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와‘제8회 지방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지난 2015년 7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범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방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무역·전자상거래·관광·체육 등 7대 분야에서 41개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분야별 세부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사)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주중인천대표처 등이 참석했다. 웨이하이시에서는 장산둥(张善东) 부시장과 교통운수사업센터장, 글로벌파트너사업센터장, 주한웨이하이대표처 대표 등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양 도시는 회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범도시 선정 10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5개 제안 의제를 논의했다. 또한 도심항공교통(UAM)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를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각 도시의 현황을 전문가 발표를 통해 공유한 뒤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 자유무역협정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28일 개최되는 ‘2025 인천 관광・마이스(MICE)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 데이)’참가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관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관광・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분야 유망 신생기업(startup)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와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투자유치 설명회에 앞서 2주간 투자유치사업계획서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IR) 피칭 집중 훈련 등을 지원 받는다. 또한, 설명회에서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투자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인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관광·마이스 분야 스타트업이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관광·마이스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일 호텔업계 주요 실무부서를 초청해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한 심화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호텔 CEO 대상 설명회에 이은 후속 행사로, 실제 투자 검토를 담당하는 개발·전략·신사업 부서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관점에서 골든하버 개발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당 부지에 대한 직접 답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개발 예정 부지, 이미 매각되어 개발이 추진 중인 필지 등을 직접 둘러보며 입지 여건을 체감했다. 이와 함께, 호텔업계의 관점에서 사업성과 수익성 분석, 타겟 수요층, 브랜드 도입 가능성 등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과 개별 질의응답 세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골든하버’는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인근 약 42만 7,657.1㎡ 부지에 추진 중인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으로, 상업·관광·레저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수도권 인구 기반, 북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노선 인접성 등 입지적 장점에 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1일 강원도가 발표한 기자회견 ‘국비 10조원 시대 확보’에 대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국가 지원 대상에 반영되면서 지역발전의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사업은 올해 1월 개통한 강릉~부산 동 해선 구간 중 유일하게 고속화가 미진한 단절 구간(60~70km/h)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에 2026년 국비 10억 원이 반영되면서, 총사업비 1조 3,35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이번 국비 반영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관련해 동해시는 총245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산업진흥 및 기술검증 기반 마련이 가능해 져, 동해시가 ‘친환경 에너지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동해시 미래 발전의 초석이 될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상훈)와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전기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도시 내 교육, 교통, 행사, 사택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사택 운영 효율화 △이주정착금 지원 등이 구체적인 현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의회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원주시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최근 지역 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할인율 15%’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 보유 한도 100만 원의 현행 기준은 유지되며, 2025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홍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적용돼 군민들은 더 합리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홍천군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되어 총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홍천군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찾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지역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상품권 추가 발행과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홍천사랑상품권은 홍천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 중 하나다. 이번 할인율 상향과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에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망 중소기업 신청서’를 오는 9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제도는 '동해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신용 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본사 및 공장과 대표자 주소가 모두 동해시에 소재해야 하며, 공장 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중이고 연간 총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인증한 녹색성장기업에 가점이 부여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5억 원 한도 내 융자 추천 및 2년간 이자 3.5% 지원 △2억 원 한도 특례보증 △해외 수출시장 판로 확대 우선권 △인증서 및 현판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42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기업의 경영 안정과 판로 개척을 돕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가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내 15세~64세 고용률 1위를 달성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이천시는 15세~64세 고용률이 72.5%로 도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25년 6월 기준 경기도 전체 고용률은 64.7%로 전국 평균(63.5%)보다 높았고, 경기도 시군별 고용률은 화성시(67.1%), 이천시(66.3%), 오산시(65%) 순으로 높았다. 실업률은 양주시(5.4%)가 가장 높았고 양평군(1.7%)이 가장 낮았다. 이천시는 2.7%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이천시는 청·장년층(15세~64세) 고용률이 72.5%로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고용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이는 화성시(71.9%)보다도 높은 수치로, 전국 평균(70.3%)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이천시는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 지역 맞춤형 고용 지원 사업, 청년·여성·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고용 안정성과 질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천시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시민 누구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1일 횡성군청에서 ㈜시안과 횡성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명기 횡성군수,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염성준 ㈜시안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안은 2026년까지 19억 3천만 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 부지에 660㎡ 규모의 공장증설에 나서며, 신규 고용 20명을 포함해 총 7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안은 2002년 설립 이래 플라스틱 샤시 전문 생산업체로, 2013년 횡성군으로 공장을 이전했다. 