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유경)는 ‘용현3동 착한 동 기금’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정담은 생일 한 상 차림’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복지 사업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돼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가족이 없거나 관계가 소원해 홀로 생일을 맞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1월 생신을 맞은 8가구에 방문해 미역국, 모둠전, 잡채, 떡케이크 등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을 대접했다. 또한, 후원받은 미끄럼방지 양말과 국수를 선물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협의체 위원은 “일 년에 한 번뿐인 생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라며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고립 위험 가구의 사회참여 및 이웃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도란도란 시장 나들이’,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용삼(용현3동)씨네 행복 지킴이’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는 “25년이 지나도록 공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하다”고 했다.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도 언급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보고를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27일 ㈜중앙소방이앤지를 ‘우리구 착한기업’ 제19호로 선정했다. 갈산동에 소재한 ㈜중앙소방이앤지는 1993년 ‘부평소방공사’로 출발해 현재는 소방시설 설계·감리·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소방 전문 기업이다. ㈜중앙소방이앤지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정섭 대표는 “평소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중앙소방이앤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지역에 초고층 건축물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층 건축물은 더 이상 일부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공간”이라면서 “화재 대응 체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보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24개 동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연수구에 집중돼 있다. 최고 70층에 이르는 건축물도 포함돼 있다. 초고층 건축물은 불길이 수직으로 빠르게 번지고 소방 장비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고층부 직접 진압이 어려운 구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 체계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제도적·행정적 대응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다단계 급수 훈련과 현지적응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 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올해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기준을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인천시가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보다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이제 시설 조성 여부가 아니라 인구 유입과 체류, 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설계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 89곳을 대상으로 우수·S·A·B 등급을 적용해 차등 배분된다. 우수는 120억 원, S등급 88억 원, A등급 80억 원, B등급 72억 원 등이 배정되는 성과 중심 체계다. 단순한 사업 나열보다 인구 변화 가능성을 어떻게 입증했는지가 평가의 핵심이다. 신 의원은 “이 같은 기준 속에서 인천의 인구감소지역도 전국 89개 지역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고 있다”며 “강화군은 생활인구와 체류를 고려한 계획을 제시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옹진군은 섬 지역이라는 구조적 특성과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주거·교통·의료 등 기본 생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에 소재한 충남부부자원(대표 조희상)은 지난 23일 송림2동(동장 홍재현)을 방문하여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라매보육원에 전달돼 시설 내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희상 충남부부자원 대표는 “보육원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홍재현 송림2동장은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채워주는 충남부부자원이 있어 추운 겨울이 훈훈하다”며 “보육원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영종1동 협의체 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1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김상권 위원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조기 지원 체계 구축,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역할을 재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김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영종1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영종1동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 협의회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로 출범해 약 10년간 수차례의 실무회의, 공동연구 및 현장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 개최 등 활발한 협력 연대를 이어왔다.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 변경 및 협력 범위를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 3개 공사는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급변하는 정비사업 환경에 대응하고, 수도권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개선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과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단국대학교 홍경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학계, 민간 전문가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경희)는 최근 통장자율회 53명과 함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창2동 내 상가 밀집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상가 1층의 점포들을 방문해 제설 관련 조례 안내와 건물관리자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현수막 5기를 주요 지점에 게시해 캠페인 취지를 적극 홍보했다. 배부된 홍보물에는 ‘남동구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건물 앞 보행로 제설 의무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 겨울철 보행자 안전 확보와 건물관리자의 자율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내 집과 내 점포 앞 눈 치우기는 법적 의무이자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창2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통장들이 앞장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활동을 통해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차량을 소유한 섬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 검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제4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는 신규등록 후 일정기간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옹진군은 주민들이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여객선에 자동차를 싣고 인천으로 나와야 하는 교통 여건상의 불편함과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에는 5개면 총 2,230대를 검사한 실적이 있다. 자동차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에서 섬에 입도하여 진행하며,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 등을 점검한다. 올해에도 자월면(1월, 7월)·덕적면(2월, 8월)·대청면(3월, 9월)·북도면(4월, 10월)·연평면(5월, 11월)에 실시 할 계획이며, 이번 첫 달 시행되는 자월면 출장검사는 1월 26일 자월도, 1월 27일~28일 승봉도, 소이작도, 대이작도에서 진행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6~27일까지 영흥면 관내 농업인과 귀농인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순회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 해 영농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외래강사진을 초빙해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지역 주요 작목인 고추·포도·무·배추 등의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과수 전지·전정 기술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정시책을 함께 안내해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질의응답과 현장 애로사항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복 군수는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 농업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2기 프로그램으로, ‘혼모노’ 함께 읽기를 오는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인천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매월 함께 읽는 서구도서관의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선정도서는 성해나 작가의 소설‘혼모노’이며, ‘진짜와 가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사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혼모노’함께 읽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월 27일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직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대응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23일 2층 종합자료실에서 공부하던 한 어르신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발작 증상을 보이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어르신은 호흡이 멈추고 기도 폐쇄가 진행되는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 주변 이용자를 통해 상황을 전해 들은 도서관 직원들은 즉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가장 먼저 달려온 직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후, 동료 직원들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지참을 지시하며 현장을 일사불란하게 지휘했다. 어르신의 호흡이 없음을 확인한 직원은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응급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주변 이용자들과 함께 사력을 다해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신속한 초동조치로 어르신은 소중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무사히 구조대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평소 응급상황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7일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영종도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회원이었던 고(故) 정낙길 어르신의 작고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소 복지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즐겨 이용했던 고인을 기리고자 유가족 자매 두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복지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유가족 자녀 정모씨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복지관에서 누리셨던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어르신들께도 나누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복지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고인이 생전에 즐겨 이용했던 장기바둑실의 노후 물품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고인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에 다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22~2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부개2동·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비(측량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의 목적 및 절차 ▲사업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 대상지는 ‘부개2지구’(부개동 139-1번지 일원)와 ‘부개3지구’(부개동 16-1번지 일원)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을 거쳐 202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비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1인가구 기준 128만2천119원)인 가구가 가입 대상이며,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5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으로는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단, 희망키움통장Ⅱ 또는 희망저축계좌Ⅱ를 이미 만기 수령 한 가구는 중복 가입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