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 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읽고, 생각하고, 달리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트렌드를 인문학적 사유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몸으로 쓰는 에세이’라는 부제 아래, 관련 저서를 읽으며 달리기의 본질을 고민하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직접 몸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는 체계적인 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사진으로는 전 육상 국가대표이자 최근 '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를 집필한 김병현 감독과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은세 코치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러닝의 원리 이해부터 올바른 주법, 호흡법, 그리고 30분 완주까지 초보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민 20명으로, 오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양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일대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남양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권역별 주요 20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4,200여 개 점포가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페이백 서비스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상권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자동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1일 최대 3만원이며 행사 기간 동안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도자문화 축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및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 40년의 헤리티지, ‘흙과 불의 잔치’로 새롭게 태어나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경험형 문화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지난 40년의 이천도자기축제 역사를 총망라하는 ‘아카이브관'을 특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한 도자 명장과 소통하는 '명장전'을 통해 이천 도자기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현대도자전’과 이천도자예술마을 ‘갤러리 투어’‘예스 올인원(All-in-one) 체험로드(예스파크 내 각종 체험프로그램)’가 함께 진행되어, 한층 다채로운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을 전체가 축제장, 깊이 스며든 도자예술 올해 축제는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을 주요 행사장으로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을 조성한다. 도자예술마을 외 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오는 4월 2일과 4월 9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꽃 인문학 시즌1 강연‘식물 이름이 품은 세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부르는 식물 이름에 담긴 유래와 의미를 통해 식물과 인간의 삶, 언어와 문화가 맺어온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식물 이름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언어의 변화를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 문화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단어가 품은 세계'의 저자인 황선엽 교수가 진행한다. 황 교수는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의 식물 인문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정도서관은 꽃을 주제로 한 특성화 도서관으로 꽃과 식물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꽃 특성화 도서관을 더욱 활발히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은 화정도서관 2층 나눔터1에서 진행되며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공고일(2026년 3월 9일)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 및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 ▲김포시 문화·관광, 역사·자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으로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능통자, 수화 가능자, 취약계층 등은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김포시청 관광진흥과(김포시 사우중로 1, 제2별관 3층)로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 100시간을 이수한 후, 김포시에서 3개월 간 실무 수습 교육을 마쳐야 하며, 202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의 저자 공석진 대표를 초청해 ‘과일로 바라본 세상’ 강연을 운영한다.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 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자리한 과일 유통업계에서 자연, 농민, 소비자의 공생을 추구하는 16년 차 온라인 과일가게 ‘공씨아저씨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강연은 일상적인 먹거리인 과일을 매개로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살아갈 것인지,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및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통진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3차원 펜 상상탐험대’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코딩&제작 전문기관 테크트리스페이스의 신건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3차원 펜의 기본 사용법인 점 찍기부터 동물 만들기,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랜드마크 건축물 제작까지 단계별 체험을 통해 공간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3차원 구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1~3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2025년 11월 19일 개막해 2026년 3월 2일까지 개최한 무장애 특별기획전 《중국에서 그려 온 초상使行肖像 : 순간의 기록에서 영원한 기억으로》가 총 관람객 26,789명, 전시 만족도 93.5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중국 화가가 그린 조선 사신의 초상인 ‘사행 초상使行肖像’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오늘의 감각과 공공적 가치로 확장한 자리였다. 청풍김씨 문의공파와 전의이씨 청강공파 후손들의 기증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개별 작품 단위로만 주목받아 온 사행 초상을 하나의 장르이자 동아시아 교류사의 시각 자료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학박물관은 국내 현존 사행 초상 9점 가운데 4점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8년 기증된 김육 초상 3점과 2024년 기증된 이덕수 초상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외교 현장에서 생산된 초상이 어떻게 기록과 기억, 교섭과 수용의 매체가 됐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전의이씨 후손들로부터 기증받은 이덕수 초상 유복본·관복본은 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BBC 심포니의 정교한 앙상블과 오라모의 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쓰리랑 부부의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남편과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기세등등한 김미화와 어딘가 기죽은 듯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두 사람이 앉은 자세만 봐도 (남편분이) 실제로도 기죽은 채 살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미화 남편은 "최근에 내가 은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운영에 대한 전권(?)을 내게 주더라"며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걸 내가 하고 있다"며 사실상 집안일을 도맡게 된(?) '반전 사실'을 공개한 것. 김미화는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한다. 다만 요리는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한다며 나 대신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물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 씨와 재수생 때부터 친구인데,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런데 홍서범 씨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새 예능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내 경험담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다. 무엇보다 이혼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임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변화의 과정을 담는다. 일명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로, MC 김구라와 장윤정을 중심으로 패널 천록담, 정경미가 합류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구라는 프로그램 합류 소감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다는 마음도 컸다”고 덧붙였다. 장윤정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네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6연승으로 파죽지세를 달리는 ‘FC국대패밀리’와 시즌 개막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기세 올린 ‘FC탑걸무브먼트’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약 1년 1개월 만에 경기가 성사된 두 팀의 상대 전적은 4전 3승 1패로 탑걸무브먼트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당시 탑걸의 세 차례 승리를 이끈 인물이 다름 아닌 '현 국대패밀리 감독' 최진철이었던 만큼, 옛 제자를 향한 '원조 탑걸 대디’ 최진철의 지피지기 전략이 이번 승부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육각형 에이스' 박하얀에 이어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까지 가세하며 '극강 스쿼드'로 리빌딩된 국대패밀리와 처음 맞붙는 탑걸인 만큼 치열한 난전이 예상된다는 후문. 과연 탑걸무브먼트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국대패밀리의 독주를 막고 A조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은 ‘옛 제자’ FC국대패밀리를 공략하기 위한 맞춤 전술을 꺼내 들었다. 먼저 '골때녀 최강 키퍼' 시은미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