특히 2015년부터 FM 4910 및 4922 난연자재 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확대했으며, 이번 증설 투자로 FM 덕트관의 최대규격인 1,300mm 생산설비를 구축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강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안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2024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수출의 탑(백만불)’ 선정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JUMP-UP 기업으로 선정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주)시안의 이번 투자와 일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1일 플라스틱 덕트 및 창호 전문 제조업체인 ㈜시안과 1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염성준 ㈜시안 대표이사,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김명기 횡성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안은 기존 사업장 부지에 660㎡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고, 해외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시안의 주요 제품은 700mm 이하 규격의 대형 플라스틱 덕트로, 특히 반도체 생산시설에 필요한 원형 덕트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제품의 불연성·난연성 인증인 미국 FM 인증을 획득해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번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국내 최초로 1,300mm 덕트를 생산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 납품과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시안의 공장 증설 결정을 환영하며, 이는 강원자치도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안은 횡성 이전 이후 2024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업력을 인정받았고, 2025년 중소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 원이 반영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978억 원(5.1%)이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은 물론 복지 예산 대폭 확대, SOC 개선 사업 등이 대거 포함돼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이뤄냈다. 국비 확보액은 2010년 3조 7천억 원 대비 16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으며, 민선 7기 마무리 당시 8조 2천억 원보다도 약 2조 원 증가한 규모다. 김시성 도의장은 “사상 첫 국비 10조 시대가 열렸다”며,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대거 반영됐고, 미래산업 역시 대폭 반영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초석을 더 튼튼하게 다졌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9월의 첫날, 도민 여러분께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비에는 미래산업, 복지예산, SOC 등이 대거 반영돼 강원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시민이 충전하고 사용할 때 일정 비율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가맹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안겨주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선순환 정책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의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경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인센티브 상향 외에도 다양한 지역화폐 소비 촉진 이벤트를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5차 소비지원금 지급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지난 28일,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 수료식 및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은 인천시 주관 2025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1억 1천만 원 확보해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에는 교육 대상자 15명을 선발해 수료율 93%(수료생 14명)를 달성한 바 있다. 교육생 15명 중 14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으며, 센터는 총 25회차 교육 및 1:1 컨설팅(교육생 맞춤형)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했다.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은 지난 6월 5일~8월 28일 매주 월·목요일마다 창업・일자리센터 교육실과 유튜브 실에서 4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로컬 영상 기획·촬영 28시간, 로컬 영상 제작·편집 48시간, 로컬 비즈니스 홍보·창업 24시간, 1:1 컨설팅 4시간(교육생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윤정혁 센터장은 “이번 강화군 로컬 비즈니스 창업 과정 교육을 통해 강화군민의 창업・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발전 도모를 위해 최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28일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1회 인천 미래차 테크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자동차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고, 인천의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자동차 기업 대응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 데 이어, ▲신소재 경량화 부품화 실증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세광 박사) ▲C-ITS 기반 커넥티드카 기술 동향(이씨스 전순배 이사) ▲차세대 저전압 전원체계 대응 전략(한국자동차연구원 김태훈 센터장) ▲완성차 관점의 인천 자동차산업 발전 방안(한국GM 오민규 연구실장)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표로 문을 열었다. 이후에는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환경규제 ▲전동화 ▲지능화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현실적 해법과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이날 ‘인천 미래차 엠버서더’ 10여 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9일부터 유망 중소기업 점프업(성장·도약) 지원 협약을체결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재단에 12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달하는 18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대출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성실상환 기업, △매출상승 기업, △교육·컨설팅 수료기업 등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보증한도 우대 혜택이 적용된다. 대출 보증료는 연 1% 고정이며, 대출 기간은 5년(1년거치 4년분할) 또는 1년(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으로 운영된다. 다만, 최근 6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았거나 보증 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 제한사유(연체·체납·채무 과다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29일부터 신용보증재단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또는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을 통해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또는 각 영업점(전화 1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일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중국 자매우호도시대표단을 초청해‘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선양, 창춘, 산둥성, 윈난성, 칭다오, 다롄, 웨이하이 등 총 8개 도시 대표단이 참가한다. 이번 교류회는 9월 2일 열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인천과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및 우호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차이나포럼’은 지자체 가운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대표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단은 9월 1일 교류회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인천 시정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포럼 현장에는‘자매우호도시교류관’이 운영되어 중국 8개 참가 도시의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참가자들에게 각 도시의 매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현재 국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15개 중국 도시와 자매·우호·업무협약(MOU)·전략도시를 체결하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올해는 칭다오와 우호결연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교류 사업을 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 최대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산업 전시회인 ‘KPCAShow 2025 국제첨단반도체기판 및 패키징산업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Beyond AI · Angstrom 한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스태츠칩팩코리아를 포함해 국내·외 250개 사(유관기관 포함) 등 총750 부스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 전시회뿐만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 세미나인 ‘INSIGHT 2025’를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세계 유일의 유리기판과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에서는 업계 간 실질적인 기술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참관객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 후, 현장에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인천시와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는 2023년 6월, 인천 대표 지역특화산업 반도체 전시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