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 1·2지역 로타리클럽, ㈜왓슨앤컴퍼니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 1·2지역 로타리클럽은 8채널 뇌파검사기 1대와 경두개직류자극(tDCS) 장비 3대를 후원하며, 시는 이를 활용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도입된 장비를 통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비약물적 중재 접근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예방 중심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생명지킴이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조성과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에 기반한 자살 예방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장비 공급사인 ㈜왓슨앤컴퍼니는 기기 납품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및 유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명호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민·관 협력은 정신건강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7일 (사)대한간호협회와 통합방문간호센터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에는 방문요양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 없어, 장기요양 등급자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근 타 지역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와 협력해 안성만의 특화 모델인 ‘통합방문간호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질병이나 수술 후 퇴원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지시서에 따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는 기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요양 미인정자 또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해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안성시 통합방문간호센터는 개인이 아닌 협회 차원에서 설치하는 첫 번째 간호 서비스 제공 기관”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의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은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죽면 방초 지구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 ▲청미천 하천 주차장 ▲죽산1교 수해복구 공사현장 ▲대덕면 죽리 세월교 등 과거 재해가 발생했던 곳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토사 유출 방지와 배수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 주차장과 세월교 등은 집중호우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차단 시설과 예·경보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수해복구 공사 현장에서는 각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공사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불안 해소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8일부터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기관 차량 운행 2부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직자 및 공용차량 1540여 대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범시민적인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2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긴급업무 수행 차량 등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 시는 청사 내 점검을 강화해 위반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을 지속하고자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및 복도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저층 운행 제한, 생활 수칙 시민 홍보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시는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병행한다. 이는 안성맞춤공감 주차장, 금산동, 원곡면 등 총 7개소이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을 고려해 석정동, 서인동, 동본동 공영주차장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5월 개최되며, 오는 25일까지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5월에 운영되며,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 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문예(시·산문, 숏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사물놀이, 음악(한국음악·서양음악)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문예 부문 시·산문 현장 경연은 5월 23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와 양평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무대 경연은 음악·무용·사물놀이 부문이 5월 29일, 대중문화 부문은 5월 30일 양평군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숏폼 종목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양평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각 종목 및 교급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가 추진한 올해 첫 분과 교육 ‘발효음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단순히 장을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메주 닦기 △미생물 종류와 역할 이해 △소금물 농도 맞추기 △숯, 고추 등 부재료의 쓰임새 △구멍떡 만들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우리 전통 장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생활개선회 분과 교육은 ‘발효음식반’, ‘힐링원예’, ‘제과제빵’, ‘전통한과’, ‘육가공’ 등 5개 분과, 총 20회 과정으로 편성되어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창업 사업장 3곳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촌 여성 단체로, 생활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에는 13개회, 341명이 활동하고 있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서 배움을 선도하고, 농촌 사회에 가치를 확산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 회원과 농작업 대행 작업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농작업 위험요인 관리, 농기계 및 농업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개인보호장비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3월 19일 장애인복지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인 ‘제12회 행복한 우리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와 지역 가공 업체들이 정성껏 생산한 28품목, 850만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 가공품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차류, 잼류, 과자류, 과채가공품을 비롯해 느타리버섯포, 소금, 흰점박이꽃무지환, 버섯 분말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행사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에는 다온베리팜, 망미농원, 청정스마트팜, 용문산덕동표고버섯, 맑은물양평 아리농원, 디오엠, 영농조합법인 휴앤숲, 농업회사법인 삼농주식회사, 물댄농산농원, 농업회사법인 미디안농산(주), 차합시다, 우차네, 굼프로곤충체험학습농장, 광이원, 슬로우패밀리, 다물농산, 일오삼농장, 농업회사법인(주) 리본푸드 등 지역의 다양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팀이 참여 농가 및 업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가스협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 공급 현황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관내 가스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LPG 공급과 가스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에너지 수급 안정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가스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LPG 공급 현황과 유통 여건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가스업계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스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안 등 외부 요인으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내 가스 수급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활성화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해 관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에 캔·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회수기는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동부(용문)청소년문화의집, 서부(양서)청소년문화의집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청소년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에 배치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양평군은 앞서 양서에코힐링센터, 용문다목적청사, 양평물맑은시장에 무인회수기 6대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캔과 투명 페트병은 재활용 시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자원으로, 별도 선별 없이 수거될 경우 재활용 효율과 경제적 가치가 크게 향상된다. 특히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적고 순도가 높을수록 의류용 원사나 신규 페트병 생산 등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하다. 무인 회수기는 캐시비카드 또는 모바일 이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캔과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원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15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했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밑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심기숙 원평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만든 반찬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원평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봉사에 동참하신 원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2주간 녪년 상반기 도시민 생활원예 및 반려식물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생활원예 교육은 도심 속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특히 베란다나 거실 등 제한된 실내 공간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원예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추진 될 예정이며, 과정별 각각 도시민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가드닝의 정의 △반려 식물의 번식 및 병해충 관리법 △팜파티 연출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되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원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향상시킬 계획이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민 참여 중심의 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 속 원예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도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평택성모병원 로비에서 내원객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병원 내 이동 금연 클리닉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보건소와 평택성모병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연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대상자를 보건소 금연 클리닉으로 즉시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함께하는 ‘민관 합동 금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날 행사는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오후 1시부터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병원 직원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운영으로 진행됐다. 전문 상담사가 현장에서 ▲개별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통해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했으며 단순 금연을 넘어 병원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절주 홍보를 병행하며 종합적인 건강증진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오후 2시부터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일산화탄소(CO) 측정 체험과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일상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자가 진단 시스템으로 익명이 보장되며, ▲자가 진단검사(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증후군 등) ▲AI 고민 상담 ▲심리상담 대화 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정신건강 AI 키오스크는 정신건강 캠페인에 활용되거나, 관내 학교와 기업체로 대여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개인정보 동의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상담이 연계되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AI 키오스크로 자가 진단 및 심리상담을 한 고등학생 A양은 “외부의 시선이나 심리적 부담감 없이 솔직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키오스크가 제시한 조언을 참고하니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됐고, 편안해졌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건강 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보건소에서 당화혈색소 7.0% 이상의 당뇨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및 자가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편적인 혈당 측정을 넘어,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 추이를 시각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혈당 곡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식습관이나 활동량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각적으로 인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 대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데이터 연동법 ▲스마트폰 앱 활용법 ▲저혈당 대처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졌다. 향후 평택보건소는 참여자들에게 단순 기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성분 변화 모니터링은 물론 ▲5월 영양 전문 교육 ▲6월 운동 처방 등 주제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건강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평택보건소는 “당뇨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일상 속 혈당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청년지원센터는 2026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 '센터밖 청년쉼,표'를 본격 추진한다. '센터밖 청년쉼,표'는 청년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취미·문화·예술·자기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북부권과 서부권 5개소를 선정하여 공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권에는 작심스터디카페 평택서정점(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논노(도자기 문화예술 수업), 아트무쌍(창작 기반 미술 수업), 달콤on베이킹아카데미(베이킹 교육)가 참여하고, 서부권에는 안중 시민의 공간(원데이 클래스 운영)이 함께한다. 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정책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장하고, 지역 공간과의 협력을 통한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청년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평택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현 년도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