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육아’ 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운영되며 인천지역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표적인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2018년~2023년생)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 100명이다. 인천시는 보다 폭넓은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 참여 아빠를 우선 선발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육아 공동체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한부모가족 질병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의료비 본인부담액의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한부모가족으로, 가족 구성원이 50만원 이상의 질병치료비를 부담한 경우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생한 질병치료 의료비를 합산해 산정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부모가족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의료비 과다 청구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치료에 대해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이 제한되며, 2년 연속 지원을 받은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수진 시 인구전략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일자리가 공간적으로 분리된 구조로, 근로자의 생활권이 확대되면서 통근 부담이 증가하고 지역 외 인력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연속공정 중심인 제조업 근무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들의 가사·생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근로자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단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시‘근로자 시간빈곤 해소’ 프로젝트로 맞벌이·육아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26일 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군 구 의원 119명이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내용을 신고 기간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올해 인천시공직윤리위원회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124명의 신고재산 평균은 8억 9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공개 대상자가 전년도에 신고한 평균 재산보다 약 6천만 원 늘어난 수치다. 재산이 증가한 대상자는 82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고, 감소한 대상자는 42명(34%)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인 시장, 군수·구청장, 1급 이상 공직자, 시의원 등 54명의 재산은 관보를 통해 별도로 공개됐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13억 7천만 원으로, 직전 신고보다 3천3백만 원 증가했다. 관련 내용은 대한민국 전자관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올해 7월 신설될 ‘제물포구’ 운영의 행정적·법적 근거인 ‘제물포구 자치법규(조례·규칙)’ 안(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1일부로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가 ‘제물포구’로 통합·출범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와 동구는 양 구의 기존 자치법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제물포구 통합안을 마련하고, 자치법규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중구는 첫 번째 단계로 제물포구의 행정·복지·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자치법규 안에 대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간 1차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에는 조례안 348건, 규칙안 63건 총 411건이 담겼다.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입법예고 기간에 중구 누리집에서 이번 자치법규 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치법규 안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입법예고는 중구와 동구의 행정·복지 등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소규모 제조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고용노동부 국책사업인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이하 지중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중해 사업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인천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약 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인천TP를 중심으로 부평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노동권익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부평구청은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AI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관리 시범 구축(인천TP) ▲소규모 제조업 방호장치 및 보호구 지원(인천TP)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안전보건 지원(부평구청) ▲인천형 중대재해 예방 통합 거버넌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터’를 설치해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어두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도입돼 색다른 경험을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 서구청·LH “주민 편의가 우선” 대의 위해 공원 개방 전격 합의 인천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편익이 최우선"... 서구청과 LH, 법적 한계 넘어 손 맞잡아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문화공원에 대해서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여러 행정적 조건이 까다로워 당장 공원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구청과 LH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하루빨리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대의에 뜻을 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24일 북도 장봉 늘른해변 일대에서 3월 2차 ‘새봄맞이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초 북도면 신도 수변공원 대청소에 이어 3월 중 두 번째 환경정화 활동으로, 장봉도 늘른해변을 대상으로 실시해 해양으로부터 밀려온 쓰레기와 생활 쓰레기, 지푸라기 등 약 3톤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깨끗한 마을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이번 클린업데이 이후에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도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5일 다가오는 봄 행락철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26년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부해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인천·평택·대산지방해양수산청, 인천소방본부, 육군 17·32·51사단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갯벌에서의 고립 등 관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연안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선제적 예방 대책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각 기관은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합동 순찰 및 구조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통합 홍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부해경청은 최근 AI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한 ‘구명조끼 입기 홍보 영상’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박재화)은 중부청 관내 연안은 조석간만의 차가 큰 갯벌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안 사고 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개통 목표 시기 단축을 요구하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장 의원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이 예타 단계에서 장기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인구 약 4만6천 명)는 인천1호선 종착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약 1.74㎞ 떨어진 지역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지하철역이 없어 자가용 의존도가 높고 출퇴근·생활 이동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오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이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도 약 10년간 주민들이 지하철 없는 생활을 계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5일 인천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 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 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