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평택 일원에서 ‘2025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청정에너지와 수소·반도체 산업, 국가안보, 항만 물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분야의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 위원회는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와 한국가스공사 평택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청정에너지와 수소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수소 생산·공급 체계와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수소 산업이 에너지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확산의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책의 지속성과 현장 중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상생협력센터장 지현기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공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국가 간 경쟁 심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필요성, 평택 지역 경제와의 상생 방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수원과학대학교 SINTEX에서 열린 ‘제3회 희망화성어워드’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 온 시민들의 뜻깊은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수상자와 시민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무대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영상 시청·표창 수여(시장상·의장상)·어린이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한 해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공감과 존중의 분위기로 가득 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이 도시를 빛내고 가꿔온 사람의 희망이 한데 모여 큰 빛을 이루는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며 “희망은 저절로 자라지 않고, 누군가의 손에서 시작되는데, 수상자 여러분이 바로 화성을 지켜온 뜨거운 사랑의 손이자 공동체의 등대지기”라고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희망화성어워드’는 나눔·봉사·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시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의 연대와 공동체 가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민 포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을 비롯해 소비자기후행동 관계자 및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종이팩 재활용 현황과 문제점, 정책적 대안과 조례 제정 방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종이팩의 낮은 재활용률과 분리배출 체계의 한계를 진단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시민참여 확대 방안 및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미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재활용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종이팩은 복합 재질 특성상 재활용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고 대부분 일반쓰레기로 처리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인시가 보다 효율적인 재활용 시스템 도입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 체계 구축 ▲시민 인식 개선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서의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 ▲재활용 업체와의 협력 방안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최규진 의원(행주, 대덕, 행신1, 2, 3, 4동)은 지난 16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각종 위원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되었음을 강력히 비판하며, 부적격 위원들의 즉각적인 해촉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최규진 의원은 “고양시의 미래와 시민의 재산권을 다루는 각종 위원회는 그 무엇보다 높은 도덕성과 공정성이 요구되는 자리”라고 전제하며, “그러나 현재 고양시는 과거 부적절한 행위로 타 기관에서 해촉되거나 법원에서 부패 혐의가 확정된 인물들을 아무런 여과 없이 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구체적인 사례로 도시계획위원회와 기술자문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들며, “과거 고급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조장한다는 의혹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직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등에서 ‘해촉’된 전력이 있는 인물이 현재 고양시 도시계획위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인물은 현재도 개인 유튜브와 유료 강의를 통해 부동산 정보를 다루고 있어,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감한 비공개 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6일 군포문화원 이사회 및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군포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울여 온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해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고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군포문화원이 얼마나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군포문화원은 오랜 시간 시민 곁에서 묵묵히 문화의 뿌리를 내려온 소중한 존재”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해 군포문화원이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 활동을 언급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강좌, 지역의 역사를 되살리는 답사와 기록 활동,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포문화원은 단순한 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문화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믿음 아래, 군포문화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모든 중심에는 주근동 원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6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4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주장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을 공식 제출하며, 집행기관 공무원의 불출석·자료제출·증언거부 행위를 명시적 위법행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처벌규정을 강화하여 지방의회의 감사·조사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될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불출석해 감사가 사실상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러한 불출석을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으로 보고있으며,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출석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감사권은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공적 통제장치인 만큼,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제재와 처벌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전국운영위원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6일 분당구청에서 열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 분당구지회 총회 및 나눔 송년회에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과 도민 주거안정을 위한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회 회원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날 안계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공인중개사 여러분이 현장에서 책임 있는 중개로 도민의 주거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라며 “그간의 노고와 공로에 대해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은 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등으로 도민들의 주거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정책”이라며 “임차인과 임대인을 직접 만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이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인중개사는 단순한 중개 주체가 아니라, 도민의 주거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정책 파트너”라며 “경기도의회 역시 단속이나 규제 중심이 아닌, 책임 있는 중개가 존중받는 제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안계일 의원은 이날 협회 발전과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전세사기 피해 실태조사 결과 및 피해자 지원현황' 현안보고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관련해 기존 ‘최소보장안’에서 한 단계 나아간 ‘1/3 선지급 후공제 방안’으로 입법 논의를 전환할 것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염 의원은 먼저 “지난 국토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민주당 정책, 국토위 의견을 종합해 노력해 준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께서도 지금까지의 경·공매 방식에 따른 회복률 편차, 이른바 ‘복불복’ 문제가 컸다는 점을 인식하고 야당 시절 입법 발의했던 내용들에 대한 약속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켜 달라는 주문을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현재 최소보장 문제가 핵심이며, 이에 따른 예산 소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대통령이 업무보고 과정에서 지시한 사안인 만큼 국토부가 의지를 가지고 재정 당국과 협의를 해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세부적인 데이터까지 준비해 기획재정부와 다시 한번 적극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염 의원은 이어, “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송진영·조미선·전예슬 의원은 17일 화성시청 정문 앞에서 열린 동탄2 물류센터 건립 반대 집회에 참석해 오산시민과 동탄 주민의 뜻을 외면한 채 추진되고 있는 물류센터 건립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산·화성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 2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생활권을 위협하는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표출했다. 