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평가는 독일어 학습에 대한 명확한 동기와 연수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시·군 보훈·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25년 11월 한달 간 유가족 146명의 유전자 시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강원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월 방산 분야 진출 또는 방산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 사를 올해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개소 1년 3개월 만에 협약기업 규모를 최초 14개 사에서 72개 사로 확대하며, 도내 방산기업 지원 생태계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유망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은 이번 협약 참여를 계기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협약기업은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방위사업청 국방벤처지원사업(2년간 5억 원) 참여 기회와 함께 정부 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은)는 9일 통장 자율회(회장 정서영)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인천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해사법원의 최적 입지로 미추홀구의 강점을 알리고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동 통장 자율회 회원들은 손팻말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최적지로서 미추홀구가 가진 강점을 알리고, 지역 내 유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 자율회 회원들은 손팻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해 있어, 해사법원 설치 시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이영훈 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문학동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구민과 합심하여 해사법원을 반드시 유치하고, 해양물류와 법률 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미추홀구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도희)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었던 석암초등학교 담장 주변의 넝쿨 등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통장들과 동 직원들은 담장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덩굴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경)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회장 고정호) 및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어린이공원 인근과 토지금고시장 상점가 일대, 먹자골목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점으로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토지금고 먹자골목 내 박스 폐기물들에 대한 실태 점검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했고,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청소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도 꼼꼼히 마쳤다. 고정호 회장은 “쾌적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청결하고 안전한 용현5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2026 새봄맞이 대청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4월 초까지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인 대상 ‘어반 스케치’ 강좌를 무료로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기존의 체조, 운동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차분하게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정적인 문화 콘텐츠’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어반 스케치는 도시의 거리와 풍경 등을 펜과 간단한 채색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내는 생활 밀착형 예술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미술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주민들은 펜 하나로 풍경을 담아내는 기초 기법을 배우게 된다. 박호양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활동적인 프로그램 중심이었다면,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며 예술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미술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펜 하나로 풍경을 그린다는 점이 부담이 없어 참여하게 됐다”라며 “동네 주민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니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은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 ‘어르신 품위유지비’ 상품권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창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추운 날씨와 거동 불편 등으로 아직까지 품위유지비를 수령하지 못한 어르신 가정 3곳을 방문해 상품권을 직접 전달하며, 사용 방법과 이용 가능 업소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생활불편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어르신 품위유지비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하는 사업이다. 품위유지비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몸도 불편하고 날씨도 추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전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위유지비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있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독서·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창의 체험과정으로, 세부 강좌는 ▲초등학생 대상 ‘나는 AI 로봇 과학자’, ‘내 목소리가 들리니’, ‘생활 속 과학실험’ 등 7개 강좌 ▲청소년 대상 ‘시나리오 클래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6일 기관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및 재위촉된 심의위원들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무 역량을 길러 학교폭력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에, 북부교육지원청은 6일에 각각 위촉식을 열고 심의위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심의 절차와 법률·판례 중심의 특강을 진행하고, 소위원회별 모의 실습 과정을 통해 위원들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동부·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사안 처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라는 학교폭력 예방의 본질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신중한 심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을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했다. 춘천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사전체험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준공에 앞서 시민들에게 아트서클을 미리 소개하고 운영 전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기간에는 시설 안내와 함께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현장 브리핑도 진행되고 있다. 이날 9일에도 주민대표들이 보행데크와 조망대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을 살펴보고 이용 편의와 안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양아트서클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보행데크와 조망대, 경관조명, 공공예술 디자인을 갖춘 도심 관광 랜드마크다. 춘천시는 이번 사전체험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준공 이후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판로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농식품 기업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9일 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이해 ▲구·동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방안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회계 기본 원칙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지역복지 및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인 우수명 강사가 맡아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협의체 메뉴를 신설하고, ‘부평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과 자문을 통해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9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HSN(횡성사회복지기관·단체장)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횡성읍장을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기관 및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원활한 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 기관별 2026년 주요 시책과 업무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횡성읍은 이번 간담회를 바탕으로 1인 가구 중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횡성읍 지정후원금 1,000만 원 규모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So Cool, So Hot 안심 지킴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섭횡성읍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횡성읍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과 관의 긴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봄철을 맞아 시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입구를 포함한 가로변 40개소에 본격적인 봄꽃 식재 작업을 시작했다. 시는 설악해맞이공원 일원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주요 도로 가로화단과 원형 화분에 팬지 등 38만 본의 봄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시 직영 꽃묘장에서 봄꽃 파종에 들어가는 등 지난 2월까지 꽃묘 생산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개선할 계획이며 밤에도 즐길 수 있는 경관조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절별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사계절, 주야간 내내 볼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꽃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겨울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심은 튤립 7만 본의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4월에는 청초호 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계절 꽃 화단을 조성하고 잔디광장 난간에 피튜니아를 심은 화단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2023.3.7~2026.3.6.)이 지난 6일 만료되면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7일부터 2029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명희망나기운동’ 헙무협약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시민 지원을 위한 ‘광명 희망-올케어(All-Care)’ 전달식도 열렸다.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은 법과 제도 지원이 닿지 않는 시민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명시 대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광명시는 정책과 예산 지원, 대상자 발굴을 맡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자원 모금과 배분을 담당한다. 지역 복지기관은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도시 광명’을 목표로 위기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광명 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가 진접읍 봉선사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원회는 지난 2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현장을 찾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진접읍 산림재난대응단도 함께 참여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광릉숲길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단체와 협력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발생 위험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