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잘알’ 면모로 눈길을 끈다. 양세형이 “부동산 AI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각종 부동산 관련 용어를 막힘없이 척척 맞히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엄지윤 역시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며 그의 남다른 부동산 지식을 증언한다.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의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고 밝히며, 이번에도 후배를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 세 사람은 이번 의뢰인이자 작년에 갓 데뷔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 참가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연극·무용·음악 3개 장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최종 1개 작품이 선정된다. 선정 과정은 서류심사, 영상심사, 실연심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각 장르별 4개 후보작을 선정하고, 2차 영상심사를 거쳐 각 장르별 2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3차 실연심사를 통해 6개 작품 중 최종 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는데, 2차 선정작에는 실연심사를 위한 공연료가 지원되며 최종 선정작은 2026년 하반기 추가 공연 진행 시 공연료를 지원받는다. 또한 2차 선정작부터는 경기 공연예술 실크로드 ‘GPAM(Gyeonggi Performing Arts Meeting)’에 자동 출품되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공연예술단체이거나, 경기도 소재 공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도내 숨은 작가를 발굴해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신진 작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작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며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받는다. 공모 접수는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경콘진 누리집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콘진 콘텐츠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2017년 시작된 이래 9년간 총 143명의 도내 작가를 지원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이 지금까지 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 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 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충청·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 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4일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발대식이 열렸다. 청소년 자치기구의 주요 활동은 국가·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 반영, 청소년 수련 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자문 및 평가에 참여,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등이다. 이날 발대식은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 위촉장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댄스, 치어리딩, 기수단, 봉사, 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23곳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앞으로 시설 운영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다양한 문화·예술·봉사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라며, “올해 예정된 청소년수련관 내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는 지난 16일 하남 감일공공복합청사 대강당에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경력보유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멈춤은 끝이 아니다,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기도 내 구직·재직 여성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력단절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1부 특강은 도서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공동 저자 3명과 함께 경력단절 극복 경험과 재도전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 기획자 박지우 대표의 ‘도서 기획 배경과 여성 재도전 이야기’ ▲KCG 김지혜 대표의 ‘내가 가진 역량의 시너지 차별화의 전략’ ▲㈜오블리브 임하율 대표의 ‘다시 시작하는 다둥이 엄마, 주부 경력으로 창업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연사와 참여자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들의 재도약과 커리어 재설계를 위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을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즌2로 돌아오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을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 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이처럼 오디션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오늘(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SBS ‘우리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종노구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7회 태종노구문화제 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태종노구문화제의 방향성을 함축하고, 강림면의 지역적 특색과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15자 이내의 창의적인 문구다. 1인당 2점까지 제출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강림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및 네이버 밴드 ‘강림이야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한다.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각 1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장려상(3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태종노구문화제는 태종 이방원과 노구 할머니, 운곡 원천석 선생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횡성군 강림면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본 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림2리 노구사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칸타타를 메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들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소프라노 유주연이 협연자로 나선다. 유주연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다. 서울시립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테너 존 노를 발굴한 것처럼 강릉시립합창도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파를 직접 무대에 세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10,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봄은, 소리로부터 찾아온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의 계절을 겨울에서 봄으로 바꾸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특례시는 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표창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표창 대상은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인 38.5%보다 높고, 수지도서관은 2년 연속 전국 대출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서도 독서 열기가 으뜸”이라며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이 같은 시민의 독서 열기에 잘 부응해 주시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해주시는 등 작은도서관의 활동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고 생각하며,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운영지원사업,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작은도서관 대상 냉·난방비와 기기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자원봉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1일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의사소통의 오해와 갈등의 원인을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며 건강한 소통 방식을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에는 시민 150명이 참여하며 김민식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의를 이끈다. 강연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소통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인간의 사고 과정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 교수는 사람마다 경험과 인지 방식이 달라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문학 프로그램 ‘조선왕릉으로 배우는 한국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을 기념ㅐ하여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종대왕릉의 저주, 단종왕릉에 얽힌 기묘한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왕릉에 관한 개요, 세종대왕릉의 저주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다룬 단종릉에 관한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강의는 ‘기묘한 한국사’, ‘찌라시 세계사’, ‘찌라시 한국사’ 등을 집필한 김재완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곡도서관은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를 읽고 우리 음식 속에 숨은 가슴 시린 역사를 마주해 보아요’라는 주제로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을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종은 작가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저자로, 음식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번 만남에서는 독자들과 함께 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음식과 역사, 그리고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의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음식에 담긴 개인적·사회적 의미 ▲우리 음식 문화를 통해 바라보는 삶과 기억의 가치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종은 작가와의 만남은 단순한 책 소개가 아니라, 음식을 매개로 우리 역사를 되짚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참석한 시민들이 책을 새롭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부터 ‘공감하는 우리·지속가능한 지구, 하남형 세계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세계시민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계시민학교는 2020년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하여 2025년까지 관내 총 41개교, 34,226명이 참여했다. 특히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2025년 재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모범 사례로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2020-2025년 세계시민학교 성과보고서를 발간하여 그간의 여정과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자체 양성한 전문 강사진(공동체·인성 및 환경 교육)과 협력하여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그린어스(지역 하천 연계 생태감수성 증진 프로그램)를 선보인데 이어, ▲대화 기반 보드게임 ‘내마음 톡! Talk!’, ▲저탄소 식단 이해 프로그램 ‘미션, 탄소ZERO’를 추가로 개발함으로써 하남형 세계시민교육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