지원받을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을 위한 검사비 최대 13만 원까지, 남성은 정액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한 뒤에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를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난임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현정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를 위한 징수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는 올해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차량 관련 체납액 집중 관리 ▲세외수입 징수 관리 및 지원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상·하반기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지방세입 징수액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압류 및 행정제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징수제, 체납 차량 등록번호판 영치, 현 년도 세외수입 징수지원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액·단기 체납자가 납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카카오페이를 활용한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와 통합 체납고지서를 적극 활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현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다양성을 확대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완화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경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글자 색은 4색 이내로 제한하며 이미지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디자인의 획일화로 인해 홍보 주체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광고매체로서의 주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동일한 형식의 디자인이 반복되면서 시각적 차별성이 부족해 홍보 효과가 반감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글자 색 사용 제한을 철폐하고, 현수막 면적의 일정 범위 내에서는 실물 사진, 로고, QR코드 등 디자인 표현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운전자의 시야 혼동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등 색상이나 형상을 연상시키는 배치는 제한한다. 현재 구는 관내 256개의 현수막 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11억 원 이상의 이용료가 징수되는 등 공공 광고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완화를 통해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자율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대표번호 자동응답 서비스(1844-1652)’를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미추홀구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PP마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에 이르기까지 폐기물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무려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따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대표번호는 이처럼 산재해 있던 12개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제 주민들은 여러 번호를 기억하거나 검색할 필요 없이, 단 하나의 번호만으로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각종 봉투 관련 문의 및 재활용 수거 안내까지 모든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12개나 되는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쓰레기 배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일 제2청사 및 강릉권역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 7월 제2청사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제2청사의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며,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라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문화복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일보가 ‘천원행복기금’에 5천만 원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가 추진 중인 ‘천원행복정책’의 취지에 공감한 지역 대표 언론사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다각화를 위해 민간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기부는 그 결실이라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기태 인천본사 사장, 김영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5천만 원은 인천 문화예술 진흥 사업과 문화 소외계층 지원 등 ‘천원행복정책’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일보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인천의 대표 문화콘텐츠 육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공동사업자 공모에서 협상적격자 1순위로 선정되는 등 지역 축제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6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이하 UCCN) 가입추진 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TF) 간담회'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이 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건축, 미식, 공예, 음악, 미디어아트, 영화, 문학 등 창의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융합형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에도 인천의 창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창의분야 전문가 추진단(TF)은 우리 시 소속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문화 관계 시민대표, 실무진 등으로 구성됐으며, ▲타 창의분야와의 융복합 전략기획 ▲인천시 도시 경쟁력 및 각 분야별 창의자산 진단 ▲국제 네트워크 협력 및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디자인을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8개 창의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UCCN 가입 도시 사례를 분석하며, 인천만의 차별화된 비전 수립과 장기적·안정적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필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3단계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교과 과정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 교과 수업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오름학교의 한 학습자는 “긴 겨울방학 동안 함께 공부하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올해는 즐겁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꿈에 그리던 초등 졸업장을 꼭 손에 쥐고 싶다”고 설레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일부터 독서 챌린지 ‘어린이 독서 넝쿨 키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6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참여자가 씨앗 단계(30권), 새싹 단계(45권), 열매 단계(60권) 중 도전 단계를 선택하고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전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체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는 기초 교육과 화도진도서관만의 특색인 인천 역사 향토 교실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구기호의 이해와 자료 탐색, 도서관 보물찾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천개항자료전시관 관람과 ‘내 고장 알기’ 퍼즐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에 대한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별 운영 일정은 신청 마감 후 별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중구, 동구, 옹진군 초·중·고 72교와 분교장 5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독서 프로그램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위한 ‘독서 문화 공연’ ▲교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의 전문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담당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실무 지원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화도진도서관은 도서 지역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 간 독서문화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학교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지원은 학기 초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늘봄학교 수업 현장 모니터링 및 밀착 지원 ▲신학기 늘봄학교 운영 상황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늘봄학교 업무 지원 사항 검토 및 피드백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신학기 돌봄 신청 인원 급증으로 대기자가 발생했던 인천청천초등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조하여 ▲맞춤형교실 증실 및 정원 확대 ▲늘품꿈터 증실 및 방학 중 종일 운영 ▲자원봉사자 추가 배치 ▲지역 돌봄 자원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하여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운영 개선에 착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신학기는 한 해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소속 변호사의 교원지위법 주요 개정 내용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절차 안내를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와 심의 유의사항 공유,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안내와 그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