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 전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긴급 복구를 담당하는 상수도 대행업자 16개소가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20만 원을 화성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화성시 전역에 상수도 신설, 노후관 교체, 누수 복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대행업자 대표단인 지성건설(주) 황진하 대표와 ㈜성우건설 서정현 대표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식수원을 관리하며 느꼈던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수도 대행업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맡겨 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다. 이 노선은 총 130km(300리)에 이르며, 영종도 북쪽 등 아직 조성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연결해 하나의 자전거 순환길로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옹진군·중구·서구가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36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 권역별 추진 박차… 자전거길과 쉼터 등 조성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별 추진했다. 1차 구간(8.11km)은 2025년 1월 준공을 마쳤고, 2차 구간(6.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본격 가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는 진흥원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의 밀착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경영·운영 애로사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안건은 자체 해결하거나 용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모든 기업으로, 법령·제도에 따른 규제뿐 아니라 인허가, 판로, 인력, 자금, 시설·입지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특히 진흥원은 두 사업을 유기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근대건축문화자산‘이음 1977’과 ‘백년이음’이 인천시 최초로 우수건축자산 제1호와 제2호로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공간 등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故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는 1977년 준공한 단독주택으로서, 2022년에 개관 이후 현재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1908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우수건축자산 제2호 ‘백년이음’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훼손되지 않은 건축물로, 당시 서양 근대건축 영향을 받은 외관과 중국식 가옥구조가 반영된 내부 공간이 특징인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다. iH는 올해 상반기 사업 홍보 및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 후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우수건축자산 1·2호 등록으로 앞으로 iH가 추진하는 문화재생사업이 인천시의 재정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음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 매입 등 지속적인 문화재생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구시민연합 인천지부(대표 김태은)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떡국 떡과 사골곰탕 6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명절을 홀로 보내기 쉬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게 된다. 김태은 인천지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의 온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식 동장은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명절을 보다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구시민연합은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목표로 환경보호, 인도적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인천지부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각 면 농협에서 접수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공공비축미 출하를 통해 수확기에 얻게 될 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제도로,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어 있는 농가 소득을 연중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농협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에서는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지급하고 이로 인해 발생 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하며, 월급을 지급 받은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매입 등 연말 농산물 출하기에 이를 상환하면 된다.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월부터 11월 기간 중 총 10회 지급되며, 매월 36만원에서 많게는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번기ㆍ추석명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총 지급 횟수 내에서 상ㆍ하반기 상여금 2회를 지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자동차세 46,793건(34억 4천만원)의 연세액 할인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여 납부 독려에 나섰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정기분 연 2회(6월, 12월)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로,자동차 · 이륜차 ·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연납 할인율은 3월 신청 시 약 3.8%, 6월에는 2.5%, 9월에는 약 1.3%로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중 연납 신청이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기다. 옹진군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할인된 고지서를 1월 중에 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를 연납한 뒤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양도· 폐차일 이후 자동차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 CD나 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화성시환경재단과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성화 및 화성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이 화성시 전용 참여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정책 중 하나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평가와 보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전용 앱(App)을 통해 도민들의 탄소 감축 활동 실적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가입 회원은 176만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화성시환경재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을 화성시 맞춤으로 확장 운영한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기반에 화성시 특화형 신규 탄소감축 실천 활동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화성시 맞춤 활동은 ▲다회용기 사용 지원 ▲장바구니 사용 지원 ▲에코로드 운영 ▲재활용센터 활성화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 활동 5가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박용철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박용철 군수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농업·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강화 경제자유구역, 평화경제특구 등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높은 이해도와 몰입도를 이끌었다. 주민 참여 열기도 예년보다 한층 뜨거웠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는 주민들이 크게 늘었으며, 개인적인 생활 불편 사항부터 마을 단위 현안, 강화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당초 1시간 30분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대부분 2시간 30분을 훌쩍 넘겨 진행됐다.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사랑카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병의원 및 약국(연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 가능) ▲백석읍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연 매출액 12억 원 이하 한정)에서 양주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관내 약 400여 개소의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매출액 기준 제한 없이 사용을 허용해 시민 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고, 읍지역 농협 하나로마트를 허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읍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를 소상공인으로 구분해 가맹을 허용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양주농부마켓 등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양주사랑카드 연계 활용을 추진해 관내 농축산물 소비 진작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가맹기준 변경은 주민 생활 편의 개선, 소상공인 지원, 의료·생활 필수 분야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지난 8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운영하며 성장해 온 주민 참여형 주민동아리 ‘감일초록길’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감일초록길은 2023년 12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로 출발했으며, 복지관이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 방향과 운영 전반을 스스로 결정하며 성장해 온 모임이다. 새로 조성된 신도시 감일지구에서 월 2회 정기적인 줍킹(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보행로 안전 및 시설물 파손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유해한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 개선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또한 김효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중심으로 일정·회원·회비 관리 등 동아리 운영을 주민 스스로 체계화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복지관의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8월 봉사단체 고유번호증을 발급받는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일초록길은 복지관에 소속된 주민동아리를 넘어 기관 대 기관의 관계로 지역사회를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2일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7기 평청넷은 작년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5년 제6기 평청넷에서 『청년정책 공모사업』 참여,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 및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인만큼,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평택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김동연 지사는 시가 추진 중인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 일대를 달달버스를 타고 함께 순회하며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도 함께 탑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현장 순회 후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간담회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폭넓게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군포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를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3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외 후속 정비사업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 ▲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13일 도서관 강당에서 지역 대표 독서 모임인 ‘빛누리 독서회’의 서른 번째 문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94년 하안도서관 개관과 함께 결성해 31년간 활동을 이어온 빛누리 독서회의 역사적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독서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회에서는 그동안 발간된 문집 30권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해 독서회의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케 했다. 이와 함께 회원들의 창작 시와 서평 전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시 낭송, 하모니카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새롭게 발간된 '빛누리 제30집'은 독서회원 16명의 심도 있는 서평을 비롯해 시, 수필, 기행문 등 총 52편의 창작 작품을 수록했다. 지난 1년간의 독서 여정과 2025년의 활동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빛누리 독서회는 현재 16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모여 정기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책축제’, ‘광명시민 책 한 권 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의 수강생 230명을 모집한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들이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직접 기획하고 이끄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시민의 관심을 반영해 총 14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으로 나만의 커스텀 다이어리 만들기 ▲명리학으로 풀어보는 인생 사용법 ▲1인 출판사 만들어보기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건강비서 ▲아로마 향기로 리셋 미(Me)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27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일부 과정은 실습을 위한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ugang.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정한 학습 기회를 위해 1인당 최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지난 12일 관내 지역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했다. 이번 지정결과 ▲옥정호수공원상점가 ▲덕현상점가 등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덕정골목형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등 3개소는 기존 구역에서 확대 지정됐다. 시는 2025년에도 상점가 9개소를 신규·확대 지정한 데 이어, 2026년에도 골목상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상점가 지정으로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소비진작 이벤트 혜택 참여 등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고,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정책 효과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점가 확대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