집회는 같은 날 열릴 예정이던 화성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앞두고 진행됐다. 전도현 동탄 물류센터 건립 반대 및 교통대책 특별위원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주체는 시민이어야 하는데 이번 물류센터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장이 갑이고 시민은 을도 못 되는 병·정 수준”이라며 “화성시장은 책임을 회피한 채 오산시민과 동탄 주민을 갈등 한복판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물류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선 “현실은 정반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풍농물류센터 사례만 보더라도 지역 상권은 살아나지 않았고 남은 것은 교통 혼잡과 소음, 생활환경 악화뿐이었다”고 지적하며 “화성시는 오산시민과 동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의회는 지난달 25일부터 17일까지 23일간 진행된 ‘제78회 제2차 정례회’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2026년도 예산안 등 총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이상숙 위원장)에서는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32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부결, 6건은 수정가결 했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유필선 위원장)에서는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해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굴암리 주차환경 개선사업, 여주한글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세종대왕면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등 4건의 신규 취득 계획을 원안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경규명 위원장)에서는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 2026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했다. 2025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이 2025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8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개선 사업 3억 원 ▲권선3지구·궁촌·동그라미 육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 5억 원 등 총 8억 원 규모다. 곡선동은 원룸촌이 밀집한 지역으로, 반찬 나눔 등 각종 나눔행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별도의 조리시설이 없어, 그동안 가설건축물인 새마을부녀회실의 조리시설을 이용해 왔다. 이로 인해 조리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를 통해 조리 공간을 포함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권선3지구 육교, 궁촌 육교, 동그라미 육교는 바닥 데크 노후화로 파손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우려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육교 3개소의 바닥 데크를 교체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염태영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확정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주거 용도 변경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17일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이번 동탄역 업무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의 용도 변경은 LH가 공공주택 건설 민간사업자 공모를 사전 예고하면서 알려졌으며, 그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 의원은 “동탄역 업무지구(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니라 동탄2신도시가 자족도시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 공간”이라며 “해당 부지가 주거용도로 전환된다면, 신도시가 지향해온 자족도시 기능과도 전면 배치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도 동탄지역은 학교부지가 없을뿐더러 과밀학급 문제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주거 중심의 공동주택 공급이 확대될 경우 교육환경 전반에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 의원은 “화성시는 그동안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LH가 이를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탄역 업무지구(광역비즈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로부터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보호와 장애인 권익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16일 수원시 인계동 소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주최로 ‘제27회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 평가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간 추진된 재활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우수 프로그램 시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황세주 의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다. 주최 측은 감사패 전달 배경에 대해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인권 보호와 장애인 권익 신장,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황세주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 상에 담긴 현장의 기대와 신뢰가 헛되지 않도록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 의원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장애인 권익 신장은 시대적 과제이자, 제 의정활동의 일관된 목표”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6일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마을버스의 공공적 역할과 제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날 허원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버스는 도민의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이자 일상의 이동을 지탱하는 필수 공공교통”이라며 “폭염과 혹한, 교통 혼잡과 안전 부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운수종사자와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그간 추진해 온 제도적 기반을 언급하며, “마을버스운송사업 지원 조례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조례는 마을버스의 공공성 강화와 경영 안정,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승할인 손실보전금의 현실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마을버스 전담부서 신설 등은 이제 경기도가 단계적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지속해서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마을버스가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부위원장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수원마을만들기 포럼’에 좌장으로 참석해,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수원형 마을만들기 정책의 중장기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주민 참여 기반 수원특례시 5개년 마을만들기 기본계획 수립의 방향’을 주제로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발족 이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5년간 마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의 주최로 마련됐다. 박영태 의원은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행정, 민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균형있게 조율하며, 마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끌었다. 특히, 시 마을자치과, 마을만들기협의회, 공동체 지원기관, 민관협력 분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며,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좁히는 방향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주력했다. 박영태 의원은 토론 과정에서 “마을만들기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라며 “예술, 관광, 미디어, 공동체 활동 등 각 마을이 가진 강점을 살린 특성화된 마을만들기로 나아갈 때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17일 수원시의회 신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2025년 제7회 의정현안 정책토론회 ‘수원시 골목형 상점가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특례시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수원 시민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 상점가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이 맡아 ‘양에서 질로, 단일 상권에서 포트폴리오로, ‘사업지원’에서 ‘상권육성’으로‘를 주제로 골목형 상점가 정책의 전환 필요성과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장정희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는 김승일 수원도시재단 경제본부장, 장수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총괄센터장, 정경수 수원시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원순호 수원특례시 지역경제과장이 참여해, 각각 ▲상권활성화센터 조직개편 방향 ▲경기도형 상권 활성화 전략과 제도 개선 ▲골목형 상점가 현장 중심 활성화 방안 ▲수원형 골목상권 대전환 로드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17일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상수원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남)를 열고 상수원 대책 심포지엄 개최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의회 상수원 특위는 최근 잦은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감소, 가뭄 장기화, 수질 악화 등의 지속적인 문제 발생으로 수자원 부족 및 공급의 불균형이 이어짐에 따라 「강릉시 상수원 대책 심포지엄(가칭)」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상수원 관리 전문가, 학계,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의견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상수원특위는 속초시 맑은물관리사업소 및 쌍천 지하댐을 방문, 속초시의 물 부족 문제의 항구적 해소 노력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고 차수벽(지하댐) 및 집수정의 설치 현황 및 사업효과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남 위원장은 “강릉의 물 안보 위험 증가에 대한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