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1동은 지난 7일 부평멘토태권도로부터 라면, 햇반, 참치캔 등 식료품 600개(낱개 기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작은 손 큰 마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권도장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가정에서 준비한 식료품을 모아 이뤄졌다. 해당 활동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도록 기획된 인성교육으로, 원생들은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식료품은 청천1동 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약 30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권영민 부평멘토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식료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중장년 독거남성 10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즐거운 가죽공예교실’ 1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2회(7일, 21일)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카드지갑, 안경집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가죽제품을 직접 제작하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무료한 시간이 많았는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 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의 심장부인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위해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고 강조했다. ◇"행정 기준은 진영 아닌 유능…공약 추진율 93.7%로 실력 입증" 이 시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정부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고 밝혔다. 특히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수십 년간 멈춰 있던 숙원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린 점을 언급하며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 중동발 경제위기 돌파… '내 삶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미숙·전미선)는 올해 12월까지 경제적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잇기 디딤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위기 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 가구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자립 의지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직업훈련 학원비 등 구직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도 취업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정미숙 협의체 위원장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위기 가구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적 장벽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기 가구를 적시에 발굴해 사회 진출을 돕는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대진)는 지난 1일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 ‘알쓸신건(알아두면 쓸모있고 신비한 건강정보)’의 첫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좌는 전문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복잡한 의학 정보를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주민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사증후군의 이해’를 주제로 인천의료원 공공의료사업팀 간호사가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교육 시작 전 기초 건강검사를 통해 주민들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확인했고, 강의에서는 대사증후군의 정의, 예방과 관리 방법, 올바른 식습관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1:1 건강상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의 95%가 “강좌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고,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참여자 연령대는 40~50년대생이 약 79%를 차지하며 중장년층과 고령층 주민들이 건강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센터 관계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통장공동체 모임 ‘해피플러스’는 최근 ‘행복찬(饌) 서비스’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1인 고위험 30가구에 직접 담근 파김치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찬(饌) 서비스’는 구월4동 통합돌봄 자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반찬가게와 협약을 통한 반찬 쿠폰 지급, 두 달에 한 번 계절 김치 전달과 안부 확인, 구월복지관과 협업을 통한 반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 가구에 영양을 공급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해피플러스 모둠장 최금숙 통장은 “쪽파가 맛있게 나는 계절이라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싶었다”라며 “김치를 전해드릴 때 기뻐하시고 감사 인사를 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 앞으로도 맛있는 김치와 따뜻한 안부 인사로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동장은 “눈이 매워 눈물을 흘리면서도, 작은 쪽파가 손질하기는 힘들어도 더 맛있다며 파를 다듬는 통장님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정성이 담긴 파김치가 외롭고 몸도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맛있는 밥상, 건강한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숭덕여자고등학교가 부활절을 맞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쁨나눔상자 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매년 숭덕여자고등학교에서 식료품을 자발적으로 마련하여 기탁하고 있다. 기탁받은 기쁨나눔상자는 숭덕여고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에게 나누고자 하는 활동이며,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숭덕여자고등학교 유민섭 교장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매년 꾸준히 아이들이 모은 기부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동부건강채움터에서 만수3동 통합돌봄단 및 간호직 공무원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동부건강채움터는 동부경로당 지상 1층에 위치해있으며 운동기구, 탁구대 비치 및 주민 휴식공간으로 마련되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건강상담실에서는 ▲혈압 및 혈당 측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이용 절차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도 부탁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동부건강채움터 이용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강·복지·돌봄이 연결되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만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본부장 이상철)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쌀 10kg 20포를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기부된 쌀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이상철 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후원과 봉사를 통해 구월3동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영규)는 지난 7일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주민자치위원, 관련 공무원과 함께 강사·수강생 유의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오늘 주민자치위원분들과 강사분들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구 차원에서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있는지 검토하여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개선하여 주민분들에게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앞으로도 동 차원에서 적극적 소통을 이어나가겠으며,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도익)는 2027년도 자치 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주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서창2동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마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민자치회는 해당 기간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와 현장 확인을 거쳐 주민총회에 상정할 최종 마을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22일까지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주민 복지 증진 △문화·교육 등 서창2동의 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우리 마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일상이 행복한 꿈의 도시 서창2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 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 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공간(성내동 소재 금성양화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며,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초기 상담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을 마련했다. 청소년 아지트 간담회 및 현판식은 4월 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 공간 마련과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연계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청소년 아지트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활동, 청소년 멘토와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 지원,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리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척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