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여기업과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홈쇼핑·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회성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상세페이지·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온라인 광고비 및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등 매출과 직결된 지원 확대, 업종·성장단계에 맞춘 지속·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책당국 간의 의견 개진과 토의를 주재하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0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 – 선택권 충돌 구조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회장 나윤채)이 공동 주최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제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실태 및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접근권 보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소지 기준에 따른 이동 제한과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의 집중으로 돌봄의 연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로 짚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영상메시지와 서면 축사 등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보고안 등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ㆍ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된 조례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건축물 해체 관리 기준과 문화시설 운영 체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 정비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허가 대상 기준과 관리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주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조문 일부를 보완해 수정가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 문화마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고 그 시설의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한 조례로, 시설 운영의 명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의 규정과 운영 조문 일부를 조정하여 수정가결했다. 이 밖에 체육시설 및 청소년시설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행복체육센터 및 승기천파크골프장,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신규 설치ㆍ개관되는 시설을 포함하여 현행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지난 30일 제27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개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아이사랑꿈터 운영과 관련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이사랑꿈터 2~6호점 민간위탁(재위탁)' 추진 사항을 보고받았다. 먼저 이형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제의 취지에 맞는 운영을 통해 연수구의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국가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정원을 조정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고문변호사 자문료와 소송수행자 포상금 등 관련 기준을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하여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각각 원안가결됐다. 기형서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라 추진되는 ‘꽃우물 도시생태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지난 30일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꽃우물 경로당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선부3동 566-2번지 일원을 기존 소공원에서 도시생태공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거쳐 공원조성계획 수립과 착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태형 도의원을 비롯해 박해철 국회의원과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안산시 공원과 및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와 기본구상(안), 공원조성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수렴 시간이 이어졌다. 강태형 의원은 인사말에서 “도시생태공원은 단순한 녹지 조성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건강, 아이들의 미래가 함께 숨 쉬는 공간”이라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공원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설계와 운영에 반영되는 공원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도의회 차원에서 사업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포천·가평당원협의회(위원장 김용태 국회의원)는 지난 31일 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당원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협위원장인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등 주요 내빈과 포천·가평 당원 8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당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연수는 김용태 의원의 지난 1년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당원 표창 수여, 그리고 올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태 의원은 성과보고를 통해 국회와 지역을 오가며 이뤄낸 굵직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과정을 당원들과 공유했다. 김 의원은 단순한 실적 나열을 넘어, 포천과 가평이 수도권의 변방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활기찬 미래 비전을 제시해 당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30일 매탄3동 영통구청 인근 중심상가 도로 노후화 문제등 환경개선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매탄 3동 주민자치회장, 인근 상인, 영통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날 간담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진행되어 보행로 상 시설물(변압기·화단 등), 보도블록 노후 실태,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등 도로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 방안,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는 보행 환경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며 “향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리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심상가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청 주변 중심상가는 조성된 지 20여년 된 중심상업지역으로 영통구청과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영통지역 주민은 물론 삼성전자 직원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국·미추홀구4)이 일반 백신으로 독감 예방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하도록 촉구했다. 1일 김종배 의원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하는 ‘어르신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 촉구 결의안’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지원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용량 백신은 가격도 일반 백신보다 비싸 이를 경제적 부담으로 느끼는 어르신들은 접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하루빨리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저소득층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주 골자다. 김종배 의원은 “일반 백신으로는 어르신들에게 항체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독감 백신을 맞아도 독감에 걸린다”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녹색환경연합(중앙회) 부천환경지킴이 성과공유회 및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유·초·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사)녹색환경연합(중앙회) 부천환경지킴이가 주최하고 부천시의회·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환경 의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 황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캠페인이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흩어져서는 효과가 남기 어렵다”며, 학교급을 관통하는 ‘끊기지 않는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 경험의 질이 갈리는 현실을 그대로 두면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학교가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표준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단순히 ‘연계하라’는 주문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천처럼 지역 자원이 풍부한 곳일수록 학교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덕양교육연대 ‘이끌다’(대표 김윤정)는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김성회(더민주, 고양갑)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외부 초청에 따른 행사가 아니라 덕양교육연대가 자체 기획한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해 경기도의회 방문에 이어 국회도 직접 방문해 의정 현장을 보고 제도 운영을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먼저 참가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약 30분간 본회의장 운영과 국회 제도 전반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회 의원과 학생·학부모 간 질의응답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회·정당 운영 등 의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주요 질문으로는 ▲국회의원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갈등이 실제로도 심한지 ▲국회의원 보수(연봉) 체계 ▲당선 이후 탈당 시 의원직 유지 여부 등이 있었고, 김성회 의원은 제도적 차이를 예로 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김성회 국회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점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지난 29일 수원농협 제65기 정기총회에서 농업 발전과 농협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공로패는 이애형 위원장이 도내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업·농촌·농협 발전, 농업인 권익 보호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수원농협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도시와 농업을 잇고, 시민의 식탁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농협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수원농협의 성장과 도약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받은 공로패에 담긴 무거운 책임과 의미를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농협의 발전, 그리고 수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도의원으로서 조합원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성과가 지속 가능한 발전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0일 베트남 하노이 응우옌후에 고등학교와 25-10 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현경환 의원(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영했다 방문단은 의회 청사 도착 후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사 진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회의장과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 지방자치와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간 국제 교류가 미래를 잇는 중요한 기반이 되는 만큼, 의회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군수 의원(신흥2·신흥3·단대동)은 지난 29일 제30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4차 경제환경위원회 분당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혐오 표현과 가짜뉴스를 담은 정당 현수막 문제에 대해 성남시의 명확한 행정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문제를 지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혐오·왜곡 정보를 담은 정당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해 시민 불편과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는 이미 혐오·가짜뉴스 성격의 정당 현수막에 대해 철거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고, 울산 동구청과 안양시 등 인근 지자체는 실제로 강제 철거에 나서고 있다”며 “성남시만 판단을 미루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당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의 취지를 벗어나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행정은 개입해야 한다”며 “이는 특정 정당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미관과 시민의 일상,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정 판단”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은 제308회 임시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에서 열린 3개 구청 주요업무계획 청취 자리에서, 위생등급제 도입 이후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가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며 위생행정 전반의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장기간 위생관리에 협조해 온 모범음식점들이 제도 변화로 인해 각종 인센티브와 행정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특히 위생등급제 참여 비용과 절차 부담으로 소규모·고령 자영업자들은 참여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남시 3개 구청과 시청 식품정책과 간 기준·지원 방식의 불일치로 현장 혼란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의원은 △모범음식점 제도를 위생등급제와 병행해 재정립할 것 △소규모 자영업자 친화적인 성남형 위생관리 모델을 도입할 것 △3개 구청 위생행정 기준을 통합하고 시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위생행정의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를 위해 환경위생과장은 보건 5급 이상 전문직으로 임명해야 한다”며 “현장을 모르는 행정은 부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정연화 의원은 “외식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위생행정으로 전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과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장대석(더불어민주당, 시흥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재난의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온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31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조직을 이끌어 가실 새 연합회장과 임원들께 축하드리며,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의용소방대가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취임식이 단순한 출발이 아닌, 경기도의 재난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