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3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이유경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중심적인 집행부의 관심과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이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약 5개월여의 시간을 남겨둔 제9대 남동구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구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하나하나 점검하여 책임있는 마무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하면 그 배우자는 의료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유족 배우자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 의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을 통해 예우 공백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인천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 부담금 지원 근거 신설 사항을 규정했다. 이선옥 의원은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시 배우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예우의 공백을 메우고, 포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주희)는 지난달 30일 설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온기 가득 포근 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특히 무겁고 부피가 큰 겨울 이불의 세탁 및 교체가 어려워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난방비 부담으로 실내 온기 유지가 힘든 취약계층에게 고품질 난방 이불을 지원함으로써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전달식 이후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주희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진 송림4동장은 “추운 겨울 한파 속에서 이불을 지원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발굴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윤우)는 지난달 30일 창영초등학교를 방문해 신입생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1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금창동 주민자치회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금창동 아동 인구 감소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순옥 금창동장과 정윤우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창영초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입학 축하 선물은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등을 모은 꾸러미로 만들어졌다. 정윤우 주민자치회장은 “설렘이 가득한 학교생활의 첫 시작에, 우리 마을이 보내는 응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민관학이 협력해 미래의 꿈나무들을 보듬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부평구에 전달했다. 부평구 정부지원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민미해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부평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3일 봉사단체 청마연(깨끗한 마을 만들기 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청마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청마연은 2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조손가정 아동과의 1:1 결연을 통한 후원금 지원과 함께,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온 청마연이 부평구와 함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3동은 3일 부민교회로부터 참치, 라면, 샴푸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맞이 ‘사랑상자’ 5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부민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부개3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사랑상자’를 정성껏 마련했다. 또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도현 담임목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사랑상자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개3동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십정2동은 3일 동암교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암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문형희 동암교회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연 십정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509-6374)로 문의하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공동체 모임 ‘희망나눔울타리’에서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를 1인 가구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통장자율회 공동체 모임 회원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정성껏 목도리를 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목도리는 홀몸어르신, 1인 가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통장공동체 모임 유해옥 조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정 동장은 “솔선수범 봉사에 앞장서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3개소(구월4동경로당, 신월경로당, 성문아파트경로당)를 방문해 ‘1사 1경로당’ 협약에 따른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1사 1경로당’ 사업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가 경로당과 결연을 맺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맞아 3곳의 업체(임병기(마코), 배용환(명태어장), 신인철(씨엔엔))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윤정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4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고 3일 전했다. 대상 가구는 최근 어깨 수술을 받아 움직임이 불편한 상황으로, 좁은 공간에 많은 물건이 쌓여있는 상태였다. 동은 해당 가구의 환경정비를 위해 전문적인 정리 수납 및 청소 등을 지원하는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 커뮤니티케어사업단에 연계했다. 커뮤니티케어사업단 정경희 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어려운 상황을 직접 보고 자활 참여 주민들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의 환경과 건강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경일 동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설 명절 전후 및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인천시선관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고 지지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명절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위법행위 등이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입후보예정자와 정당·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등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등 특별 예방·안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직선거법'은 동법을 위반하여 명절선물이나 식사 등을 제공한 사람을 처벌할 뿐만 아니라 받은 사람에게도 제공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권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명절선물(3만원 상당 홍삼세트 등)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901명에게 총 5억 9,40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도 ▲지방의회의원 명의의 명절선물(2만원 상당 한라봉)을 택배 등으로 제공받은 선거구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의회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됐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3)이 재직 중뿐 아니라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공직자의 건강은 물론 일·생활 균형을 위한 휴식권을 보완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승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우선 ‘인천광역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은 화재 진압과 구조·구급 등 위험한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퇴직 후에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또 10년 이상 근무한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10년 이내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함으로써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하도록 했다.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유해물질과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부담에 장기간 노출되는 직무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퇴직 이후에는 건강관리에 공백이 발생해 왔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함께 통과된 ‘인천광역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했으며,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인천시는 그간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의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과도한 어업규제를 협업을 통해 풀어낸 사례로 야간조업 허용 어업규제 완화를 통한 어업소득 증대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