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에 소재한 횡성소머리국밥(대표 신현숙)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찹쌀 40포(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횡성소머리국밥 신현숙 대표, 김애진 송림4동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찹쌀은 관내 취약계층 34가구 및 경로당 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숙 대표는 202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신 대표는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과 설 명절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진 송림4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신현숙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준 찹쌀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은 4일 덕적면사무소 산불대응센터 앞에서 공무원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약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인력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분말소화기 분사 및 산불진화차량을 이용한 초동 진화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장비 활용법과 인력배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덕적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덕적면은 앞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에게 지속적 계도 활동과 홍보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방문 및 안전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로 다중인파가 집중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회 및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내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및 통로 적치물 제거 지도 ▲화재 취약 구간 현장 확인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찾는 전통시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 여러분의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관리, 통로 확보 등 기본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5일 오후 2시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서 인천지역 중소기업 170여개사를 대상으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기업지원종합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장려금·금융·수출 등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업지원제도를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원스톱 서비스 창구' 성격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1월 체결된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공동행사로, 부처 간 협업 강화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서는 고용24 채용지원, 장려금, 금융지원(융자·보증), 수출지원, HR 플랫폼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지원제도가 소개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채용·장려금 분야와 사업장 산재예방 및 설 명절 대비 체불 예방을,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금융·수출 분야를 각각 담당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작년 관내 17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 '기업지원종합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서비스는 고용노동부-유관기관 합동 현장 컨설팅을 통해 근로조건 및 채용 여건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제도를 연계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설맞이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4일 관내 취약계층 보훈가족 30가구를 방문하여 도시락과 건강음료 세트를 전달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고령 보훈가족을 찾아뵙고 설명절을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며 인천연탄은행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보훈가족의 건강 및 난방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도시락을 전달받은 이 모(96세) 어르신께서는 “날씨도 춥고 건강이 좋지 못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고 마음이 넉넉해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인천연탄은행 정성훈 대표는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올 설명절도 행복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을 12월부터 2월까지 지정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 보훈대상자에 대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확인, 위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자 유치원·초등·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총 54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3월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앞당겨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모든 아이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으며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발령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2월 26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일까지 계양구 내 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준비로 시장 이용객이 급증하고 난방기기·전기·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불나면 살펴서 대피’ 슬로건 홍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안내 ▲비상구·방화문·피난통로 주변 물건 적치 금지 홍보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하기 운동 ▲119 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겨울철과 명절 기간에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강력한 안전대책”이라며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관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농어업 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 진단과 성과평가를 통해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평가 결과,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진단됐다. 먼저, 사업의 진단 측면에서 지급대상, 정책목표, 지급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지급제한, 지급중지, 이행조건 등에 대한 인식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이 가구 살림에 매우 도움이 되며, 수당 지급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 사업의 성과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농어가 및 농어업 인구 감소에 따라 전국 대비 인천시의 변화는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른 산업에서 전환된 농업경영업체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이 공익 증진 효과와 지역사회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트렌드 인천문화 2025'를 발간·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렌드 인천문화'는 2024년부터 인천문화재단이 매년 기획·발간하는 간행물로, 인천의 주요 문화예술 동향과 정책 흐름을 분석하고 현안과 관련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트렌드 인천문화 2025'는 2025년 인천 문화예술의 이슈와 현황, 인천의 문화예술 정책 현황과 과제 및 문화예술 재정 현황, 2025년 국내 및 인천지역 문화예술 주요 이슈, 2025년 키워드로 살펴보는 인천 문화예술 주요 뉴스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인천지역 