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주말자기개발활동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특성과 학습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에서는 초등 4~6학년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CATi 성격유형 검사와 MLST 학습유형 검사를 기반으로, 결과 해석 및 집단상담, 유형별 학습 전략 지도와 진로 탐색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둠별 활동과 학습 전략 실습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학습 습관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또래와 공유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유형별 강점 찾기 활동, 학습 전략 실습, 시간 관리 훈련 등은 일상 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 냈다. 참가 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난 11일 이천시가 추진하는 취약 아동 발달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음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언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조음장애 디지털 치료 솔루션 홍보 ▲조음장애가 의심 유아 선별검사 의뢰 및 대상자 모집 ▲솔루션 도입·운영 결과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육아·보육 전문기관이 협력해 아동 언어발달 조음장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별부터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현장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아동 언어재활 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육아종합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관리도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마늘과 양파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2월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홍천읍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 노봉용, 부녀회장 김경화)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천읍 51개 리에서 총 204가구(리당 4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 대표와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과 조미김 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홍천읍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노봉용 홍천읍 새마을지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경화 홍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듯한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17일 덕적도를 방문한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차(茶)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12시 10분 덕적도에 입도한 옹진훼미리호 승객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4시 출항편 이용객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귀성객과 관갱객 모두에게 덕적도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금미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덕적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고향의 정과 사랑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며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과 완전한 극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이은 법원의 판결로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무기징역’,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윤석열에 대한 법원의 첫 심판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죄는 인정했지만,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하며 “고령, 초범 등을 이유로 한 감경 사유는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또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은 첫 심판일 뿐”이라며 “앞으로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발본색원과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란 세력이 망친 경제와 민생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며, 이번 사법 판단의 의미를 “민주주의를 수호한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제 완전한 내란 극복까지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며 국민적 연대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발언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법 판단 이후,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정상화를 동시에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시는 2024년 추석부터 도입한 선제적 수거 대응 시스템이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완전히 정착한 것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장흥면은 최근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에서 구세군과 한국불교태고종, 태고복지재단과 함께 ‘2026년 아름다운 설 나눔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설 나눔 키트는 총 100박스로, 설 특선식품 6종과 간편 조리식품 4종, 후식류 5종 등으로 구성됐다. 키트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 홍봉식 국장 등 관계자 6명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이자 청련사 회주인 상진스님, 재경부장 효능스님, 사회부장 법연스님, 홍보부장 법진스님, 사서실장 도휘스님과 청련사 대중스님, 나태인 장흥면장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 및 전달식을 진행한 뒤, 장흥면 소재 저소득 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세군 한국군국 한세종 서기장관은 “청련사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록 했다. 아울러 시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간 대 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9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연수송도점, 남동점, 계양점, 부평점, 남인천점, 도화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인천본점, 남동구청점, 송도본점, 계양본점, 부평구청점, 청라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예비부부)’ 참여자는 협약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각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전자제품 대표 브랜드가 인천시 결혼장려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사례로, 공공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에게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민간기업과의 협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정부의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 완화에 따라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로 하나 차이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주민들도 군소음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는 물론 양주시와 시의회, 주민 등이 함께 소음 피해 보상의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기존 3종 구역의 경계지역이 확대되면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양주시 일부 지역 주민들은 올해부터 군소음 보상금 신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파주시 멀은이 포병사격장이 신규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면서, 인근 광적면 일부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추가 혜택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석우리 일부 ▲남면 매곡리·신암리 일부이며, 신규 포함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효촌리 일부다.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본인의 주소를 조회해 확인하거나 접수처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정부24를 통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와 백석읍·광적면·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대책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했던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더불어민주당정책위 부의장)이 정부의 교복 가격 안정 대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 민 전 사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선도적으로 교복값 문제를 제기하고 교육부 등 5개 부처 합동회의가 신속히 개최되는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변화된 학교 문화를 반영한 ‘교복 복지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민 전 사장은 2018년 경기도의원 당시 ‘무상교복 현물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8년이 지난 지금은 정책의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주요 행사에만 착용하고, 평소에는 생활복이나 평상복을 덧입는 것이 현재의 학교 문화”라고 진단하며, ▲주요 행사용 교복은 ‘대여 시스템’으로 전환 ▲실제 매일 입는 ‘생활복’은 무상 지원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수십만 원의 고가 교복을 옷장에 묵혀두는 낭비를 막고, 학생들에게 실제 필요한 의류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민 전 사장은 “무상 생활복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광진)는 롯데백화점 평촌점(지점장 최원석)의 후원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회장 주길석)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34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의 희망나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 지원을 위해 후원금 98만원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으며, 협의회는 해당 후원금으로 라면을 구입해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광진 회장은 “롯데백화점 평촌점이 2년 연속으로 지역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갖고 후원을 이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체장애인협회 회원분들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이번 설연휴 기간 역대 성수기 중 최다인 일평균 23만 1천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가운데, 관계기관 특별합동대책 시행 등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는 안정적인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2.13.~18.)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일평균 기준으로 역대 명절(설, 추석) 최다기록과 역대 성수기(설, 추석, 동․하계 성수기) 최다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기존 명절 최다실적은 지난해 설연휴(`25.01.24.~2.2.)에 기록한 21만 9,026명으로 올해는 이보다 약 5.5% 증가했으며, `25년 하계 성수기(`25.7.25~8.10) 실적인 일평균 21만 7,831명 대비해서는 약 6.1% 증가했다. 일일 여객실적의 경우 13일 24만 2,188명을 기록해 기존 최다실적인 올해 1월 4일의 23만 9,704명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다음날인 14일에는 이보다 증가한 24만 7,104명을 기록하며 하루 전 경신한 역대 최고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이 크루로 참여한 ‘2026 윈터 플레이 라운지(Winter Play Lounge)’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와 모험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구리남양주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기도, 남양주시 등 유관 기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초등학생 10명과 중·고등학생 11명 등 총 21명이 크루로 참여해 안전하고 역동적인 활동을 경험했다. 세부 내용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자기결정 경험을 살리는 ‘맞춤형 크루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로 나눠 운영했다. 초등부 ‘윈터 키즈 클럽’은 놀이·안전·돌봄을 결합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체활동과 감각놀이, 협동 게임을 연결해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확대했다. 중·고등부 ‘윈터 라이프 크루’는 팀별 미션 수행과 역할 분담, 기록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강화했다. 경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윈터 케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개최한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이날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의 조성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미소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