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7일 한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와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디지털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상담, 캠페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특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축제 기간 중에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스마트폰 사용습관 점검,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건강한 디지털 사용 안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을 비롯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과 협업한 ‘강원 온라인 기획전’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 판매망 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 생산기업의 온라인 유통 진입을 확대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정부 전용몰 중 매출 경쟁력이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상시 입점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 온라인 기획전은 가정의 달, 여름 성수기, 추석, 연말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한우, 전통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는 메인화면 노출, 타임특가 행사 등 집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인 ‘스콘챗(SconChat)’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해외 바이어 상담과 시장개척단 운영 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한 ‘365 디지털 수출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콘챗’은 인천 소재 기업인 ‘스콘AI’가 개발한 솔루션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동시통역 서비스다. 음성과 텍스트 통역을 동시에 제공해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통역 비용을 기존 대비 약 3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마케팅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TP 수출지원센터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솔루션 개선에 직접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태국 시장개척단 상담회에서 영어·태국어 통역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부터는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출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오는 9월 예정된 대규모 상담회(해외 10개국 30개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이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 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풍선 퍼포먼스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환상적인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매직앤버블쇼’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넌버블 코미디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았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경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현장 행정의 어려움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해결해 시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 제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예산과 제도, 현장 여건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담당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가 차지했다.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는 협소한 공간과 전력·통신 인프라 부족, 대당 약 1,100만 원의 높은 설치비로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담당자는 QR코드 기반 스마트 버스도착정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별도의 추가 검색 없이 즉시 실시간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결과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대비 약 106억 원의 예산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는 8일 “고유가로 인한 충남 농어업인의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라며 “농어업용 면세유, 축산사료 및 무기질비료 지원 대책을 이번 정부 추경에 담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보령·서산·태안·서천·당진·홍성 등 충남 해안의 시·군은 국제정세 불안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연근해 어업 특성상, 어획량이 평년 수준을 유지해도 고유가로 인한 피해와 수지를 맞추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단가가 드럼당 17만 7천원에서 27만 6천원으로 한 달 새 56.1% 상승했다. 유가·환율 불안으로 인한 사료비 인상 피해도 심각하다. 축산농가 생산비용의 60~70%를 사료비가 차지하는데, 원료가 되는 옥수수 등 수입곡물과 유가·해상운임이 전부 올라 한우·한돈 농가의 추가비용 발생이 불가피한 구조이다. 전국 최대 쌀 생산지 중 하나인 충남의 특성상, 비료 가격 상승도 농가 피해를 키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비료 원료인 중동산 요소 가격이 한달만에 47.4%가 급등하면서 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필 마스터피스 시리즈 II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게오르그 솔티 지휘자상 수상자인 지휘자 홀리 최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최하영이 함께한다. 깊은 서정성과 장대한 음악적 서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8일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무대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주목된다. 1부에서는 엘가 첼로 협주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작곡된 에드워드 엘가의 후기 대표작으로, 절제된 감정 속에 깊은 내면의 울림을 담고 있다. 네 개의 악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첼로의 독백적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절제된 울림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내밀한 서사를 펼쳐낸다. 협연에는 2022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자, 펜데레츠키·브람스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석권한 첼리스트 최하영이 나선다. 