문화예술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문화예술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트렌드 인천문화 2025'에서는 한 해 동안 국내 및 인천 문화예술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이들 이슈가 인천에 시사하는 바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K-컬처 세계화, AI 융합 예술의 현황과 미래, 제3차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의 방향, 인천 원도심 문화재생 전략, 2025년 섬 지역 문화관광의 성과와 과제, 인천시 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문화정책 대응, 문화예술과 도시 아카이브 정책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인천글로벌시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3일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 및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하고 함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여기에 ESG 가치를 기반으로 한 환경 정화 활동,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 활동도 같이한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요 사업과 행사를 함께하고 지속적인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삶을 영위하는 데 ㈜인천글로벌시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뜻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4일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3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항만공사 소통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소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국민 중심·소통 행정 철학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항만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소통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공사의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정부가 강조하는 신뢰 기반 행정과 투명한 국정 운영 방향을 항만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미다. 항만은 물류, 안전, 환경, 지역경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국민, 지역사회, 항만 이용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도화1동(동장 홍영)은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사장 순희자, 이사 정선미)이 주최하고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가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온뷰티토탈협동조합이 약 240만 원의 재료비를 지원하고, 인방사 소속 장병 15명이 인력을 보태며 성사됐다. 봉사팀은 2개 조로 나뉘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주거환경이 열악한 2가구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주요 작업은 혹한기 대비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방·거실 도배를 통한 실내 환경 개선 ▲파손된 베란다 유리 교체 ▲노후 조명기구 교체 ▲주방 타일 보수 ▲베란다 샷시 틈새 보강을 통한 외풍 차단 등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수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외풍과 실내 환경 저하로 생활에 불편을 겪던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 가구는 “추위와 노후화된 시설 때문에 겨울을 보내기가 막막했는데, 덕분에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민간 주최와 군 참여, 동 행정의 연계가 함께 이뤄진 의미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동장 김영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1호점인 한지붕갈비(대표 이소현)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착한가게 1호점인 한지붕갈비(대표 이소현)는 평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계절마다 정기적으로 음식 대접을 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 왔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함께 하게 됐다. 이소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지붕갈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부 문화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민간 기부 캠페인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업)는 4일 ‘새 학기 운동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저소득 가정 학령기 자녀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10명을 지원했던 것에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총 1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구매 카드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용품이나 의류 등 지출이 집중되는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차별감 없이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세심한 맞춤형 복지로 자리 잡았다. 김종업 위원장은“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동장 반지형)은 4일 한사랑할인마트(대표 박달순)로부터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00상자를 전달받았다.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의 후원 물품은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박달순 대표는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 덕분에 많은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한사랑할인마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사랑할인마트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동장 하금희)은 지난 3일 드림식당(대표 양승훈)으로부터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60만 원을 전달받았다.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드림식당은 지난 2024년 ‘착한가게’에 가입해 매월 3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식당 리뷰가 1,000건씩 쌓일 때마다 30만 원을 추가 후원하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나눔 방식을 실천 중이다. 이번 후원은 식당 리뷰가 2000건을 돌파함에 따라 성사됐으며, 현재까지 주안1동에 전달한 후원금은 총 240만 원에 달한다. 양승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가게를 꾸준히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식당으로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주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 고립·은둔 청년, 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027년 아랍의 해양문명 국제교류전 협력을 위해 3일 오만 국립박물관(The National Museum–Sultanate of Oma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밧드의 나라이자, 유향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진 아랍의 대표적 해양국가인 오만을 중심으로 한 아랍 해양문명을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다. 오만(Sultanate of Oman)은 아라비아 반도 동쪽 끝에서 인도양을 마주한 오랜 해양국가로, 고대부터 바다를 통해 다른 아랍지역은 물론 인도와 아프리카, 아시아와 유럽까지 연결하는 아랍 해양문명의 중심지로 활약하며 독자적인 역사와 문화를 형성해 왔다. 오만 국립박물관(관장 자말 알-무사위, Jamal Al-Moosawi)은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오만 최대 규모의 국립박물관으로, 8천 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해양문화 유산을 소장한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과 자카리야 알사아디(H.E. 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대사가 양국 간 해양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시작됐다. 이러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