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는 지난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2월 물치도 등 현장 점검에 이어‘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의 관리 실태와 인근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해안산책로와 연계된 문화공간 ‘크로캣 하우스’를 방문해 해양친수공간 활성화 방안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훈 대표의원은 “해양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지난 24일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DAY)”를 개최했다.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DAY)”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활동 지원과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4일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주재 '고위직 청렴협의체'를 개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평가지표에 신설된 핵심 추진 과제와 부패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단은 올해 ▲기관장 및 고위직 책임형 리더십 체계 구축 ▲청렴 실천 체계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관리 ▲소통·참여 기반 부반부패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한뜻으로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 운영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카페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형 선박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여유로운 휴식 공간 등 카페리 여행만의 강점을 부각함으로써,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시장을 MZ세대와 자유여행객(FIT)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카페리 관광 모델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로드쇼 이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 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에서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각 종목의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2027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명사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종목의 특성에 따라 경기 장소를 분산 운영한다. 권총과 소총 종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산탄총 종목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격 종목의 대중화를 위한 ‘레이저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사격연맹의 주관·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련 국제 사격장 1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 대한사격연맹, 인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장하은씨를 박물관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5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장하은 홍보대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공연, 음반, 영화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클래식 기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 JTBC <슈퍼밴드2>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 큰 사랑을 받고 파이널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 유니온시티오케스트라 협연과 독주, 2025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대통령 순방 문화특사 대통령궁 공연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하은씨는 지난 2월, 박물관의 설맞이 문화행사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에서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Dad&Me> 콘서트’를 통해 박물관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때, 해양 문화와 박물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고, 향후 해양을 매개로 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장하은씨는 기타를 처음 접하고 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어 준 아버지의 고향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은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와 ‘도시녹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사골곰탕, 제육볶음, 얼갈이열무김치 등을 정성껏 준비해 식사 마련이 어려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30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나눔 이후에는 이촌근린공원과 천마산 데크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도시녹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양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효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2회 취약계층 30세대에 밑반찬 지원을 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영)는 지난 24일 사법 서비스의 효율성 제고와 미래 지향적 해양 사법 중심지 조성을 위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대국민 서명운동을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인천시 전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도화1동 직원들과 통장 자율회(회장 전진희) 회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제일시장 일대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서명 동참을 독려했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한 시민은 “시정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시민들이 해사법원 유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진희 통장 자율회장은 “미추홀구의 미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통장님들과 흔쾌히 서명에 응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화1동은 제일시장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종교시설, 금융기관의 협조로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하금희)는 지난 2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가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즉시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하다는 점과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된 탄탄한 사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유경)는 24일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일)와 용현시장 일대에서 고립 위기 가구를 위한 ‘도란도란 시장 나들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1인 은둔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가구 등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모임, 식사, 시장 나들이를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외출과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되며, 사업 재원은 용현3동 주민들이 직접 조성한 ‘용현3동 착한 동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건강체력증진센터와 협력해 ▲우울증 척도 검사 ▲노인 우울증 예방 교육 ▲체형 균형 검사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강좌까지 어르신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김유경 위원장은 “외부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드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따뜻한 봄날에 시장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으니 호강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협의체는 ‘정담은 생일 한 상 차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재희)는 지난 24일부터 ‘용현1004 한 스푼 영양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려운 노인, 장애인, 청·장년 1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자들에게 영양란, 두유, 과일 등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영양식품을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한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기석)는 지난 24일 3월에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홀로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생신을 맞이한 대상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 미역국, 생신 선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송기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진)는 지난 21일 자매결연지인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를 방문해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오는 하반기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분과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위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옹진군 북도면 주민자치회장(회장 이근덕)이 직접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의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훈훈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현지 마을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신시모도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걷기 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마을 의제 발굴 및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효진 주민자치회장은 “양 지역이 반갑게 교류하고, 한마음으로 뭉쳐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워크숍이었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송림4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한라비발디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송경아 영종2동장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건강상담은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은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구체적으로 ‘밥상보 만들기’, ‘테이블 컬링’ 등 소근육과 신체활동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활동 내내 밝은 분위기에서 소통·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송경아 영종2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2동에는 총 8개의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은 각 경로당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전동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인천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이다. 이에 지역사회와 주민 주도의 일상적 상시 환경정비를 위한 ‘동인천동 분기별 「우리동네 새단장」 계획’을 수립하고, 그 시작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 계도·홍보에도 힘썼다. 특히 새봄을 맞이해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다수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길목을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일상적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청결이 일상이 되는 우리 동네’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청결한 동인천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단장 강정일)은 지난 21일 고려대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마음 동행 봄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그동안 상담 교구 및 간식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성장을 도와왔으며, 이번 산책 프로그램은 새학기를 맞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아동과 봉사단원들은 공원 내 호수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플로깅)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했다. 봉사단관계자는 “바쁜 일상이지만 아이들과 대화하고 플로깅을 함께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가 아동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대상 체험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에서 인천 지역의 청년·활동작가와 협업한 기획전시 ‘붉은 돌, 유리 바다’를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관련 공모에 선정된 작가가 ‘이음 1977’에서 전시한 것을 계기로, 청년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iH가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인천 지역 청년·활동작가 7인이 참여해 인천과 개항장, 그리고 근대건축문화자산을 각자의 시선으로 탐구하고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명 ‘붉은 돌, 유리 바다’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의 상징인 붉은 벽돌과,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인천 앞바다의 풍경을 의미하며, 건축과 도시, 그리고 일상의 기억을 연결하는 전시 콘셉트를 담고 있다. 회화, 설치, 공예,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시의 시간성과 공간적 특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관람을 넘어 전시장 내 상설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해 시민들이 창작 과정에 참여하고 예술가와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