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 · 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검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정책과 현장 기능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본부와 위탁 운영 기관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조직개편의 5대 주요 방향은 ▲정책홍보팀 신설을 통한 문화정책 실행력 강화 ▲지역 기반 콘텐츠 및 아카이브 체계화 ▲부평형 문화도시 브랜드 정립 ▲아트센터 공공성 확대 ▲조직 운영 안정성 및 협업 구조 강화 등이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단순 사업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정책을 설계하고 예술가와 주민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성문화 동아리’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소년성문화 동아리는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또래 관계 속 건강한 성문화를 실천하는 활동 중심 동아리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형 성교육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와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익히게 된다. 활동은 센터 내 체험관과 야외 공간 등에서 정기 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을 주제로 한 토론 ▲청소년 주도의 성문화 프로그램 및 캠페인 기획·운영 ▲활동 결과물 제작 등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 문화 속에서 성평등과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입 회원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차고지에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액화수소충전소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인천공항 액화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20㎏의 수소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하루 최대 20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본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SK플러그하이버스(SK Plug Hyverse)가 협업하여 2023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추진한 사업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민간사업자 42억 9천만 원 등 총 142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충전소는 인천 지역에 구축된 16번째 수소충전소이자, 공항 내 세 번째 수소충전소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셔틀버스와 업무용 차량은 물론 인천공항을 오가는 전국의 공항리무진과 승용차까지 이용할 수 있어 친환경 교통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인천시는 이번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인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일상생활권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지속적인 거주를 위하여 생활인구 중에서 ‘상주인구를 중심으로 주민등록인구와 비교를 통한 적정 일상시설 확충’, ‘지역주민 주도 커뮤니티의 지속성 확보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 등 주거 중심의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안정적 지속 거주 계층인 노년층은 중구 원도심 및 부평구 지역에 집중적으로 상주하고 있으며, 거주 및 이동성이 낮아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정주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거생활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 생활권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반면 유출입 잦은 계층인 청년층은 경제자유구역, 검단신도시 등 신개발지를 선호하고 유동인구 비율이 높아, 유입 유도를 통한 지역 정착과 지속 거주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주민등록인구와 상주인구 비율이 높은 일상생활권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지역으로 영종하늘트램, 송도달빛축제, 센트럴파크인천대입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신흥용현, 아라, 가정 등 신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전통 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형형색색 한지꽃'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지화장(紙花匠)’과 연계해 진행되는 교육으로, 전통 지화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지화 공예 ‘한지꽃’ 만들기 체험이 중심이다. 참여자들은 한지꽃 두 송이를 직접 제작한 뒤, 이를 화분에 꽂아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과 섬세함을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인천 지역 대표 무형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교육은 2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회차당 최대 15팀(팀당 2~4인)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0세 미만(초등학교 3학년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영종역사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잔여석이 발생할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9일 고용노동부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주)잡모아’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 2024년부터 참여해 온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특화 일경험 운영으로 실제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들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여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공사는 올해에도 ㈜잡모아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가하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작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디지털 코딩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새싹 1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1기'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주제는 ‘나도 환경운동가! AI 독도전문가의 강치 프로젝트’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알고리즘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팀 프로젝트를 체험하게 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소재 소망의샘터(대표회장 최희용)가 지난 27일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매월 120만 원씩, 1년간 총 1440만 원의 성금 기부를 약정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40가구에 매달 전달돼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소망의샘터 최희용 대표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우리 이웃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지속적인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적지 않은 금액을 매달 꾸준히 기부한다는 것은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의샘터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전문가, 변호사, 의사, 경찰 공무원, 아동복지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 위원 9명과 당연직 위원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계양구 아동보호체계 강화 계획’과 ‘아동 보호조치 변경 및 종료’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2025년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 아동보호과에서는 올해 계획에 따라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중점으로 아동 보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5개 분야는 ▲위기아동 발굴 및 조기 개입 ▲아동학대 인식개선 ▲아동학대 대응·보호체계 강화 ▲재학대 예방 ▲보호아동(가정위탁, 입양아동 등) 지원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사항을 제도와 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안전한 농식품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2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는 농업 관련 기관과 농업인 단체 대표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정책 심의기구로, 이날 회의에는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해 농정 분야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른 2026년도 농정 분야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심의회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 농정 분야 주요 사업은 총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17억 7천만 원 규모이다. 주요 내용은 ▲벼 보급종, 인공상토, 유기질비료 등 고품질·친환경 농업 지원 ▲공익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을 통한 농업경영 안정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등 미래 농업인 육성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통한 소비 활성화 등이다. 또한 이날 심의회는 사업별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필요시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보조사업자 선정 등 실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은)에 수제청 60개와 건강식품(지역특산물) 12세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6 희망온기 나눔’ 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청(딸기·레몬)과 지역특산물을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에 배분했다. 센터는 배분받은 물품 중 일부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