최하영은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오고 있으며,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국제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남동구민의 숙원사업인 서울 접근성 향상과 수도권 서남부 30분 생활권 구축을 골자로 한 교통 분야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추진 ▲제2경인선 조기 착공 ▲영동고속도로 1공구 확장 및 소래IC 조기 착공 등 3대 핵심 과제와 ▲수인분당선 인천논현역 급행열차 추가 정차 ▲용현서창선 남동구 4개역 신설 추진 ▲인천도시철도 2호선 급행화 등 3개 추가 과제를 제시하며, 남동구를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구청 내 ‘광역교통망 지원 전담 TF’를 구성해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TX-B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시 사업자·인천시와 협의에 필요한 모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앙정부나 시 단위의 사업이라 할지라도 실제 공사가 진행되는 기초지자체에서의 도시계획 변경과 각종 행정 절차가 사업 속도를 결정짓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제2경인선 조기 착공에 대해서는 ‘정부와 주민 사이의 강력한 가교’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8일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최일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중협 부지사는 고성군 아야진 보건진료소장(김영남)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여, 83세)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재 혼자 생활중이신 어르신은 일 세시간 정도의 방문요양 서비스정도만 이용하고 계셨으나,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AI 생활지원사, 인지케어서비스 등 5종의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8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센터장 노승림)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 및 지역사회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 간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역연계사업 활성화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집단상담, 진로체험, 대학생 진로멘토링 등 다양한 청소년·청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무자 네트워킹 및 공동주관 사업 발굴 등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성남의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은 “학대피해아동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용성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7월 ‘빛나는 하루의 쉼’을 주제로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340여 명이 참여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치료 중심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정책 전환의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기존 문화행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8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강릉시의회 김기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갑석 전 공무원, 심재헌 전 공무원, 오교선 회계·세무사로,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기간은 8일부터 27일까지로, 20일간 강릉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기금,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되었는지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결산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강릉시장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증명서류와 함께 강릉시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결산안은 올해 9월 예정인 제332회 강릉시의회(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청,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학의천변, 문화예술로(모락산터널~계원대학교) 등 의왕시 주요 벚꽃 명소에 벚꽃이 만개했다. 8일 오후, 시민들은 활짝 핀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산책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 청계동 지역보장협의체가 7일 관내 건강 취약 가정 50가구에 고단백 영양식을 전달했다. 이번 영양식 지원은 암 질환 및 치아 소실 등으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건강 취약 가정을 방문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영양식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영양식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치아 소실로 식사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허경순 위원장은 “영양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이번 활동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선아 청계동장 “쌀쌀한 날씨에도 건강 취약 가정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의왕을 사랑하는 타 지역 기부자들이 보내온 소중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도서관에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장애물 없는 환경) 보조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관내 도서관 5개소(중앙·내손·글로벌도서관·포일어울림·백운호수)에 설치된 ‘점자 키패드’는 장애인이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의 터치스크린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로, 그간 시각장애인들은 도서의 대출과 반납 과정에서 도서관 직원의 도움에 의존해야 했다. 이번 점자 키패드 설치로 시각장애인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제1호 고향사랑 기금 사업’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에 ‘장애인 주차 표지 디지털 발급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주차 표지의 가독성을 높이고 발급 시간을 단축해 장애인 편의를 높인 우수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의왕시는 이 같은 사업 외에도 앞으로 시민들이 기부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도서관 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천년고찰 청계사에서 문화유산 체험 카페‘휴우’를 지난 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는 청계사(경기도 문화유산자료) 소장 국가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계사의 국가유산과 숨어있는 다섯 신을 찾는‘스탬프 투어’,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및 ‘미니 비파 만들기’, 청계사 및 신중도 캐릭터 등을 이용한 ‘드로잉 키트 체험’ 등이 있다.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는 4~10월(혹서기 7~8월 제외) 일요일에 청계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문화관광과(031-345-2534) 또는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070-4290-69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계사는 의왕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힐링의 시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행복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별(고천동·청계동·내손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존 ‘위풍당당 신(新)중년 우리(友里)학교’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단순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넘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드론전문가 ▲시니어모델 ▲실버책놀이지도사 ▲청소년 진로학습전문가 ▲전통놀이지도사(한국/세계) ▲시니어인공지능활용지도사 총 6개로, 관련 자격증 취득과 현장실습 연계를 고려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은 각 과정의 수강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흐름에 발맞춘 디지털 활용 능력, 대인관계 및 현장 실무 역량, 자기 주도적 경력 설계 능력 등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로의 진입에 필요한 자신감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의 모집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월 11일까지 의왕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까지(과정별 상이, 주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